*********회사 퇴근과 동시에 또 글 씁니다. 흐흐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샤~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주변은 떠나가라는듯 웃고 난리다 선배들도 저마다 각기 다른 표정들로 날 지켜보고 있었고 날 질질 끌고온 사람은 내내 웃으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췟 난 노래가 끝나기가 무섭게 무대를 내려왔고 냅다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민망해서가 아니고 그 자리에 있으면 또 날 질질 끌고온 선배가 날 또 어디론가 질질 끌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다행이 학교문을 나설때 까지 그 선배는 보이지 않았다 휴~ 다행이군.. 무사히 집으로 복귀한 나는 씻자 마자 바로 침대위로 다이빙을 했다 으~ 오늘 하루 너무 피곤하다~ "메시지~" 문자군.. 난 문자를 확인했다 "축하합니다. GS오디션에서 합격하셨습니다. 내일 5시까지 동방으로.." 커어억 미친거 아니야!! 내가 어떻게 오디션에 붙을수가 있어!! 말이돼!! 그래 안가면 되는거야!! 안가면 되는거지~ 암만~~~ 난 빨리 잠이 들려고 노력했지만 헛수고 였다 ㅡ.ㅡ 잠이 안온다.. 으.. 내일 혹시.. 아니야 아니야~ 자야해~ 난 어떻게 잠이 든지 모르게 그렇게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영 정신이 없다 몽롱한데다가 졸리기도 하고.. 아 오늘 컨디션 꽝이다!! 다행이 수업은 3교시부터다 휴~ 빈 강의실에서 잠시 취침을 취하려는데.. "혜린아~" 잉? 반대표 언니다 무슨일이지? 왜 날 찾는겨? "엥? 왜요?? 무슨일 있으세요?" "아니 저기 밖에 누가 널 찾아왔어 남잔데?" 언니는 흥미 진진하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는 웃으며 나갔다 남자? 누구지? 혹시?? 그렇다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 그 선배였다 "커어억!! 저희과까지 어쩐일로..." "뭐 못볼거 봤냐? 숨을 못쉬고 그러냐?" 남이야 숨을 쉬건 말건.. 병원데려가 줄것도 아니면서 그러게 누가 이렇게 사람 놀래키게 나타나랬나? "왜 오셨는데요? 오디션도 끝나고 전 볼일이 없는데..?" "너 동아리 합격 했잖어 맞지?" " ㅡ.ㅡ 자유의지라는게 있잖아요 전 그 동아리하고 안맞거든요? 그니까 절 그만 포기해주심이.. 그리고 저 너무 졸리거든요? 잤으면 좋겠어요.." "어제 동아리에 뽑혔단 사실이 그렇게 흥분 됐던거야? 그런거야?" 어째 저 선배가 하니까 재미없다 티비에서 할때는 재밌었는데.. 역시 개그맨은 대단하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럼 저 이만 자러갑니다." "이따 5시까지 동방으로 와라 안오면 잡으러 온다!!" "싫어요!! 왜 그러세요 정말 짜증나게 왜 이래라 저래라 예요!! 안한다고요 안간다고요!!" 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잘했다 윤혜린!! 그거야! 진즉에 넌 그렇게 했어야해!! 멋있다 윤혜린!! "멈춰!!" 난 저 한마디에 몸이 얼어붙었다 상당히 차가운 말투였기 때문이다..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선밴데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아 미치겠다 "오늘 5시까지라고 했다 안오면 그 뒷감당은 상상에 맡기겠다!!" -0- 뭐야 저 소린 안오면 죽이겠단 소리야? 얼씨구!! 학교 대자보에 글 쓸까보다 억지로 동아리 들게 한다고!! 근데 결국 난 오고야 말았다 동아리 방에.. 그 선배가 나랑 그러고 한바탕 하고난 후부터 계속 우리 과 를 방황하며 나의 근황을 살치고선 5시가 되자 바로 캐취해갔다 -0- 오마이갓!! 동아리 방에 가니까 어제 봤단 사람들 몇몇이 보였다 신입생들은 아직 다 모이지 않은 듯 했다!! 그 선배란 사람은 날 동방에 던져두고는 또 다른 신입생들을 끌구 오려는지 가버렸다 췟 모야 다른 선배들 똘마니 아니야?? 그렇게 해서 모인 신입생을 나를 포함해서 10명!! 그 중엔 내 앞에서 노래를 정말 멋드러지게 한 여자가 2 그리고 남자가 하나 보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르겠는거 보니 내 뒤로 노래를 한 사람같다. "다들 반갑다 어제 오디션 보느라고 긴장들 많이했지?" 각기 신입생들은 아니요~ 했지만 나만 "네!!" 했다 ㅡ.ㅡ 말하던 선배가 막 웃었다~ "니가 어제 그 동백 아가씨 불렀던 윤혜린이지?" 헉 이름도 기억을 한다 내가 어제 그렇게 대단했나? 별루 아니였는데 평소보다 오바도 안하구 부른노래구만!! 주변 신입생들이 킥킥거린다 아마도 내 얘길 들은건지 아님 노래하는걸 들은건지..아 민망해 "자 조용 오늘 선배들이 몇분 오실거야 니들 노래들어 보고 싶으시다고 자청해서 오시는 분들이니까 니들 끼리 노래 좀 맞춰서 불러볼래? 어떤거 할래?" -0- 노래 못한다니까 왜 자꾸 노래를 하라는건지.. 아싸 잘됐다 그 무서운 선배도 없는데 이 선배 한테 말하구 그냥 가야겠다 근데 이 선배 참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흐흐 쓰윽 침닦자 이 동아리는 내가 발디딜 곳이 아니야!! 혜린아!! 마음 단단히 먹자!! "저기 선배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응 혜린이 왜??" "저기 나가서 말씀 드리면 안될까요?" 난 나랑 같이 뽑혀들어온 사람들도 기운이 빠질까 싶어 나가서 말을 하겠다고했는데.. "혜린이 나한테 관심있구나? 그냥 여기서 해도 돼~ 그런데 어쩌지? 난 애인이 있는데.. 미안해 혜린아~" -0- 왕자병 말기 아니야? ㅡ.ㅡ 말을 못하게 막으려는거야 아니면 정말 내가 자기한테 흑심품었다고 생각을 하는거야? 아 미치겠네 정말!! "아니 저기여 선배님 그게 아니고요..." 말하려는 찰나 그 무서운 선배가 들어 왔다 -0- 오늘 정말 꼬인다 왜 이러냐고요!!
나 처음 부터 찍혔던거야? (5)
*********회사 퇴근과 동시에 또 글 씁니다. 흐흐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샤~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주변은 떠나가라는듯 웃고 난리다 선배들도 저마다 각기 다른 표정들로 날 지켜보고 있었고 날 질질 끌고온 사람은 내내 웃으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췟
난 노래가 끝나기가 무섭게 무대를 내려왔고 냅다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민망해서가 아니고 그 자리에 있으면 또 날 질질 끌고온 선배가 날 또 어디론가 질질 끌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다행이 학교문을 나설때 까지 그 선배는 보이지 않았다 휴~ 다행이군..
무사히 집으로 복귀한 나는 씻자 마자 바로 침대위로 다이빙을 했다 으~ 오늘 하루 너무 피곤하다~
"메시지~"
문자군..
난 문자를 확인했다
"축하합니다. GS오디션에서 합격하셨습니다. 내일 5시까지 동방으로.."
커어억 미친거 아니야!! 내가 어떻게 오디션에 붙을수가 있어!! 말이돼!!
그래 안가면 되는거야!! 안가면 되는거지~ 암만~~~
난 빨리 잠이 들려고 노력했지만 헛수고 였다 ㅡ.ㅡ 잠이 안온다.. 으.. 내일 혹시.. 아니야 아니야~ 자야해~ 난 어떻게 잠이 든지 모르게 그렇게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영 정신이 없다 몽롱한데다가 졸리기도 하고.. 아 오늘 컨디션 꽝이다!!
다행이 수업은 3교시부터다 휴~
빈 강의실에서 잠시 취침을 취하려는데..
"혜린아~"
잉? 반대표 언니다 무슨일이지? 왜 날 찾는겨?
"엥? 왜요?? 무슨일 있으세요?"
"아니 저기 밖에 누가 널 찾아왔어 남잔데?"
언니는 흥미 진진하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는 웃으며 나갔다 남자? 누구지?
혹시??
그렇다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 그 선배였다
"커어억!! 저희과까지 어쩐일로..."
"뭐 못볼거 봤냐? 숨을 못쉬고 그러냐?"
"왜 오셨는데요? 오디션도 끝나고 전 볼일이 없는데..?"
"너 동아리 합격 했잖어 맞지?"
" ㅡ.ㅡ 자유의지라는게 있잖아요 전 그 동아리하고 안맞거든요? 그니까 절 그만 포기해주심이.. 그리고 저 너무 졸리거든요? 잤으면 좋겠어요.."
"어제 동아리에 뽑혔단 사실이 그렇게 흥분 됐던거야? 그런거야?"
어째 저 선배가 하니까 재미없다 티비에서 할때는 재밌었는데.. 역시 개그맨은 대단하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럼 저 이만 자러갑니다."
"이따 5시까지 동방으로 와라 안오면 잡으러 온다!!"
"싫어요!! 왜 그러세요 정말 짜증나게 왜 이래라 저래라 예요!! 안한다고요 안간다고요!!"
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잘했다 윤혜린!! 그거야! 진즉에 넌 그렇게 했어야해!! 멋있다 윤혜린!!
"멈춰!!"
난 저 한마디에 몸이 얼어붙었다 상당히 차가운 말투였기 때문이다..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선밴데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아 미치겠다
"오늘 5시까지라고 했다 안오면 그 뒷감당은 상상에 맡기겠다!!"
-0- 뭐야 저 소린 안오면 죽이겠단 소리야? 얼씨구!! 학교 대자보에 글 쓸까보다 억지로 동아리 들게 한다고!!
근데 결국 난 오고야 말았다 동아리 방에..
그 선배가 나랑 그러고 한바탕 하고난 후부터 계속 우리 과 를 방황하며 나의 근황을 살치고선 5시가 되자 바로 캐취해갔다 -0- 오마이갓!!
동아리 방에 가니까 어제 봤단 사람들 몇몇이 보였다 신입생들은 아직 다 모이지 않은 듯 했다!!
그 선배란 사람은 날 동방에 던져두고는 또 다른 신입생들을 끌구 오려는지 가버렸다 췟 모야 다른 선배들 똘마니 아니야??
그렇게 해서 모인 신입생을 나를 포함해서 10명!!
그 중엔 내 앞에서 노래를 정말 멋드러지게 한 여자가 2 그리고 남자가 하나 보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르겠는거 보니 내 뒤로 노래를 한 사람같다.
"다들 반갑다 어제 오디션 보느라고 긴장들 많이했지?"
각기 신입생들은 아니요~ 했지만 나만
"네!!"
했다 ㅡ.ㅡ
말하던 선배가 막 웃었다~
"니가 어제 그 동백 아가씨 불렀던 윤혜린이지?"
주변 신입생들이 킥킥거린다 아마도 내 얘길 들은건지 아님 노래하는걸 들은건지..아 민망해
"자 조용 오늘 선배들이 몇분 오실거야 니들 노래들어 보고 싶으시다고 자청해서 오시는 분들이니까 니들 끼리 노래 좀 맞춰서 불러볼래? 어떤거 할래?"
-0- 노래 못한다니까 왜 자꾸 노래를 하라는건지.. 아싸 잘됐다 그 무서운 선배도 없는데 이 선배 한테 말하구 그냥 가야겠다 근데 이 선배 참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흐흐 쓰윽 침닦자 이 동아리는 내가 발디딜 곳이 아니야!! 혜린아!! 마음 단단히 먹자!!
"저기 선배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응 혜린이 왜??"
"저기 나가서 말씀 드리면 안될까요?"
난 나랑 같이 뽑혀들어온 사람들도 기운이 빠질까 싶어 나가서 말을 하겠다고했는데..
"혜린이 나한테 관심있구나? 그냥 여기서 해도 돼~ 그런데 어쩌지? 난 애인이 있는데.. 미안해 혜린아~"
-0- 왕자병 말기 아니야? ㅡ.ㅡ 말을 못하게 막으려는거야 아니면 정말 내가 자기한테 흑심품었다고 생각을 하는거야? 아 미치겠네 정말!!
"아니 저기여 선배님 그게 아니고요..."
말하려는 찰나 그 무서운 선배가 들어 왔다 -0- 오늘 정말 꼬인다 왜 이러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