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는지라 올 봄부터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했조.. 안 그래도 동창모임 때마다 마음에 있어서 가끔 접근을 하던 나는 내 마음을 여친에게 솔직히 말했고 그 후 3달간은 정말 연인처럼 보냈습니다... 근대 서로 불씨의 화근이 된건 종교에 대한 견해와 신앙심의 차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교회를 다녀도 등록도 안하고 한달에 두번정도 목사님의 좋은 말씀 경청하러가는 입장이고 여친은 일주일에 3번이상 교회에 살다시피 한답니다.. 첨에는 모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좋았고 30년이 넘도록 생활한거라는 판단에 불만스럽더라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신앙심의 문제로 결별을 선언하더군요.. 그것도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절 냉정하게 거절했습니다. 종교가 먼저고 다음에 나를 생각한다고..ㅡ-!
절 안 만나주던 여친은 한 1주정도 후에 저한테 제안을 하더군요. 수요일과 일요일은 온종일 교회에서 보내주고 잘아는 전도사님께 성경공부를 배우라고... 쩝(금요일도 말하더군요..??)
전 자존심도 있고 안그래도 그동안 나보다는 모든생활을 교회에 맞추었는 여친 행동에 화가 나고 점점 여친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했기에 저도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조~
그리고 두달이 지나고 다시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자기한테도 프로포즈할 기회를 달라고 하더군요.. 첨엔 이제 나도 예전처럼 너를 좋아하는 맘이 생기질 않는다고 했으나 그래도 서로 다시 한번 만나보자길래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더 나아지는 건 없더군요.. 생활을 하면서 계속 느껴지는건 나를 사랑하기보단 전도하려고 하는 경향이 피부로 느껴지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확연히 틀립니다.. 다시 종교적인 문제로 원점이 돌아오니..허허..한동안 종교적인 이야기를 서로 회피했으나 결혼생각을 할 나이이기에 결혼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가 확연히 틀려집니다... 집을 구해도 교회근처로 갔으면 하고 예식도 교회에서 했으면 하고 안되면 주례를 두분(나의 은사님과 여친의 목사님)이서 하고 교회식으로 행사하기를 바라고.. 10일조 문제도 그렇고.. 우리집은 무교집안이라 전 좀처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결혼이란 중대사 일에 대해선 모든 걸 교회에 맞춰 대화하는 여친... 정말 만날수록 기분이 다운됩니다. 대화를 다르게 유도해볼려해도 다른 사항은 관심이 거진 없습니다...
요즘들어 저는 다른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여친을 볼때마다 난 꼭 전도받는 대상으로 느껴지고 저 또한 여친에게 여자로서 느낌이 점점 떨어지면서. 다시 친구로 생각되고.. 사랑하는 마음없이 결혼을 생각하기도 싫어지고 ㅡㅡ... 아마 이런 상황을 여친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두번을 서로 안어울리니 서로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요즘들어 여친은 더욱 잘해보자고 합니다. 끝까지(?) 잘해보자고.. 착한 여자친구지만.. 과연 내가 여친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어떨땐 여친말고 날 누가 구제해주겠나..라고 생각도 하고 다른 사람을 함 소개받아볼까.. 생각도 하고.. 처음엔 내가 적극적으로 사랑공세를 펼쳤는데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지금 그녀의 사랑공세?가 나한테 스트레스가 되다니...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글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 전도하려는 여친..
대학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는지라 올 봄부터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했조.. 안 그래도 동창모임 때마다 마음에 있어서 가끔 접근을 하던 나는 내 마음을 여친에게 솔직히 말했고 그 후 3달간은 정말 연인처럼 보냈습니다... 근대 서로 불씨의 화근이 된건 종교에 대한 견해와 신앙심의 차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교회를 다녀도 등록도 안하고 한달에 두번정도 목사님의 좋은 말씀 경청하러가는 입장이고 여친은 일주일에 3번이상 교회에 살다시피 한답니다.. 첨에는 모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좋았고 30년이 넘도록 생활한거라는 판단에 불만스럽더라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신앙심의 문제로 결별을 선언하더군요.. 그것도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절 냉정하게 거절했습니다. 종교가 먼저고 다음에 나를 생각한다고..ㅡ-!
절 안 만나주던 여친은 한 1주정도 후에 저한테 제안을 하더군요. 수요일과 일요일은 온종일 교회에서 보내주고 잘아는 전도사님께 성경공부를 배우라고... 쩝(금요일도 말하더군요..??)
전 자존심도 있고 안그래도 그동안 나보다는 모든생활을 교회에 맞추었는 여친 행동에 화가 나고 점점 여친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했기에 저도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조~
그리고 두달이 지나고 다시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자기한테도 프로포즈할 기회를 달라고 하더군요.. 첨엔 이제 나도 예전처럼 너를 좋아하는 맘이 생기질 않는다고 했으나 그래도 서로 다시 한번 만나보자길래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더 나아지는 건 없더군요.. 생활을 하면서 계속 느껴지는건 나를 사랑하기보단 전도하려고 하는 경향이 피부로 느껴지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확연히 틀립니다.. 다시 종교적인 문제로 원점이 돌아오니..허허..한동안 종교적인 이야기를 서로 회피했으나 결혼생각을 할 나이이기에 결혼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가 확연히 틀려집니다... 집을 구해도 교회근처로 갔으면 하고 예식도 교회에서 했으면 하고 안되면 주례를 두분(나의 은사님과 여친의 목사님)이서 하고 교회식으로 행사하기를 바라고.. 10일조 문제도 그렇고.. 우리집은 무교집안이라 전 좀처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결혼이란 중대사 일에 대해선 모든 걸 교회에 맞춰 대화하는 여친... 정말 만날수록 기분이 다운됩니다. 대화를 다르게 유도해볼려해도 다른 사항은 관심이 거진 없습니다...
요즘들어 저는 다른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여친을 볼때마다 난 꼭 전도받는 대상으로 느껴지고 저 또한 여친에게 여자로서 느낌이 점점 떨어지면서. 다시 친구로 생각되고.. 사랑하는 마음없이 결혼을 생각하기도 싫어지고 ㅡㅡ... 아마 이런 상황을 여친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두번을 서로 안어울리니 서로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요즘들어 여친은 더욱 잘해보자고 합니다. 끝까지(?) 잘해보자고.. 착한 여자친구지만.. 과연 내가 여친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어떨땐 여친말고 날 누가 구제해주겠나..라고 생각도 하고 다른 사람을 함 소개받아볼까.. 생각도 하고.. 처음엔 내가 적극적으로 사랑공세를 펼쳤는데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지금 그녀의 사랑공세?가 나한테 스트레스가 되다니...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글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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