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그와 처음만난건 친한친구의 소개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남자였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키가좀 작다는거죠.... 처음만난날..나를 라이브카페로 데려가서는.... 나에게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묻는거였습니다.. 난 갠적으로 k2의 "소유하지 않는사랑" 을 너무 좋아하거든여..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무대에 오르는것이였습니다.. 저 너무 놀랬습니다..... 너무나 똑같이 부르는것이였어여.... 전 태어나서 그렇게 노래잘하는사람 첨 봤어여... 아마도 그모습에 제가 반한거 같아여..... 날바라보며 불러주는 그의모습에..나도모르게 조금씩마음이 간것같아여... 그렇게 그날이 지난후....그와 가끔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여.... 전 사람을 잘 못믿는편이라....그에게 조금은 벽을 두고 있었어여.... 그리구..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나에게 조금씩 아주조금씩 그벽을 허물게 만들어주더군여..... 그와는 추억도 참 많습니다... 같이 여행도 참 많이했구여..... 전 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단지 좀 지나칠정도로 저에게 신경을쓰는거같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사람이 새어머니 밑에 자라 사랑을 제대루받지못해.. 나에게 더 집착아닌 집착을 한다는것을 알게됐구여... 저 참을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했으니까요.... 전 엄마랑 친구처럼지내는지라 엄마에게만큼은 소개도 시켜주었습니다.. 제가 아파 병원에입원한적이있는데.. 그사람.. 담날 출근이면서도... 제 침대밑에 간이침대에 웅크리고 새우잠자던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그사람....제가친구를만나는 자리에도 , 심지어 목욕탕가는길마저도.. 자기가 함께여야 한다네여.... 저도 사람인지라... 내색은안해도.. 많이지쳤었나봅니다.... 나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구나하며...참으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전 사랑이 식어서가아니라.... 그사람의 그런행동에 너무지쳐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대화도 하고.....저 많이 참았거든여... 그사람..... 밥도안먹고...출근도 안하고......저만 쫒아다니대여.... 새벽부터 제가 출근하는 시간까지 몇시간을 절 만나려구 집앞에서 기다리더군여... 그가 그렇게 나오니..전 더 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은 했지만... 그사람과 평생을 살순 없었으니깐여... 경찰서도 몇번이나 왔다갔다한지모릅니다.. 그사람 같이 도망가자구..안그럼 같이죽자구... 협박까지 했었거든여..... 그러다 저희 가족의 도움으로 간신히 연락을 끊게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전화가 와서는.... 정리하겠다며... 저에게 하루만 시간을 달랍니다.. 나에게 못해준게 너무많아 후회된다며....하루만 같이하면서 그동안 못한거 잘해주고 싶답니다.... 저 그사람의 마지막 부탁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와 약속했습니다.. 그 하루가 지나면 이제 뒤돌아보지 않겠다구여.... 일을 마치고 회사앞으로 데릴러 왔더라구여... 좀 서먹했지만..전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몇시간지나...울산 간절곶이란곳에 도착했어여...밤에 봤는데도 너무 이쁘드라구여.... 그사람과 횟집에 들어가 매운탕에 소주한병을 시켜놓고...서로 아무말도 못한채침묵이흐른뒤.. 그사람..말하더라구여.....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이제와 후회된다고... 저두 말했습니다... 저두 말했습니다..미안하다고...나도다더 나은사람 만나라고... 그렇게 서로 좋은얘기만 했습니다...그렇게 바닷가에 앉아서 얘기하다보니...해가뜨더라구여... 전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그 사람역시.... 돌아오는길에 차한잔 하구 가자길래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주앉아있으니.. 자꾸 눈물이 나더라구여..그사람도울고... 나도 울고..... 마지막으로 안되겠냐고..말하는사람...뒤로하고.. 저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마음은 너무아픈데.... 제가 좋아도 이미 우리부모님께서 그사람.. 절대 안된다구하셨거든여.. 저 많이울었습니다.... 가끔 술먹구 저나가와도 받지않구.....그렇게.. 그사람....보냈습니다.... 2년이 다되어가는지금..... 제옆엔 사랑하는사람도 생겼습니다..... 근데...몇일전 우연히 그사람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지낸다구.....제 친한친구한테 연락이왔답니다.... 그후로.....제 마음이 이상해졌습니다... 사랑이식어 보낸사람이 아니라 그런걸까여.... 옛날생각두 나구... 제가 보낸사람인데.... 이제와 생각난다는게..좀 우습긴하지만... 그래두 한번 봤음하는마음이 생기네여...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괜히 잘살고 있는사람 또 흔들리게 하기 싫은데.. 그래두 생각이나네여..그사람 전에 이런말한적이있거든여... 저한테 다시 연락이오면 그땐 자기도 더이상 참지않고 억지로라도 절 잡겠다구여....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옆에 있는 사람역시 소중합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여?? 연락 안하는게 낫겠져??? 요즘 이리저리 힘드네여... 저에게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
우연히 그의소식을......
지금은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그와 처음만난건 친한친구의 소개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남자였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키가좀 작다는거죠....
처음만난날..나를 라이브카페로 데려가서는....
나에게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묻는거였습니다..
난 갠적으로 k2의 "소유하지 않는사랑" 을 너무 좋아하거든여..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무대에 오르는것이였습니다..
저 너무 놀랬습니다..... 너무나 똑같이 부르는것이였어여....
전 태어나서 그렇게 노래잘하는사람 첨 봤어여...
아마도 그모습에 제가 반한거 같아여.....
날바라보며 불러주는 그의모습에..나도모르게 조금씩마음이 간것같아여...
그렇게 그날이 지난후....그와 가끔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여....
전 사람을 잘 못믿는편이라....그에게 조금은 벽을 두고 있었어여....
그리구..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나에게 조금씩 아주조금씩 그벽을 허물게 만들어주더군여.....
그와는 추억도 참 많습니다...
같이 여행도 참 많이했구여.....
전 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단지 좀 지나칠정도로 저에게 신경을쓰는거같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사람이 새어머니 밑에 자라 사랑을 제대루받지못해..
나에게 더 집착아닌 집착을 한다는것을 알게됐구여...
저 참을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했으니까요....
전 엄마랑 친구처럼지내는지라 엄마에게만큼은 소개도 시켜주었습니다..
제가 아파 병원에입원한적이있는데.. 그사람.. 담날 출근이면서도...
제 침대밑에 간이침대에 웅크리고 새우잠자던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그사람....제가친구를만나는 자리에도 , 심지어 목욕탕가는길마저도..
자기가 함께여야 한다네여.... 저도 사람인지라... 내색은안해도..
많이지쳤었나봅니다.... 나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구나하며...참으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전 사랑이 식어서가아니라.... 그사람의 그런행동에 너무지쳐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대화도 하고.....저 많이 참았거든여...
그사람..... 밥도안먹고...출근도 안하고......저만 쫒아다니대여....
새벽부터 제가 출근하는 시간까지 몇시간을 절 만나려구 집앞에서 기다리더군여...
그가 그렇게 나오니..전 더 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은 했지만...
그사람과 평생을 살순 없었으니깐여...
경찰서도 몇번이나 왔다갔다한지모릅니다.. 그사람 같이 도망가자구..안그럼 같이죽자구...
협박까지 했었거든여..... 그러다 저희 가족의 도움으로 간신히 연락을 끊게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전화가 와서는.... 정리하겠다며... 저에게 하루만 시간을 달랍니다..
나에게 못해준게 너무많아 후회된다며....하루만 같이하면서 그동안 못한거 잘해주고 싶답니다....
저 그사람의 마지막 부탁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와 약속했습니다..
그 하루가 지나면 이제 뒤돌아보지 않겠다구여....
일을 마치고 회사앞으로 데릴러 왔더라구여... 좀 서먹했지만..전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몇시간지나...울산 간절곶이란곳에 도착했어여...밤에 봤는데도 너무 이쁘드라구여....
그사람과 횟집에 들어가 매운탕에 소주한병을 시켜놓고...서로 아무말도 못한채침묵이흐른뒤..
그사람..말하더라구여.....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이제와 후회된다고...
저두 말했습니다... 저두 말했습니다..미안하다고...나도다더 나은사람 만나라고...
그렇게 서로 좋은얘기만 했습니다...그렇게 바닷가에 앉아서 얘기하다보니...해가뜨더라구여...
전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그 사람역시....
돌아오는길에 차한잔 하구 가자길래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주앉아있으니..
자꾸 눈물이 나더라구여..그사람도울고... 나도 울고.....
마지막으로 안되겠냐고..말하는사람...뒤로하고..
저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마음은 너무아픈데....
제가 좋아도 이미 우리부모님께서 그사람.. 절대 안된다구하셨거든여..
저 많이울었습니다....
가끔 술먹구 저나가와도 받지않구.....그렇게..
그사람....보냈습니다....
2년이 다되어가는지금.....
제옆엔 사랑하는사람도 생겼습니다.....
근데...몇일전 우연히 그사람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지낸다구.....제 친한친구한테 연락이왔답니다....
그후로.....제 마음이 이상해졌습니다...
사랑이식어 보낸사람이 아니라 그런걸까여....
옛날생각두 나구...
제가 보낸사람인데.... 이제와 생각난다는게..좀 우습긴하지만...
그래두 한번 봤음하는마음이 생기네여...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괜히 잘살고 있는사람 또 흔들리게 하기 싫은데..
그래두 생각이나네여..그사람 전에 이런말한적이있거든여...
저한테 다시 연락이오면 그땐 자기도 더이상 참지않고 억지로라도 절 잡겠다구여....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옆에 있는 사람역시 소중합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여?? 연락 안하는게 낫겠져???
요즘 이리저리 힘드네여...
저에게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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