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택한 길

탁사마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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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후회는 남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후회를 하고서도 미련이 남지 않으려면 자신이 선택한 길이었을 때이지요.

남의 말을 듣고 한 선택에서의 후회는 더 속상하고 슬프거든요.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의 후회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볼 때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여러가지잖아요.

부모님께서는 자식 생각에 우선 걱정이 앞선게지요.

그런 부모님의 걱정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 주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시면 사라질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정과를 졸업했지만, 건축 공부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집에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아르바이트 하며,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들 걱정했지만,

국비장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는 유럽쪽으로 유학도 다녀왔지요.

유학 다녀오는 동안은 많이 힘들었지만, 그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은 약이 되어

어떠한 고난도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도록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 줬구요.

아직은 많은 돈을 버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토록 하고 싶었던 건축쪽 일을 하면서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하고 있답니다.

스스로 만족해 하는 모습에 걱정만 하시던 부모님도 이젠 응원해 주시구요.

스스로의 선택, 에 믿음을 가지세요!!

후회하더라도 그것은 헛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