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다 되가는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 28살 저 26살.. 내년이면 당연히 결혼이라는걸 꿈꾸고 있죠.. 결혼은 현실이다라는걸 주위에서 쇠뇌시키듯 들었기에 지금 제 상황이 절실히 심각하네요.. 남친 저 첨 만날때 모방송국에서 알아주는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고 다니던 차도 나이에 안맞는 고급승용차였구요.. 근데 제 남친.. 절 사귀고 2개월후..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구.. 사업을 한다더군요.. 글럴싸한 사무실에 사장이라고 깍듯히 모시던 직원들.. 얼마가지 않아 문닫구.. 또 다른일 하다 문닫구.. 그동안 회사다니며 번돈 다 날려 먹었습니다..게다 부모님 돈 몇천까지.. 요번년도 초에도 또 멀한다구.. 일 벌리구 결국엔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더군요.. 것두 타지역에서.. 있던차도 돈때메 누구한테 넘어가구.. 저도 참 한심하죠.. 이런 남자 뭐가 좋다구... 근데 문제는 제가 한성격합니다 주위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다혈질에 성질도 사납구.. 이 남자가 이런 제성격 다 받아주네요.. 다른건 저한테 잘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제성격만 잘 받아주구.. 그냥 웃어주고 남친 부모님 저하면 껌뻑 죽으시고.. 아무래도 정인거 같은데.. 만나면 남친이 불쌍하게 생각되구.. 돈도 내가 더 마니 쓰구.. 맨날 내가 남친있는곳으로 만나러가구.. 어쩔땐 남친 손에 돈도 쥐어주구.. 우리집에선 첨엔 남친 반대하다가 지금은 인정하구.. 내년에 결혼시키려 합니다.. 당연히 이런 상황은 모르구요.. 그냥 사업해서 돈 잘버는줄 압니다.. 지금도 맘만먹으면 들어갈수 있는 직장도 있는데.. 죽어도 직장생활은 안한댑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구 이남자랑 결혼하면 앞날이 뻔할꺼 같아 몇일전에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번년도까지만 아무말하지 않구 지켜보겠다.. 내년에도 이러면 내말대로 직장다니라구.. 알았다고 말은하던데 빈번이 저랑한 약속이란건 안지키는 사람이라.. 지킬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시골집에서 하루종일 겜만하구 놀고 있습니다.. 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헤어져야한다는게 정답이지만.. 그동안 정때문에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2년이 다 되가는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 28살 저 26살..
내년이면 당연히 결혼이라는걸 꿈꾸고 있죠..
결혼은 현실이다라는걸 주위에서 쇠뇌시키듯 들었기에 지금 제 상황이 절실히 심각하네요..
남친 저 첨 만날때 모방송국에서 알아주는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고 다니던 차도 나이에 안맞는 고급승용차였구요..
근데 제 남친.. 절 사귀고 2개월후..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구.. 사업을 한다더군요..
글럴싸한 사무실에 사장이라고 깍듯히 모시던 직원들..
얼마가지 않아 문닫구.. 또 다른일 하다 문닫구..
그동안 회사다니며 번돈 다 날려 먹었습니다..게다 부모님 돈 몇천까지..
요번년도 초에도 또 멀한다구.. 일 벌리구 결국엔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더군요..
것두 타지역에서.. 있던차도 돈때메 누구한테 넘어가구..
저도 참 한심하죠.. 이런 남자 뭐가 좋다구...
근데 문제는 제가 한성격합니다 주위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다혈질에 성질도 사납구..
이 남자가 이런 제성격 다 받아주네요..
다른건 저한테 잘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제성격만 잘 받아주구.. 그냥 웃어주고 남친 부모님 저하면 껌뻑 죽으시고..
아무래도 정인거 같은데.. 만나면 남친이 불쌍하게 생각되구..
돈도 내가 더 마니 쓰구.. 맨날 내가 남친있는곳으로 만나러가구..
어쩔땐 남친 손에 돈도 쥐어주구..
우리집에선 첨엔 남친 반대하다가 지금은 인정하구.. 내년에 결혼시키려 합니다..
당연히 이런 상황은 모르구요.. 그냥 사업해서 돈 잘버는줄 압니다..
지금도 맘만먹으면 들어갈수 있는 직장도 있는데..
죽어도 직장생활은 안한댑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구 이남자랑 결혼하면 앞날이 뻔할꺼 같아 몇일전에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번년도까지만 아무말하지 않구 지켜보겠다.. 내년에도 이러면 내말대로 직장다니라구..
알았다고 말은하던데 빈번이 저랑한 약속이란건 안지키는 사람이라.. 지킬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시골집에서 하루종일 겜만하구 놀고 있습니다..
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헤어져야한다는게 정답이지만.. 그동안 정때문에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