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우편함에 경비실에 등기왔다고 메모가 붙어있길래 뭐가왔을까 하고 경비실로 갔더니 글쎄 이숙영의 파워FM에서 편지봉투하나를 보냈지뭐예요... 뭘까하고 열어봤더니 문화상품권 50,000원... 10월19일 그날은 저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꼭 한달되는 날이었어요... 사무실에 혼자 앉아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이숙영의 파워FM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매일아침마다 그프로를 들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나도 한번 글써서 보내고싶다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어요... SBS에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청취자편지 코너에 어머니생각하며 편지를 쓰고 다음날 방송이 될까 기대를 하며 출근준비를 하는데 그날따라 늦잠도 자고 애들도 꾸물꾸물대고 차를 타고 라디오를 키니 벌써 그 코너 시간이 지나버렸지뭐예요... 방송이 됐을까 아냐 그많은 글중에 내글이 뽑혔겠나 하며 그일은 잊혀져갔죠... 근데 어제 상품이 온거예요... 얼마나 기쁘던지 학교다닐때 이문세씨가 방송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에도 엽서 많이 보냈는데 한번도 방송이 안됐는데 한번 올린 글이 채택되서 이런 상품을 받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예요... 애들 갖고 싶어하는 책 한권씩 사주고... 결혼10년동안 한번밖에 가보지않은 극장도 남편이랑 가고... CD도 하나살까... 그래도 남겠지... 혼자 상상하며 행복에 젖어있어요... 혹시 님들... 그방송 들으신분 계시나요... 이숙영씨의 예쁜 목소리로 어떻게 방송이 됐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가서 다시듣기해보니 안되더라구요... 아휴.. 좀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하고 나갈걸... 정말 아쉬워요... 님들도 즐겨듣는 라디오방송이 있으면 글한번 올려보세요... 님들에게도 저같은 행운이 있을거예요...
어제 뜻밖의 선물을 받았어요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우편함에 경비실에 등기왔다고 메모가 붙어있길래
뭐가왔을까 하고 경비실로 갔더니
글쎄 이숙영의 파워FM에서 편지봉투하나를 보냈지뭐예요...
뭘까하고 열어봤더니 문화상품권 50,000원...
10월19일 그날은 저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꼭 한달되는 날이었어요...
사무실에 혼자 앉아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이숙영의 파워FM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매일아침마다 그프로를 들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나도 한번 글써서 보내고싶다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어요...
SBS에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청취자편지 코너에 어머니생각하며
편지를 쓰고 다음날 방송이 될까 기대를 하며 출근준비를 하는데
그날따라 늦잠도 자고 애들도 꾸물꾸물대고
차를 타고 라디오를 키니 벌써 그 코너 시간이 지나버렸지뭐예요...
방송이 됐을까 아냐 그많은 글중에 내글이 뽑혔겠나 하며
그일은 잊혀져갔죠...
근데 어제 상품이 온거예요...
얼마나 기쁘던지 학교다닐때 이문세씨가 방송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에도
엽서 많이 보냈는데 한번도 방송이 안됐는데
한번 올린 글이 채택되서 이런 상품을 받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예요...
애들 갖고 싶어하는 책 한권씩 사주고...
결혼10년동안 한번밖에 가보지않은 극장도 남편이랑 가고...
CD도 하나살까...
그래도 남겠지...
혼자 상상하며 행복에 젖어있어요...
혹시 님들...
그방송 들으신분 계시나요...
이숙영씨의 예쁜 목소리로 어떻게 방송이 됐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가서 다시듣기해보니 안되더라구요...
아휴.. 좀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하고 나갈걸...
정말 아쉬워요...
님들도 즐겨듣는 라디오방송이 있으면
글한번 올려보세요...
님들에게도 저같은 행운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