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 학교추천으로 한 직장에 들어가서 직장동료의 소개로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직장에서 유독 여자를 성적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차장이 있었습니다.. 그런 차장때문에 저는 남자는 다 동물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생각을 가지던 와중에 한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첨엔 별 생각 없이 나갔던 자리고 그남자도 썩 맘에 들지 않앗습니다.. 일단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생각과 사고방식 여러가지 부담스러운 면이 많았습니다..그당시 제 나이가 19살 그사람은 24살 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만나면서 남자로써의 책임감..성실성...노력하는 여러가지 등의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그래서 우린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5년을 만나면서 여러번의 갈등으로 헤어짐의 위기도 있었으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손윗시누가 있습니다....그당시 임신 3개월 정도 됐나 ... 암튼 친정집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는데 저도 같이 도와줄수 있겟냐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저 그때 백수 였었고 언니가 임신도 했을터라 100% 내켰었던건 아니었지만 한 10시 반쯤에 그 집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방이란 방은 다걸레질하고 방이 4칸이나 되었습니다...방이며 거실이며 청소를 끝마친 시간은 5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청소하는 사이 밥먹고 잠깐 피시방에 들러서 고스톱 1~2시간 쉬는 의미에서 조금 놀았습니다....근데 하루 종일 청소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오빠와 다툰 상태라 청소하는 내내 맘이 불편하고 참 이렇게 해나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갑자기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이런거 요구하면 결혼하면 오죽 시킬까? 하는 불길한 마음마저 생기더군요...청소하는 내내 전화한통 없엇고....물론 제가 그날 자기집에 안올꺼란 그런 생각때문에 그랬다는 군요....근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저희오빠는 청소 시키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군요....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요~근데 여자 입장에선 그렇게 쉽게 생각 할수있나요? 저는 속상해서 화풀이 했는데 그런 제가 과민반응보이고 쓸때없는것에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데.....남자분들 ......결혼할 상대로 보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그런거 부탁하는거 옳은 행동인가요?? 제가 정말 과민반응 인가요??? 저희 그런문제 아니면 싸울일이 없는 사이인데.... 이게 작년에 크게 5년 만나면서 정말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려했던 사건이었는데 다시 그 문제가 어떻게 해서 불거져 나왔는데 그당시 그때 문뜩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합니다......여자 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 풍지박산 난다는걸요.... 그걸 사람앞에 대놓고 화가 나서 그랬다 하는데...심하게 상처 받았습니다.... 제가 옹졸해서 그런거 이해못한건가요??? 참....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입장...내생각 전혀 배려해주지 못하는 그사람이 원망스럽습니다.....
나는 어떻게 했어야지 현명한 여자 였을까???
5년동안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 학교추천으로 한 직장에 들어가서
직장동료의 소개로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직장에서 유독 여자를 성적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차장이 있었습니다..
그런 차장때문에 저는 남자는 다 동물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생각을 가지던 와중에 한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첨엔 별 생각 없이 나갔던 자리고 그남자도 썩 맘에 들지 않앗습니다..
일단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생각과 사고방식 여러가지 부담스러운
면이 많았습니다..그당시 제 나이가 19살 그사람은 24살 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만나면서 남자로써의 책임감..성실성...노력하는 여러가지 등의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그래서 우린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5년을 만나면서 여러번의 갈등으로 헤어짐의 위기도 있었으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손윗시누가 있습니다....그당시 임신 3개월 정도 됐나 ...
암튼 친정집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는데 저도 같이 도와줄수 있겟냐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저 그때 백수 였었고 언니가 임신도 했을터라 100% 내켰었던건 아니었지만
한 10시 반쯤에 그 집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방이란 방은 다걸레질하고
방이 4칸이나 되었습니다...방이며 거실이며 청소를 끝마친 시간은 5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청소하는 사이 밥먹고 잠깐 피시방에 들러서 고스톱 1~2시간 쉬는 의미에서 조금
놀았습니다....근데 하루 종일 청소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오빠와 다툰 상태라
청소하는 내내 맘이 불편하고 참 이렇게 해나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갑자기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이런거 요구하면 결혼하면 오죽 시킬까? 하는 불길한
마음마저 생기더군요...청소하는 내내 전화한통 없엇고....물론 제가 그날 자기집에
안올꺼란 그런 생각때문에 그랬다는 군요....근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저희오빠는 청소 시키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군요....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요~근데 여자 입장에선 그렇게 쉽게 생각 할수있나요?
저는 속상해서 화풀이 했는데 그런 제가 과민반응보이고 쓸때없는것에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데.....남자분들 ......결혼할 상대로 보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그런거 부탁하는거 옳은 행동인가요?? 제가 정말
과민반응 인가요??? 저희 그런문제 아니면 싸울일이 없는 사이인데....
이게 작년에 크게 5년 만나면서 정말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려했던 사건이었는데
다시 그 문제가 어떻게 해서 불거져 나왔는데 그당시 그때 문뜩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합니다......여자 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 풍지박산 난다는걸요....
그걸 사람앞에 대놓고 화가 나서 그랬다 하는데...심하게 상처 받았습니다....
제가 옹졸해서 그런거 이해못한건가요??? 참....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입장...내생각
전혀 배려해주지 못하는 그사람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