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사칭 개인정보 요구, 주의

뉴스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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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최근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소방방재청을 사칭하며 기업체 등을 상대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10.13 서울 서초구 모 향료회사에 20대 후반의 여성이 소방방재청이라고 하면서 대테러업무에 필요하니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 등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점검을 하겠다는 등의 사례가 지금까지 10여건이 접수되어 관계기관과 함께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의 대테러업무 추진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하거나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기업체나 개인을 상대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면서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 절대 알려주지 말것을 당부하였다

 

전화를 하는 사람들의 정확한 실체나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테러와 관련하여 긴장하고 있는 사회분위기를 악용하여 개인정보를 빼내어 잇속을 챙기려는 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상한 전화가 걸려오면 상대방을 확인하여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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