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단 명료하게 제가 고민하는 걸 털어놓고 싶어요.. 첫째는 시댁이랑 완죤 인연 끊었어요.. 시누랑 몸싸움하고.. 시엄마 몰 배워쳐먹었냐구 하고.. 사실 저는 여태 한다구 했는데 너무 며느리를 하인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구... 일하는 며느리한테 생신날 때마다 생신상 당연히 받아야 한다구 생각하고.. 시아버지 생신까지도 일하는 며느리가 챙겨주길 바라십니다. 저의 생각은 어머니 생신때는 몰라도 아버님 생신은 어머니가 하시면 제가 돕고 하는 정도였거든요.. 생신상 다 차리고 용돈 드리고 친척들 다 불러서 그렇게 위신 세워 드려야 만족해 하십니다. 음.. 용돈 안주면 기분 나뻐하시구요.. 이번 생신때두 생신 차려드렸는데 시누들이랑 돈 걷어서 한거 부터 화근.. 제가 다 차리고 친척들 다 불르고 준비했으면 나보다 7살 어린 시누들이 수고했다구 돈 5만원 줄라고 그랬다구 그러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어머니한테 말했드니 따진다구 그러고. 말대꾸 한다구 그러고.. 사실 말대꾸 한것도 아니고 그냥... 어머니 이래저랬다 라고 말했다구.. 그집사람들은 그냥 말했대 나죽었소 하고 들어야 해요.. 몇마디가 말대꾸네요.. 시누는 자기 엄마한테 말대꾸 했다구.. 저한테 야~ 너는 하면서 부터 시작해서 씨발년.. 개같은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지엄마가 바람피고 이혼당하니 딸년이 그모양 이라고 그러고.. 암튼 그리하여 저도 분노 폭팔 시누랑 머리끄댕이 잡고 아작 아작 밟아놨어요.. 사실 저 고등학교때 쪼까 놀았거든요.. 그리고선 완젼 결별 선언.. 남편은 이혼만은 제발 안된다구 사정하고.. 시엄마는 이혼하라구 부추기고... 아직도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남편이 정말 싫어요.. 관계도 싫고.. 거기에 없는 형편에 전세 융자받아서 이제 그돈 다 갚고 다리 뻗고 잘만하니까 남편이 사기 당해서 나몰래 근 2년동안 그 돈 카드로 메꾸다 적발.. 3300이란 빚이 고스란히 나의 몫이 되어있고... 뭔놈의 팔자가 이리 사나운지... 평생 일할 팔자가 맞는 건지... 아니 평생 일해도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제발 제가 모은 돈은 그냥 모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의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싫어요.. 남편은 엄청 반성하고 지금 엄청 잘하지만.. 저 잔소리 한마디 안했어요. 오히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구.. 그 빚을 져놓고 카드를 돌려막으면서 술집 여자랑 자고 성병 걸려왔어도... 저 참고 또 참고.. 아니다.. 그때는 너죽고 나죽자 했구나.. 아이땜에 정말 사는 거 같아요... 어제두 텔레비젼을 보다가.. 무슨 얘기 가운데 자기가 언제 바람폈냐구 그러대요.. 말이나 말구 잠자코 있든가.. 그래서 제가 그럼 그건 바람이 아니고 스트레스 해소였냐? 그랬어요.. 지는 별지랄 다해놓고 다니면서 참 웃겨서... 솔직히 이혼해야 제 팔자가 피는 건지.. 사실 그런거 점보고 싶었거든요... 괜스레 내가 슬퍼져서.. 요즘에는 각방도 써요. 저는 아이랑 일부러 작은 방에서 자요.. 살 닿는 것도 싫어서요.. 어뜩하면 좋쵸... 이렇게 싫은데.. 근데 또 남편 없으면 아이 혼자 키우는 것도 암담하고.. 머리가 막 복잡하고 그래요.. 또 내년에 엄마네 근처로 이사갈라구 그러는데 계획대로 잘 될지도 궁금하고.. 모 기타등등.. 이예요. 이상이예요.. 두서없이 썻어요.. 읽어줘서 고맙구요..
정말 여러분이 점쟁이가 되어주실래요?
우선 간단 명료하게 제가 고민하는 걸 털어놓고 싶어요..
첫째는 시댁이랑 완죤 인연 끊었어요.. 시누랑 몸싸움하고..
시엄마 몰 배워쳐먹었냐구 하고..
사실 저는 여태 한다구 했는데 너무 며느리를 하인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구... 일하는 며느리한테 생신날 때마다
생신상 당연히 받아야 한다구 생각하고.. 시아버지 생신까지도
일하는 며느리가 챙겨주길 바라십니다.
저의 생각은 어머니 생신때는 몰라도 아버님 생신은 어머니가
하시면 제가 돕고 하는 정도였거든요..
생신상 다 차리고 용돈 드리고 친척들 다 불러서 그렇게 위신 세워
드려야 만족해 하십니다.
음.. 용돈 안주면 기분 나뻐하시구요..
이번 생신때두 생신 차려드렸는데 시누들이랑 돈 걷어서 한거
부터 화근..
제가 다 차리고 친척들 다 불르고 준비했으면 나보다 7살 어린 시누들이
수고했다구 돈 5만원 줄라고 그랬다구 그러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어머니한테 말했드니 따진다구 그러고. 말대꾸 한다구 그러고..
사실 말대꾸 한것도 아니고 그냥... 어머니 이래저랬다 라고 말했다구..
그집사람들은 그냥 말했대 나죽었소 하고 들어야 해요..
몇마디가 말대꾸네요..
시누는 자기 엄마한테 말대꾸 했다구.. 저한테 야~ 너는 하면서 부터 시작해서
씨발년.. 개같은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지엄마가 바람피고 이혼당하니 딸년이 그모양 이라고 그러고..
암튼 그리하여 저도 분노 폭팔 시누랑 머리끄댕이 잡고 아작 아작 밟아놨어요..
사실 저 고등학교때 쪼까 놀았거든요..
그리고선 완젼 결별 선언..
남편은 이혼만은 제발 안된다구 사정하고..
시엄마는 이혼하라구 부추기고...
아직도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남편이 정말 싫어요..
관계도 싫고..
거기에 없는 형편에 전세 융자받아서 이제 그돈 다 갚고 다리 뻗고 잘만하니까
남편이 사기 당해서 나몰래 근 2년동안 그 돈 카드로 메꾸다 적발..
3300이란 빚이 고스란히 나의 몫이 되어있고...
뭔놈의 팔자가 이리 사나운지...
평생 일할 팔자가 맞는 건지...
아니 평생 일해도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제발 제가 모은 돈은 그냥 모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의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싫어요..
남편은 엄청 반성하고 지금 엄청 잘하지만..
저 잔소리 한마디 안했어요. 오히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구..
그 빚을 져놓고 카드를 돌려막으면서 술집 여자랑 자고 성병 걸려왔어도...
저 참고 또 참고.. 아니다.. 그때는 너죽고 나죽자 했구나..
아이땜에 정말 사는 거 같아요...
어제두 텔레비젼을 보다가.. 무슨 얘기 가운데 자기가 언제 바람폈냐구 그러대요..
말이나 말구 잠자코 있든가..
그래서 제가 그럼 그건 바람이 아니고 스트레스 해소였냐? 그랬어요..
지는 별지랄 다해놓고 다니면서 참 웃겨서...
솔직히 이혼해야 제 팔자가 피는 건지..
사실 그런거 점보고 싶었거든요...
괜스레 내가 슬퍼져서..
요즘에는 각방도 써요. 저는 아이랑 일부러 작은 방에서 자요..
살 닿는 것도 싫어서요..
어뜩하면 좋쵸... 이렇게 싫은데..
근데 또 남편 없으면 아이 혼자 키우는 것도 암담하고..
머리가 막 복잡하고 그래요..
또 내년에 엄마네 근처로 이사갈라구 그러는데 계획대로 잘 될지도
궁금하고.. 모 기타등등..
이예요. 이상이예요..
두서없이 썻어요.. 읽어줘서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