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후.. 오빠 내외랑 조카랑 함께 도시락을 싸들고 달랑달랑~~ 근처 공원에 놀러갔었답니다.. 단풍, 노오란 은행잎... 가을 잎들이 여기 저기 마구 뒹구는(?) 공원을 하닐없이 걷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지요.. 거의 다 왓을때쯔음... 어느 빌라 앞에 모여 있는 경찰차와 경찰들..동네 사람들... "엇~ 도둑이 들었나?" 근데... 가까워 질수록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았죠... "아..쌈 났군..." 근데.. 그냥 쌈도 아니고.. 가족들끼리 일어났던 칼부림이었단걸 후에 미용실 언니에게 듣게 되었답니다 지나가다가 흘깃~ 집안을 보니 피바다... 윽~~~ 부모님도 계신데..자식들끼리 치고 박고 하다가.. 칼부림났고... 끝내 한분은 사망하고..한분은 중환자실..바로 옆에서 지켜 보셨던 부모의 마음..어땟을까요... 나이도 지긋한 50대 전후의 오빠 동생이었다는데... 어떤 사연이 잇었길래 못할 짓을 했을까..생각을 하게 되었죠 아침 출근길에 그집 앞을 지나쳐 오는데.. 출입 금지라는 노란색 테잎으로 대문은 봉쇄되어 있더군요. 마음이 착찹하더라구요... 아... 오후에 일이 많은데.. 글올리느라 좀 늦겠네요.. 야근은 싫은데.ㅎㅎㅎ 우울한 글이었지만... 혼사방분들.. 맘엔 사랑만 가득하시길..바라옵니당~~^^
휴일 오후 저희 동네 사건...
휴일 오후..
오빠 내외랑 조카랑 함께 도시락을 싸들고 달랑달랑~~ 근처 공원에 놀러갔었답니다..
단풍, 노오란 은행잎... 가을 잎들이 여기 저기 마구 뒹구는(?) 공원을 하닐없이 걷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지요..
거의 다 왓을때쯔음... 어느 빌라 앞에 모여 있는 경찰차와 경찰들..동네 사람들...
"엇~ 도둑이 들었나?"
근데... 가까워 질수록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았죠...
"아..쌈 났군..."
근데.. 그냥 쌈도 아니고.. 가족들끼리 일어났던 칼부림이었단걸 후에 미용실 언니에게 듣게 되었답니다
지나가다가 흘깃~ 집안을 보니 피바다... 윽~~~
부모님도 계신데..자식들끼리 치고 박고 하다가.. 칼부림났고... 끝내 한분은 사망하고..한분은 중환자실..바로 옆에서 지켜 보셨던 부모의 마음..어땟을까요...
나이도 지긋한 50대 전후의 오빠 동생이었다는데... 어떤 사연이 잇었길래 못할 짓을 했을까..생각을 하게 되었죠
아침 출근길에 그집 앞을 지나쳐 오는데.. 출입 금지라는 노란색 테잎으로 대문은 봉쇄되어 있더군요.
마음이 착찹하더라구요...
아... 오후에 일이 많은데.. 글올리느라 좀 늦겠네요.. 야근은 싫은데.ㅎㅎㅎ
우울한 글이었지만... 혼사방분들.. 맘엔 사랑만 가득하시길..바라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