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의 2루타때 보스턴 시내의 바에서 시청중이던 팬들이 환호하는 순간이다. 라미레즈가 3회 카즈 포수야디어 몰리나에게 홈에서 아웃당하는 순간.라미레즈 홈에서 아웃되는 장면! 카즈 2루수 토니 워맥이 안타를 치는장면. 레드삭스의 유격수 카브레라가 워맥을 타구를놓친후 아쉬운 미소를 짓고있다.올시즌 노마의 공백을 훌륭히메워준 카브레라. 3회초 레드삭스 1루수 데이밋 오티즈가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쳐내고있다. 3회 로우가 배터리를이룬 제이슨 베리택이 홈을밟자 축하해주는 순간이다. 팀의 무기력한 3연패로 심기가 불편한 토니 라루사감독이 4회 스트라이크존에대한 불만을 토로하고있다. 시리즈 M.V.P 매니 라미레즈가 4회 카즈포수 몰리나와 설전을 벌이고있다. 라미레즈를 달래주는 프랑코나 레드삭스감독. 뭘 뜻하는지..??? 3차전선발 페드로가 4회 덕아웃에서 손가락 6개를 펼쳐보이며 웃고있는데.. 누구보다 오랜시간을 기다려왔을 올드팬들이 T.V를 보며 레드삭스의 선전을 다짐하고있다. 이번시즌 14승12패 방어율5.42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였던 로우!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9.1이닝을 던지며 3승무패 1.86의 방어율을 보이며 맹활약한 데릭 로우가 4회 이닝을 마친후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며 덕아웃으로 들어가고있다. 이날 부진한 샌더스를 대신해 선발 좌익수로 출전한 카즈 존 메이브리가 삼진을 선언한 심판에방망이에 맞았다며 주심에게 항의를 하는모습.메이브리는 이날3타수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5회말 카즈포수 몰리나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로우가 승리를 확신한 제스추어를 취하며 기뻐하고있다. 6회초 레드삭스 중견수 데이먼이 이날자신의 2번째 안타인 3루타를 쳐내는모습. 6회 마운드에오른 로우가 푸홀스의 타구가 내야에뜨자 콜 플레일 하는 장면이다. 망연자실한 라루사 감독! 시리즈내내 취약한선발과 믿었던 방망이가 침묵하며 허무하게 시리즈를스윕당한 라루사감독..아무리 명장이라지만 이런 플레이로 이길수는 없는법! 카즈1룻 푸홀스가 8회초 레드삭스 톱타자 데이먼의 타구를잡아 처리하는 모습이다..푸홀스 8회호수비 이날은 닉슨의 날이었다!!레드삭스 우익수 트롯 닉슨이 이날 자신의 3번째 2루타를 때려내는 8회.트롯 닉슨! 2루타3개 카즈의주포 알버트 푸홀스가 덕아웃에앉아 경기를 지켜보는데..이날 푸홀스는 4타수1안타에 그 치며 시리즈동안 3할3푼3리를 기록했다.9회말 2사이후.. 이날 호투를보이며 승리투수가된 로우를 축하해주는 페드로 마르티네즈.로우 4k장면 "오늘밤 저주는 끝나다" 는 피켓을든 보스턴 레드삭스 팬!오늘경기 하일라이트! SWEEP~~카즈와의 시리즈를 깔끔하게 쓸어담으며 86년간 이어오던 밤비노의 저주를 끝낸 그들.. 헹가레를치며 자축하는 레드삭스!! 카즈선수에게도 박수를...페넌트레이스때 메이저리그 최다승을 기록한후 NLCS에서의 투혼을 잊을수 없을듯..월드챔피언!! 트로피 수여장면 그감동을 이루말로 표현해서 뭐하리.. Who's No. 1? 시리즈 17타수 7안타,1홈런4타점 타율 0.412 의 고타율을 기록한 매니 라미레즈가 M.V.P로 선정되었다..매니 M.V.P 수상 전국구구단인 레드삭스는 원정에도 많은 팬들을 몰고다니는 구단이다. Power trio! 페드로,실링,오티즈가 뜨거운 밤을보내고... 라커룸에선 아로요와 로우의 샴페인 세례가 펼쳐진다. "트로피" 너도한잔해라~~ 시즌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되는 페드로의 감회는 남다를듯... "Top of the world" 감초역할을 해젔던 데이브 로버츠가 팀린의 목에 걸터앉고.. 시즌중 가르시아파라의 공백을메우기위해 몬트리얼에서 트레이드되온 "행운아" 카브레라.화려하진 않았지만 그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캐플러가 아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있다..! Cursed to first, Red Sox are world champs!! 경기후 말,,말,,말![스포츠서울 발췌]◇ 존 헨리(보스턴 구단주)- 사람들은 미국 독립전쟁 이후 우리가 가장 큰 일을 해냈다며 축하를 보냈다.◇ 톰 워너(보스턴구단 사장)- 죽기전에 우승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바라보는게 소원이었다. 일생의 바람이 이뤄졌다.◇ 봅 스탠리(1986년 WS 6차전 동점내준 구원투수)- 지금의 보스턴은 우승할만한 저력을 가진 팀이다. 1986년에도 우리는 이길 가능성이 높았지만 결국 해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꿈을 일궈냈다. ◇ 테리 프랑코나(보스턴 감독)- 가장 가슴 벅차 오르는 기쁨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올라 껑충껑충 뛰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 거리로 뛰쳐나와 춤추며 기뻐할 팬들을 생각하니 전율이 인다. ◇ 토니 라루사(세인트루이스 감독)- 보스턴은 경기마다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우리는 별다른 힘도 못 쓰고 패배를 맛봤다. 경기를 충분히 준비했지만 만족스러운 플레이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좌익수)-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가 이길수 있다는걸 보여줬고 '밤비노의 저주'도 깨뜨렸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한게 없지만 지금은 우승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월드시리즈 4차전 경기전 마음 속으로 염원했던 2가지가 있다. 그 첫째는 월드 챔피언 반지를 끼는 것이고 두번째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것이다. 이제 한 가지만 남았다. (MVP수상에 대해) 올 스프링캠프 이전에 아내는 내가 중요한 경기에서 MVP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소망이 현실로 이뤄졌다. ◇ 케빈 밀라(보스턴 1루수)- 보스턴이 저주때문에 졌다는걸 깨기 위해서라도 꼭 이기고 싶었다. 1918년 이후 끝나지 않았던 저주가 우리 손에 개봉됐다.◇ 데릭 로(보스턴 4차전 선발투수)- 전날 자기 전, 우승 반지를 낄수 있기를 기원했다. 염원대로 우리는 우승 반지를 꼈다. 이제 양키스타디움에 갈 일도 없고 '1918' 이라는 숫자를 들을 필요도 없다. ◇ 트롯 닉슨(보스턴 우익수):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이후 보스턴의 야구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은 191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한것을 안다. 사람들은 그걸 저주라고 생각했지만 단지 5자(C.U.R.S.E) 글에 불과하다.◇ 커트 실링(보스턴 선발투수)- 자니 페스키, 빌 버크너, 봅 스탠리, 칼빈 시랄디와 보스턴과 함께 숨 쉬었던 위대한 선수들, 오랫동안 우승을 목 놓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훌륭한 업적을 이룩했다. 지금은 단지 행복하다는 단어만 떠오른다. ※ 조니 페스키: 1946년 보스턴 유격수. 그해 세인트루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중계플레이 실수를 범해 결승점을 헌납했다. 경기는 결국 4-3으로 뒤집혔고 경기 후 역적으로 내몰렸다. 당시 가슴에 한이 맺힌 페스키는 줄곧 "보스턴이 우승해야 편히 죽을텐데…"라며 절박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캘빌 시랄디, 빌 버크너: 1986년 뉴욕 메츠와의 WS 6차전에서 3-2로 앞선 8회 로저 클레멘스를 구원한 시랄디는 동점(3-3)을 내준 장본인. 다시 역전한 연장 10회 5-3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봅 브랜리의 와일드 피치에 이은 버크너의 어이없는 '알까기 실책'으로 결국 5-3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보스턴은 7차전도 패하며 시리즈 3승 4패로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었다.
##86년간 묵은 저주는끝났다 2 [결산편]##
닉슨의 2루타때 보스턴 시내의 바에서 시청중이던 팬들이 환호하는 순간이다.
라미레즈가 3회 카즈 포수야디어 몰리나에게 홈에서 아웃당하는 순간.
라미레즈 홈에서 아웃되는 장면!
카즈 2루수 토니 워맥이 안타를 치는장면.
레드삭스의 유격수 카브레라가 워맥을 타구를놓친후 아쉬운 미소를 짓고있다.
올시즌 노마의 공백을 훌륭히메워준 카브레라.
3회초 레드삭스 1루수 데이밋 오티즈가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쳐내고있다.
3회 로우가 배터리를이룬 제이슨 베리택이 홈을밟자 축하해주는 순간이다.
팀의 무기력한 3연패로 심기가 불편한 토니 라루사감독이 4회 스트라이크존에대한 불만을 토로
하고있다.
시리즈 M.V.P 매니 라미레즈가 4회 카즈포수 몰리나와 설전을 벌이고있다.
라미레즈를 달래주는 프랑코나 레드삭스감독.
뭘 뜻하는지..??? 3차전선발 페드로가 4회 덕아웃에서 손가락 6개를 펼쳐보이며 웃고있는데..
누구보다 오랜시간을 기다려왔을 올드팬들이 T.V를 보며 레드삭스의 선전을 다짐하고있다.
이번시즌 14승12패 방어율5.42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였던 로우!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9.1이닝을 던지며 3승무패 1.86의 방어율을 보이며 맹활약한 데
릭 로우가 4회 이닝을 마친후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며 덕아웃으로 들어가고있다.
이날 부진한 샌더스를 대신해 선발 좌익수로 출전한 카즈 존 메이브리가 삼진을 선언한 심판에
방망이에 맞았다며 주심에게 항의를 하는모습.메이브리는 이날3타수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
다.
5회말 카즈포수 몰리나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로우가 승리를 확신한 제스
추어를 취하며 기뻐하고있다.
6회초 레드삭스 중견수 데이먼이 이날자신의 2번째 안타인 3루타를 쳐내는모습.
6회 마운드에오른 로우가 푸홀스의 타구가 내야에뜨자 콜 플레일 하는 장면이다.
망연자실한 라루사 감독! 시리즈내내 취약한선발과 믿었던 방망이가 침묵하며 허무하게 시리즈
를스윕당한 라루사감독..아무리 명장이라지만 이런 플레이로 이길수는 없는법!
카즈1룻 푸홀스가 8회초 레드삭스 톱타자 데이먼의 타구를잡아 처리하는 모습이다..
푸홀스 8회호수비
이날은 닉슨의 날이었다!!레드삭스 우익수 트롯 닉슨이 이날 자신의 3번째 2루타를 때려내는 8
회.
트롯 닉슨! 2루타3개
카즈의주포 알버트 푸홀스가 덕아웃에앉아 경기를 지켜보는데..이날 푸홀스는 4타수1안타에 그
치며 시리즈동안 3할3푼3리를 기록했다.
9회말 2사이후..
이날 호투를보이며 승리투수가된 로우를 축하해주는 페드로 마르티네즈.
로우 4k장면
"오늘밤 저주는 끝나다" 는 피켓을든 보스턴 레드삭스 팬!
오늘경기 하일라이트!
SWEEP~~카즈와의 시리즈를 깔끔하게 쓸어담으며 86년간 이어오던 밤비노의 저주를 끝낸 그
들..
헹가레를치며 자축하는 레드삭스!!
카즈선수에게도 박수를...페넌트레이스때 메이저리그 최다승을 기록한후 NLCS에서의 투혼을
잊을수 없을듯..
월드챔피언!! 트로피 수여장면
그감동을 이루말로 표현해서 뭐하리..
Who's No. 1? 시리즈 17타수 7안타,1홈런4타점 타율 0.412 의 고타율을 기록한 매니
라미레즈가 M.V.P로 선정되었다..
매니 M.V.P 수상
전국구구단인 레드삭스는 원정에도 많은 팬들을 몰고다니는 구단이다.
Power trio! 페드로,실링,오티즈가 뜨거운 밤을보내고...
라커룸에선 아로요와 로우의 샴페인 세례가 펼쳐진다.
"트로피" 너도한잔해라~~
시즌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되는 페드로의 감회는 남다를듯...
"Top of the world" 감초역할을 해젔던 데이브 로버츠가 팀린의 목에 걸터앉고..
시즌중 가르시아파라의 공백을메우기위해 몬트리얼에서 트레이드되온 "행운아" 카브레라.화려
하진 않았지만 그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캐플러가 아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있다..!
Cursed to first, Red Sox are world champs!!
경기후 말,,말,,말!
[스포츠서울 발췌]
◇ 존 헨리(보스턴 구단주)- 사람들은 미국 독립전쟁 이후 우리가 가장 큰
일을 해냈다며 축하를 보냈다.
◇ 톰 워너(보스턴구단 사장)- 죽기전에 우승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바라보는게 소원이었다. 일
생의 바람이 이뤄졌다.
◇ 봅 스탠리(1986년 WS 6차전 동점내준 구원투수)- 지금의 보스턴은 우승할만한 저력을 가진
팀이다. 1986년에도 우리는 이길 가능성이 높았지만 결국 해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꿈을
일궈냈다.
◇ 테리 프랑코나(보스턴 감독)- 가장 가슴 벅차 오르는 기쁨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올라 껑충껑충 뛰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 거리로 뛰쳐나와 춤추며 기뻐
할 팬들을 생각하니 전율이 인다.
◇ 토니 라루사(세인트루이스 감독)- 보스턴은 경기마다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우리는 별다
른 힘도 못 쓰고 패배를 맛봤다. 경기를 충분히 준비했지만 만족스러운 플레이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가 이길수 있다는걸 보여줬고 '밤비노의 저주'도 깨뜨렸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한게 없
지만 지금은 우승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월드시리즈 4차전 경기전 마음 속으로 염원했던 2가
지가 있다. 그 첫째는 월드 챔피언 반지를 끼는 것이고 두번째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것이
다. 이제 한 가지만 남았다.
(MVP수상에 대해) 올 스프링캠프 이전에 아내는 내가 중요한 경기에서 MVP가 될 것이라고 말
했다. 그 소망이 현실로 이뤄졌다.
◇ 케빈 밀라(보스턴 1루수)- 보스턴이 저주때문에 졌다는걸 깨기 위해서라도 꼭 이기고 싶었
다. 1918년 이후 끝나지 않았던 저주가 우리 손에 개봉됐다.
◇ 데릭 로(보스턴 4차전 선발투수)- 전날 자기 전, 우승 반지를 낄수 있기를 기원했다. 염원대
로 우리는 우승 반지를 꼈다. 이제 양키스타디움에 갈 일도 없고 '1918' 이라는 숫자를 들을 필요
도 없다.
◇ 트롯 닉슨(보스턴 우익수):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이후 보스턴의 야구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은 191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한것을 안다. 사람들은 그걸 저
주라고 생각했지만 단지 5자(C.U.R.S.E) 글에 불과하다.
◇ 커트 실링(보스턴 선발투수)- 자니 페스키, 빌 버크너, 봅 스탠리, 칼빈 시랄디와 보스턴과 함
께 숨 쉬었던 위대한 선수들, 오랫동안 우승을 목 놓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훌륭한 업적을 이
룩했다. 지금은 단지 행복하다는 단어만 떠오른다.
※ 조니 페스키: 1946년 보스턴 유격수. 그해 세인트루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중계플레
이 실수를 범해 결승점을 헌납했다. 경기는 결국 4-3으로 뒤집혔고 경기 후 역적으로 내몰렸다.
당시 가슴에 한이 맺힌 페스키는 줄곧 "보스턴이 우승해야 편히 죽을텐데…"라며 절박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캘빌 시랄디, 빌 버크너: 1986년 뉴욕 메츠와의 WS 6차전에서 3-2로 앞선 8회 로저 클레멘스를
구원한 시랄디는 동점(3-3)을 내준 장본인. 다시 역전한 연장 10회 5-3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봅
브랜리의 와일드 피치에 이은 버크너의 어이없는 '알까기 실책'으로 결국 5-3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보스턴은 7차전도 패하며 시리즈 3승 4패로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