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목격자"

2004.11.11
조회1,106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새벽녘입니다.

야근을  마치고 귀가 하던 길 입니다.

피곤하다고, 하품을 길게하면서 운전에 신경쓰면서도

빗길 운전에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전방만 의식하고 주행중에

반대차선에서 시커먼 물체가 튀어나오니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그것은 강아지새끼였는데

반대차선 이죠,,1차선에서 움추리며 꼼짝도 안 하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차량한대가 질주해 오는것입니다.

 

보는순간 "우와" 조바심을 냈지만 바퀴와 바퀴사이로

비껴나간 것이죠...

 

잠시멈추어

빽미러 로 보았는데.

새벽 녁이라 차들이 한산하니깐 씽씽 달리는데..

걱정 되더라구여,,

 

 

자꾸 신경쓰여서 유턴을  하구 그 곳으로 왔는데

불과, 1분 였는데

 

차라리 보지나 말것을

내가 왜 되돌아 왔을까! 하는 굉장한 후회 입니다.

 

아뭏든 2,3일 동안 그 생각에 맘이 안 좋았는데여..

"명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새벽 길 과속하시는 님 들 조금만 속력을 ....

그리고,

강아지(개),고양이 주인장 닙들께서는 

관리를 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