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X-850

jbs38042004.11.10
조회1,060

이런 어쩌나,  핸드폰(삼성전자 애니콜 SCH X-850)이 문자를 잡아먹은지 7일이 넘었네요.

근데 그 사실조차도 모르고 지내다가 저에게 문자 보낸 사람으로부터 무심하다는 항의 전화를 받고

 

핸드폰 기능이 잘못되어 문자수신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그래서 열도 받고 해서 SK텔레콤에 전화해서 무슨 서비스가 그 모양이냐고 불평을 하려는데,,,,,

 

알고보니 결국 잘못된 것은 삼성전자 핸드폰 삼성전자 애니콜 SCH X-850이 문제더구만요.

이 제품이 계속 문자관련 에라로 항의가 많이 들어 온다는 군요.

 

그런데 더군다나 열받는 것은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직접 서비스센타에 와서

 업그레이드 받으라는 거예요.

 

금방 된다고 오시라고 공손히 부탁하길래,,,,

직장인 들이 시간도 없고 해서 점심도 대충먹고 점심시간에 짬내서 종로5가에서 삼성전자 본관까지 갔는데,

 

20분 기다려서 접수하니 1시간은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럼 아예 전화상담시 그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지...

그래서 결국 점심시간도 끝나가고 해서 회사에 들어가야 되는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니

 

착불로 돈을 내라는 것아니겠어요.

하긴 내가 내야하는 것이 당연한데, 괜히 열 받더라고요. 핸드폰을 비싼돈 주고 하필 삼성애니콜을 사서,,,,

 

젠장, 핸드폰도 제대로 못만들어 비오는 날 비맞고 오게하고,

불량품 만들었으면 찾아온 손님 수리시간이 오래 안 걸리게 해주던지, 아니면 수리후 자기들이 보내주던지,,,,,,,,

 

물론, 저보고 불평한다고 하겠지만,  삼성 최고라고만 하지 고객을 봉으로 아는 기업의 대표주자 같군요.

예전에 제가 P사 핸드폰 쓸때는 손님이 많아도 그자리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30분안에 조치하던데,,,

 

삼성 놈들은 배짱이야!!!! 열받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삼성직원들의 시간만 중요하고, 고객들의 시간은 안 중요하고 교육하나보죠?

 

그러려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나 만들지 중소기업이나 다른 기업들이 영위하는 핸드폰은 뭐하러 만드는지 원,

기술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으면서,,,, 돈만 벌면 된다는 것인지,,,,

 

자동차회사들도 잘못된 물건 있으면 리콜하는데,

이 삼성전자 애니콜 SCH X-850 핸드폰은 이미 메세지 수신이 단된다는 항의가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고객을 속이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 미리 알리고 수리해준다고 발표하던지,

 

아니면 찾아온 사람은 먼저 해주던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삼성그룹 고객센타에 항의하려고 하니 글 올리는 것도 찾기 어렵고 회원가입해야 하고,,,

아예 말을 못하게 하는것인지,,,,,

 

고객불평을 하는 사람은 그 만큼 그 물건에 관심이 있는 사람임을 알기를 충고 하고 싶테요.

삼성그룹 경영자 여러분,,,,, 고객은 봉이 아닙니다.

 

아무튼 이제부터 삼성전자 애니콜 SCH X-850 산다는 사람있으면 절대 사질 말라고 말려야 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핸드폰 엉망, 고객 서비스 엉망, 더이상 이야기 하면 짜증나서 욕나오려고 하니 그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