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서누나로.그리고그녀의남자들

김보성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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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9월.....친구들과.친구의여친과.....같이술을한잔하게되었습니다.

술도.....얼추 취해가고..분위기도무르 익을무렵...친구의 여친이  자기의친구를불렀습니다

술이취해서그런지 몰라도.....걍.....첫인상은 그저그랬습니다.머잘해보고 자시고 할생각도없었죠

꼴에 지들도여자라고..손붙잡고 같이 화장실가더군요...여자들없는틈을타서.친구가묻습니다...너한테 호감있어하는거 같으니깐 잘해보라고.....술도취했고...잘기억안나지만.....노래방가서......오만뻘짓개짓다했던거같습니다.

쪽도팔리고..당시에 스캔덜이 있던 여자가있는 상태였습니다.....담날 친구 그리고 친구의여친한테

문자가오더군요.....전번까지 찍어주면서 한번꼬셔보라고했습니다.별로관심이없을터에 그녀의 싸이에 우연히 들어가게됐죠....그녀의 핸드폰 꾸진건데 카메라빨잘받은걸로만 엄선해서 올렸던 모양입니다

외모가 아주 준수하니...내마음이 갑자기 요동을치더군요.....구미가땡겼습니다..도전해보고싶어졌습니다..그리고 몇일뒤 친구와친구애인의 100일자리에.늦은시간에 오란연락을받았습니다.친구의 백일은

솔직히 핑계였고......그녀에게 대놓고 들이댈 작정으로.....가게되서.같이 술을한잔먹게되었지요..제가 좋아한다는거.충분이 어필해놓고...푸쉬들어갔습니다......그래서 사귀게되었지요...

거의 매일보다시피했습니다.....나보다 한살연상이라서..존칭도써주고.....나름대로.잘해주고 챙겨줄려고

엄청 노력했지요..그런데 이제부터가 문제더군요...친구와친구의여친이.....우리떄문에 싸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친구의 여친이글쎄요..우리가 너무사이좋고 제가 매너가좋아서 질투가 났는가봅니다.니둘이는 헤어지란말.엄청많이들었습니다.그리고.저만나기전에 5년정도 사겼던 남자얘가있었는데...무쟈게 저나오더군요.저랑있을때도.....다시만나자니 머니그랬겠죠...소개시켜준친구도 그렇고...옛남자때문에도

그렇고.헤어지잔말...너무자주하더군요...다받아줬습니다.그러면안된다고.....얼라 달래듯이 말하고 풀어주고 그랬습니다...그떄받은스트레스 장난아니였습니다..그리고..이상하게 제앞에서 옛남자애기를 왜그리 많이하는지...툭툭 내뱉는말에 그남자얘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더군요...저랑같이있을때

 거의 한번도 빠지지않고.....저나받으러 자리박차고 나가더군요..첨엔 그럴려니 했는데...좀지나치기 시작하더군요....그래서.술먹고.....좀심하게 한번들이댔습니다.......다신제앞에서 그남자얘기하지말라고..무시하는거냐고...내가 만만해서 내앞에서 대놓고 전남자얘기하는거같아서.기분이 엄청 불쾌했습니다

자존심도상하고...친구와친구앤...미친듯이사귀다가 깨지고.사귀다깨지고.반복하더군요.제가 다신경이 쓰였습니다..그커플깨질때마다..그녀는 통과의례처럼 우리도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돌아버리겠더군요 빠따로 대갈통뿌수고싶던적도 한두번이아니였고.친구도 친구의여친도  그녀도 다 야속해졌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양오빠와 술자리를갖게되었는데....술이취해서......우리xx랑 그만헤어져라~

그녀의전남친과.잘아는사이라고했습니다...그얘가힘들어한다고.둘이는.다시사겨야된다면서.너만

빠져준다고하더군요...그런말듣고도 그녀는 아무말도안하고....가만이있습니다.오빠는 무슨그런말

하냐고 따져주길바랬는데......이꼴저꼴 더러븐꼴 다당하고 살다가.도저히안되겠다싶은마음에

술이빠이먹고......한소리 씨게하기로 작정을했습니다......마음먹은거 만큼은 후련하게 땡깡피진못했

지만.나름대로.화도내고......손에잡히는거 집어던지고 속시원히 할말다했습니다.....다시는 내앞에서

옛남자얘기하지말라고.....저.그녀의과거 다이해합니다.그리고 어느정도는 괜찮은데 완전이 너듣고 짜증내고 술이나 졀라게 퍼마시라 이런거같습니다...당연하다는듯이.들으라는듯이 그러는그녀.....그날이후

그녀랑 헤어졌습니다....그전에 사귈때도.......우리사귀지말고.편한 누나동생으로.지내자는.말도안되는 소리를하곤했는데......너무좋아하는그녀.완전이 모른채 남남으로 살기시러서...누나 동생 사이로라도 그녀옆에있고싶어서.지금은 누나동생으로지냅니다...하지만..감정은그대론데...옛남자저나오고.옛남자얘기하는거는..누나동생으로 지내는 요즘도 그대로입니다...어떻하죠....그래도 그녀가넘좋습니다.

이런그녀.다시잡아야될까요.아님.....이대로 계속누나동생으로 지내다가 딴여자 만나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