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가진 암덩이보다 내가가진 뽀드락지 한개가 더 아프다.

나도 맞벌이2004.11.11
조회677

누가..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듣고보니 정말 맞는 말씀같네요.

내 상황이 가장 힘들고, 내가 처한 현실이 가장 아프고, 그렇겠지만,

사실..더 힘든 사람들 많잖아요...

내가 가진 뽀드락지는 암덩이를 가진 사람에 비해선,,아픔도, 힘듬도, 어려움도 아니죠..

 

저도 맞벌이입니다. 가끔 우울해지고, 힘들고, 왜..이렇게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고요.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어렵게 해가고는 있지만, 늘지도 않는 적금을 보면서 신세한탄을 하곤 합니다.

맞벌이 엄마들,,아빠들....모두 힘내세요!!

우리에겐..내일이 있잖아요..그럼..다들 즐거운 맘으로,,하루하루를 보냅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