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그런 적이 저도 있었거든요 몇년 전 겨울이었습니다. 정말 추운날에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지요 평소에도 큰병은 없이 잔병이 많은 편이라서 몇년만에 심하게 앓아 누울정도로 아팠습니다. 3일을 거의 굶다싶이 했습니다. 일부로 안먹은건 아니지만 죽을 먹어도 체하고 하다못해 요구르트를 먹어도 체했거든요 거기다가 약을 먹으면 토해내고 정말 제가 어렸을때 이후로 그런적은 정말 처음이었지요 며칠 학교를 빠졌더니 난리가 났더군요. 선생님이 정말 많이 아프냐고 잠깐 왔다가라고 하셔서 전철을 타고 한시간 거리인 명학역으로 갔습니다. 잠깐 잠이들었는데 누가 자꾸 절 치더군요. 아 누가 잠깐 건든거겠지 하고 생각할 무렵 정말 짝! 소리나게 치는거였습니다. 눈을 뜨고 봤더니 어떤 할머니 한분이 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왜그러시냐고 하니 어른이 서있는데 어린것이 앉아서 뭐하고 있는거냐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어린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연설을 하시더군요 사실 저도 글쓴님처럼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알았어야 비켜드리지요 몸이 아퍼 겨우 잠이 들었는데 정말 어이 없어서 할머니께 제가 알았으면 비켜드리지 왜 안비켜드리겠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말씀 없이 눈을 감으시대요 아무런 사과도 없이 말입니다. 정말 멍하다군요. 그런일을 겪으니깐 말이에요. 솔직히 친구들이랑 버스나 전철을 탈때는 노인분들이 계시면 꼭 일어나서 먼저 양보하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러면이 있어 학교시절에 예절상을 친구들이 많이추천해 주었지요 하지만 그런일을 겪으니 정말 서럽더군요 몸상태도 많이 안좋은것도 그러했지만 이때까지 내가 저런분들을 위해서 양보를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요 고등학교를 종로 3가 근처에 나왔습니다. 그곳에 탑골공원이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나오시고 전철에는 많은 분들이 타고 내리시지요 한줄서기 운동 물론 다른 사람들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내리는 사람 편하게 문 양옆으로 서있으면 왜 나오는 사람을 뚫고 가시는 겁니까 새치기, 밀기 정말 장난 아닙니다. 물론 편하게 가시고 싶으신거겠죠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이드신 분이 힘들게 서계시는 분들 보면 저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저도 양보를 해드리고 싶지만 정말 생각없는 몇몇 분들 때문에 이제는 그렇다고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노약자자석은 정말 약자들이 앉는 좌석이지 꼭 나이드신 분들이 앉는 좌석이 아니잖아요 임산부들도 앉는것 보고 혼나는 거 저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하철에 경로석을 따로 배치해 두는 것이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보란 스스로 자신의 이익을 남에게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가 아닌 강요에 의해 남에게 주는것은 심한 말이지만 강탈이 아닐까요?
솔직히 요즘 어르신들 너무합니다.
저도 글쓴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그런 적이 저도 있었거든요
몇년 전 겨울이었습니다. 정말 추운날에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지요
평소에도 큰병은 없이 잔병이 많은 편이라서 몇년만에 심하게 앓아 누울정도로 아팠습니다.
3일을 거의 굶다싶이 했습니다. 일부로 안먹은건 아니지만 죽을 먹어도 체하고
하다못해 요구르트를 먹어도 체했거든요 거기다가 약을 먹으면 토해내고
정말 제가 어렸을때 이후로 그런적은 정말 처음이었지요
며칠 학교를 빠졌더니 난리가 났더군요. 선생님이 정말 많이 아프냐고 잠깐 왔다가라고 하셔서
전철을 타고 한시간 거리인 명학역으로 갔습니다.
잠깐 잠이들었는데 누가 자꾸 절 치더군요.
아 누가 잠깐 건든거겠지 하고 생각할 무렵 정말 짝! 소리나게 치는거였습니다.
눈을 뜨고 봤더니 어떤 할머니 한분이 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왜그러시냐고 하니 어른이 서있는데 어린것이 앉아서 뭐하고 있는거냐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어린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연설을 하시더군요
사실 저도 글쓴님처럼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알았어야 비켜드리지요
몸이 아퍼 겨우 잠이 들었는데 정말 어이 없어서 할머니께 제가 알았으면 비켜드리지 왜 안비켜드리겠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말씀 없이 눈을 감으시대요
아무런 사과도 없이 말입니다.
정말 멍하다군요. 그런일을 겪으니깐 말이에요.
솔직히 친구들이랑 버스나 전철을 탈때는 노인분들이 계시면 꼭 일어나서 먼저 양보하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러면이 있어 학교시절에 예절상을 친구들이 많이추천해 주었지요
하지만 그런일을 겪으니 정말 서럽더군요 몸상태도 많이 안좋은것도 그러했지만
이때까지 내가 저런분들을 위해서 양보를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요 고등학교를 종로 3가 근처에 나왔습니다.
그곳에 탑골공원이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나오시고
전철에는 많은 분들이 타고 내리시지요
한줄서기 운동 물론 다른 사람들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내리는 사람 편하게 문 양옆으로 서있으면
왜 나오는 사람을 뚫고 가시는 겁니까
새치기, 밀기 정말 장난 아닙니다.
물론 편하게 가시고 싶으신거겠죠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이드신 분이 힘들게 서계시는 분들 보면 저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저도 양보를 해드리고 싶지만 정말 생각없는 몇몇 분들 때문에 이제는 그렇다고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노약자자석은 정말 약자들이 앉는 좌석이지 꼭 나이드신 분들이 앉는 좌석이 아니잖아요
임산부들도 앉는것 보고 혼나는 거 저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하철에 경로석을 따로 배치해 두는 것이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보란 스스로 자신의 이익을 남에게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가 아닌 강요에 의해 남에게 주는것은 심한 말이지만 강탈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