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인지....리플 꼭 부탁드려여

...2004.11.08
조회1,384

내년 봄에 결혼 계획인데...

 

아파트가 12월 중순부터 입주 시작입니다...

 

남친이 먼저 들어가서 살려고 하는데....

 

예비시부모님 되실분이 남친에게

 

지금 갖고 있는 살림 왠만한거 다 버리고 들어가라...어차피 결혼할 건데...

 

이랬답니다...이 말 저희 엄마한테 했더니 엄마가 많이 화내시더라구여...

 

결혼은 결혼이고 무슨 살림을 벌써부터 넣으라는 거냐...하시면서...

 

저희 5년 연애에 저희집 반대가 무척심하다...이젠 포기하는 마음으로 결혼하고싶음 해라...

 

했는데...아직 상견례같은것도 안했고.....결혼 해도 좋다,,,,라는 말만 떨어진 상태입니다....

 

저희 엄마가 화를 무척 많이 내시면서...벌써부터 이러니...결혼하면 보인다고 하면서....걱정입니다...

 

이런만 하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