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남편이 싫어요

엘비스2004.11.09
조회541

대부분의 남편들은 다 그렇습니다.

만약 가사일을 많이 돕고 있는 남편이 있다면 체력이 무지 좋거나, 힘들지 않는 직장에 다니거나,

아내를 무지 사랑하거나, 아내의 잔소리를 듣느니 차라리 빨리하고 자유를...

그때 그때마다 얘기를 해서 바꾸기는 힘들겁니다.

차라리 아무 얘기를 하지 않고 일정한 기간동안 혼자서 가사일을 하신다음에

집 말고 밖에서 좋은 시간 가질때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아마 남편도 느끼는 점이 있어서 조금씩 바뀌실 겁니다.

남편은 애들이랑 똑같습니다. 공부하라고 하면 안합니다.

부모가 TV안보고 책읽거나 형편이 어려운 중에도 공부에 도움되는 것(문제집, 참고서등등)

사라고 따지지 않고 아낌없이 돈을 주면 애들이 스스로 부모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해

조금씩 달라집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놓고 뭐라고 하면 잔소리 듣기 싫어서 하는 거지 습관은 안생깁니다.

빨리 치유되는 병은 아닙니다. 더불어 칭찬도 아끼지 마세요. 남편은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