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람인데...ㅡㅡ

★쩡★2004.11.05
조회486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ㅡㅡ^

남친은 저랑 24살 동갑이고 A형이고 전B형이고 남친은 대학생 전 회사원

남친과 저 11월 4일이면 200일이었거든요 ㅡㅡ^그런데 엊그제 남친이 헤어지자고 통보를 ㅡㅡ^

남친과 저 힘들게 만나 남친이 사귀자고 하고 저를 더조아하고 더많이사랑하고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저만을 바라보는 사람이었거든요ㅡㅡ 그리고 평생 서로만 바라보자고 했고 평생 서로만 안바라보게 되면 죽어야 된다고 하면서 각서까지 쓰고 남자도 연락못하게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할정도로 구속도하면서 절 너무나도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미래를 위해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친척들도 인사드리고 ㅡㅡ^

그랬었구요 남친이랑 저랑 다투고 그래서 싸우기도 많아서 제가 잘못을해서 시간을갖자 했어도 제가 용서를 빌고나면 남친이 연락와서 잘해결되고 그랬거든요ㅡㅡ^주변에서 또 남친 과커플친구들이 있는데 남친으로인해 만나고 그래서 친해졌는데 그친구들이 도와주고 그런면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번에 남친이 졸업작품땜시 자기에게 정말 중요한일이고 해서 예민하고 그런데다가 마니 힘들어서 저한테 기대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저데로 회사서 힘들어서 남친에게 받아주지 못하게 되고 투정부리고 그랬거든요ㅡㅡ^그래서 남친이 너까지 그러면 나어떡하냐고 그런말도 하면서...많이 저에게 섭섭하고 서운하고 그랬을꺼에요 에궁...그러고서 남친이 자기를 무시하는사람들이 있는것같아서 팀해체까지 하고 제가 아는 그 남친과커플들과 하게 되었거든요 나중에는...작품이 이번주까지 하고 담주에 전시회거든요...그런데 솔직히 저는 저땜시도 힘들었는지도 몰라써요ㅡㅡ전 학교 작품땜시 작업하느라 힘들어하는줄만 알았거든요 그 커플친구들도 그렇게 알고있었던것같아요..

작품하면서부터 연락도 뜸하고 전화도 거의업고 만나기도 힘들고 마나는거는 학교에서 밤도 세야되고 많이힘드니 그러면서 몇번 만나기도 했었는데 그뒤로 만나지는 거의 못했어요 ㅡㅡ

그런데 한번 그과커플친구한테 그랬데요 저랑 요새 연락안한다고 예전같지가 않다면서 그렇게 말을했다는거에요 그래서 과 커플친구는 설마 이렇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데요 학교일땜시 힘들어서 그런가부다 생각을 했데요 저를 정말 많이 생각하는거 그과커플들도 알거든요 그랬으니 에궁...

그런데 저두 이제는 남친에게 투정안부리고 그래야겠다 생각하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내고 그러던중

남친에게 엊그제 문자가 온거에요 뜬금없는 ㅡㅡ;

미안해...그동안 많이 생각해봤어 우리 그만 만나자 인연이 아닌가봐 미련같지 말고 그러자

커플요금제해결한다..글구 정말 오래생각하고 결정한거니까 너도 받아들였음 좋겠다

남친이 힘들면 과커플친구들한테 말도하는데 말도안하고 혼자서 그렇게 힘들어서 생각했나봐요 ㅡㅡ

그랬으니 과커플친구들도 몰랐던거죠 그상황을 학교땜시만 힘든줄 알고 ㅡㅡ

그래서 제가 이상황 받아들일수 없다고 해떠니 그럼 그냥 받아드려 정말 많이 생각한거야 커플요금제동의해나 후호안해 맘돌릴일없어

그래서 제가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햇더니 정말왜그래 이젠 돌이킬수도없는거야 서로 구차해지지말자...커플요금제 해제한다

그래서 제가 학교땜시 힘들고 너가 나한테 서운하고 섭섭해서 그런거라고 했더니

나 그런거 아냐 그니가 우리 미련없게 헤어지자 그게 서로에게 좋을꺼같아

아니라고 했더니 이미 늦은거야 니가 이러면 이럴수록 나정말 짜증난다 이젠정말 깨끗히 헤어지자

그리고 기다리지마 기다려도 달라질건없어 난이제 뒤도 안돌아볼꺼니까 앞만 볼꺼니깐

커플요금제 해제한다 동의해줘

마지막부탁이야 만약안그럼 해지하고 번호 바꿀꺼야 알아서해

이렇게 왔었거든요 그때 문자로 그렇게 주고 받고 저나로 말도 했는데 그런 냉정함 처음봐요 정말 ㅡㅡ

저도 모르게 울게되니깐 울면 전화 통화 못할꺼라고 그러면서 그러다가 끊게되고 ㅡㅡ

솔직히 그런말 하기전날 남친 힘든거같고 해서 샌드위치 과친구커플이랑 같이 먹으라고 학교까지 가서 그때까지는 남친 힘들어보이기는 했는데 과친구들이랑 센드위치 먹고 저 추워보인다고 해서 옷도 자기옷 덮혀주고 집근처까지 데려다 주었거든요 ㅡㅡ 휴...

그리고 다음날 그런문자가 온거에요 ㅡㅡ

그러다가 그런문자받은날 회사 겨우일하고 과커플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난리가 아니었어요

남친이랑도 친하지만 저랑도 친하거든요

그래서 연락되면 말도듣고 도와주겠다고하고 그랬거든요...솔직히 그애들이 없었다면 정말루 ,,,

그러다가 그다음날 남친이 학교에 그날 안온다고 했데요...흠...

저 그날 일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겟네요 ... 그러다가 오늘은 저 몸상태도 안좋아서 일도 못나가고 ㅡㅡ

그러다가 오늘 집에있다가 연락을 안하다가 문자로 제가 너 힘든거 안다고 힘든거 내가 왜모르겠냐고

혼자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문자가 없다가 왔는데 그런거없어...우리 이러지말자 나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더이상은안돼

서로미련같지말자 이렇게 왔어요 ㅡㅡ

글구 과커플친구 지금 전화도 안되고 꺼져있고 ㅡㅡ상황을 좀 알고싶은데 ㅡㅡ에혀...

그러고 제가 마지막으로 보내는거라 생각하고 문자로

난 기다릴테니깐 몇일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을가지고 다시 잘생각해 본다음에 내린 결정을 말해죠

이렇게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고는 있는데....에궁...

너무 힘이 드네요 ㅡㅡ남친을 너무 사랑하기에 평생을 같이할 남자여서 그런지  너무 힘이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