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사실 대로 말해봐...너 걔 좋아하지..." 서우 수도의 말에 그냥 음료수만 홀짝 마시고 있다 "맞지 너 그래서 지금 한서고 그새끼 지나갔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 "......" "얌마 뭐야.. 그럼 너 교복이라도 갈아 입고 여기 서있던지.. 그래도 넌 여기서 얼굴 알려져서 어쩔수 없겠지만.... 야 우리 학교 교복입고 여기 있는건 꾀 좋은게 아니거던...." 민우도 걱정이 되는지 한마디 한다 "그래 씹쌔야 너 고작 여자애 하나 때문에 여기서 우리랑 뭐하는 짓이야" "너.. 가.." 수도... 서우의 가란 말에.... 삐짐중.... "뭐 이새끼가 지 생각해 줘서 같이 있어 주니까.. 너 여자때문에 칭구를 버리는거야? 그런거야? ㅠㅠ 나뿐시키야 한서고 놈들한테 기냥 맞아 뒈져라.." "아씨바.. 남자새끼가 왜이렇게 말이 많냐? 그냥 한서고놈들 이랑 싸우는게 너 입 나불대는거 듣는것 보다 덜 피곤하겠다.. " "이게 정말... 나 갈꺼야... ㅠㅠ" 수도 음료수 병을 신경질 적으로 휴지통에 넣고 나간다 "야....얌마... 야.. 그러는거 아냐 임마 잰 널 생각해서 같이 있어 주는건데.. 우리가 괜히 친구냐..? 야...?" "재 따라 가라.." 서우도 그렇게 말해 놓고 마음이 조금 미안한 맘이 든다 "어? 그래 알았다.. 내일 보자" 그리고 민우도 같이 따라 나간다 서우 벌써 이주 동안 연유 학교 앞에서 이러고 연유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연유가 맞고 들어 온날 부터 매일 매일 이러고 있다 아홉시가 쪼금 넘자 한 여자애가 터벅 터벅 교문에서 나오는게 보였다 당연히 연유 였다.. 서우 연유 뒤를 따라 간다 버스 정류장에 선 연유 옆에 선 서우.. "엄마나..." "......뭘 놀래구 그러냐?" "오늘도 볼일있었어?..." "어? 어...." "요즘엔 맨날 여기 볼일 있나봐..?" "어.. 여기 볼일 있어...서.." "헤헷.." 연유 그냥 웃음을 못 참는듯한 얼굴로 웃음소리를 낸다 "왜 웃냐?" "아니.. 난 니가 날 좋아하는줄알구...?" 서우 갑자기 당황 스럽다... --;; '그걸 어떻게 알았지.... 티났나...=ㅡㅡ=" "뭐?" "아냐 아냐 그냥 나혼자 착각했어.. 계속 지금 2주째 너 볼일 보고 나오는 시간이 나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아서 니가 나 기다려 주는줄 알았지..." "....... *ㅡㅡ*" "잘 됐다 우리 오늘 요 앞에 마트에서 반찬 거리좀 사가자... 사실 나.. 이주일 내내 통닭만 먹어서.. ^^;;" "ㅡㅡ;;;;;" "아니 뭐 니가 통닭 매니아라는건 알았는데.. 그렇다구 내가 맨날 얻어 먹어서 미안두 하구 해서.. 내가 오늘 반찬 거리 사다가 맛난거 해 줄께.. ^^" "*ㅡㅡ*알았어.." 그래서 둘이는 근처 대형 마트로 갔다 연유가 장바구니 하나를 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야채코너로가 당근도 들어 보고.. 양파도 들어보고... 이것 저것 상태 점검도 좀 하고.. 필요한 이것 저것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서우는 그냥 연유 옆에 쫒아 다니면서 연유가 무얼 사는지 보고만 있다.. 그리고 어느새 연유의 장바구니가 무거워 보였다 살짝 연유의 장바구니를 빼 자신이 든 서우.. "어...? 어 고마워.." 둘은 이것 저것 필요한걸 다 사고 계산대로 갔다.. "3만 구백칠십원 입니다..." "예 잠깐만요.." 그리고 연유 지갑을 꺼네 삼만원.. 동전지갑에서 동전을 하나 하나 꺼낸다.. 옆에 있던 서우.. 얼른 자기 지갑을 꺼내 신용카드를 꺼내 계산원에게 준다.. "어!? 뭐야.. 내가 계산 한다니깐..." 그러나 어찌.. 서우 여자가 계산하게 둔단 말인가... ㅡㅡ;; ".....그 그 동전으로 나 차비좀 내주라.. 교통카드를 안가져 왔어..." 핑계한번 잘 둘러 대고..(좋았어..) "응..." 그리고 둘은 늦은 저녁을 준비 중이다.. "내가 그다지 요리는 못하지만 그래두 먹을만은 해..." ",,,,,,,,," "참 너 통닭 말고 뭐 좋아해?" "그냥 이것 저것 다....." "응.. 글쿠나 나랑 똑같네.. 나두 이것 저것 안가리구 잘 먹는데..." "............통닭을 제일 좋아하는건 아니고?" 서우 여태까지 연유가 통닭만을 좋아하는줄 알고있었다 그것도 양념 통닭 "?? 니가 대따 좋아하는거 아냐?" 그런 이유를 모르는 연유는 서우가 통닭만 좋아하는줄 알고있다 "아니.. 뭐 그냥 좋아하긴 해두.. 딴것도 좋아해..."(당연히 서우 좋아하는거 많다..) ".. 너 모 먹고 싶은거 없어? 내가 해줄수 있는 요리 해주께 나 왠만한거 다 할줄 알어.." ".............." 서우 골똘히 생각한다.. 서우가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연유도 요리를 하느라 정신 없다 "샌드위치..." "..........어? 샌드위치?" "..........어..." "아 그렇구나.. 샌드위치 내가 진짜 잘 만드는 요리중에 하난데.. 알았어.. 내가 진짜 맛나게 해주께... ^^" 연유가 열씸히도 칼질을 하고 있다.. 언제 왔는지 서우 연유 옆에 서있다 "내가 할까?" "어? 아냐 나 잘해... 너 나 못믿어서 그러지..." "......칼 쓰는게 영 아닌데..." "아냐 아냐 내가 얼마나 잘쓰는데.." 서우 계속 연유 옆에 서서 연유의 칼질을 감상중이다.. 연유 갑자기 서우가 옆에 있는게 의식이 된다 "야 니가 계속 옆에 서있으니까 무슨 감독관 같다..." "뭐?" "음식 잘 만드는지 요리 대회에서 감독하는 사람 말야...가서 앉아 있어.." "...........니가 칼질 잘하면... ㅡㅡ;;(그렇게 불안하게 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 앉아 있냐..)" "ㅡㅡ;; 내 칼질이 그렇게 못 마땅하구나.. 에잇 뭐야 ..........아얏..." 서우 왼손 검지에 피가 쫘르르르.... 라기 보다 피가 난다.... (아프겠다..) 옆에서 더 놀란 서우... "아씨 내가 그렇줄 알았어.. 그러니까 내가 한다고 했잖아.. 봐봐 얼마나 잘렸어?" 서우 얼른 피가 나는 연유의 손가락을 잡는다 "아.. 괜찮아.. 야야.. 왜....?" 서우는 급한 마음에 연유의 피나는 손가락을 빤다.. "그렇게 까지 안해도 돼" "가만 있어.. 아씨.. 그래도 계속 피나오잖아..." "..........나 방금 양파 썰어서 손 매워.." "............" 손이 맵던 말던 서우 계속해서 연유의 손을 빤다.. 이제 지혈이 됐는지 피가 나지 않는듯 하다.. 그리고는 서우 서랍장에 가 무언갈 찾아 온다.. 연고와 밴드를 가져오더니 연고를 짜서 바르고 밴드를 붙인다 "아...... 하하하 내가 원래.. 칠칠치 못해서... 괜찮아 괜찮아.. 이 정도쯤.." 그리고 다시 칼을 드는 연유 그걸 뺏는 서우다 "너 칼질 하지마.." 그리고는 자신이 들고는 마쳐 야채를 써는 서우.. 잘썬다... "야.. 너 잘썬다.. 야 너 칼질까지 잘하면 야쿠자한테 스카웃 제의 받는거 아냐?" "이미 받았어..." ".......(농담인데.. 그런식으로 받아 들이면...ㅡㅡ;;;) 정말?? 야 대단하다... 그래서?" "그래서 라니..?" "받아 드렸어??" "아니... " "그래 잘했어.. 야쿠자라니.. 내가 봤을때 넌 다른거 잘할거 같아.." "딴거 뭐?" "예를 들어.. 그래.. 요리라던가.. 아니면... 수학을 잘하니까..그쪽에 관련된 일은 다 잘할거 같구.. 또.. 싸움도 잘한다니까.. 운동선수쪽도 괜찮을거 같구..." "넌 뭐가 좋은데..?" "어?" "내가 뭐 했으면 좋겠냐구..." "글쎄.. 니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야.. 그걸 왜 나한테 묻냐.. 헤헷.." "그래야 수월해 지니까.." "어? 뭐가 수월해 져?" "너한테 다가가기가.............(서우.. 고백한거야?.... *ㅡㅡ*)" 연유.. 생각 한다.. '나한테.. 다가가기가...라니...' 그리고 서우와 눈이 마주치고.. 연유 갑자기 당황 스럽다.. 저 애긴 분명.. 무언가 의 의미심장한 애기 인거 같은데... "아.. 맞다.. 참기름을 안사 왔네.. 그거 마지막에 넣어야 돼는데... 나 슈퍼에 좀 갔다 올께.." 연유 다급히도 나간다.. '내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지... *ㅡㅡ*" 서우 자신이 말해 놓고 무슨말 했는지 기억 못하냐... ㅡㅡ;; 연유 나와놓고 자신이 혹시 착각하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되집어 본다.. 나한테.. 다가가기가.... 뭐 어쨌다는 것인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고 그 일이 나한테 다가가기가 도대체 무슨 뜻이냔 말인가... 하긴 연유 이상함을 느끼긴 했다.. 보라 말대로라면 남자건 여자건 간에 자신이 거슬리는 일이라면 신경도 안쓸뿐더라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라던데... 사실 연유는 보름이 넘게 같이 살면서 서우가 자신한테 그러는것 보다는 그래도 잘 대해주는 편이라 소문이 잘못 난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야..." 뒤에서 연유를 불러 세우는 여자애 목소리.. "뭐야.. 니네 또 나한테 무슨 볼 일있어.." "그래 이년아 죽을라고.. 너 왜 지나 남자친구랑 맨날 붙어서 뭐하는 거야?" "뭐하다니.." "왜 꼬리를 치고 다니냐고.." "난 꼬리치고 안다녔는데.." "아씨바년이 말끝 마다.. 너 일루와" 그리고 또다시 연유를 끌고 가려는 여학생들... "내가 또 끌려 갈꺼 같애.. 놔 놓라고.." "아 이게 조용히 안해?" 그리고 연유의 입을 막아 튼다. ""놥.... 압...으읍... 읍..." 그리고 연유를 끌고 가려고 한다 "야 니네 뭐야?"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 (남자 목소리.... 누구까요....? ^^;;) -안냐세여..- 어제는 그래도 날씨가 괘안은거 같더니.. 오늘 대따리 추워여... 손시려워라... ㅠㅠ 오늘은 어제 글을 다 써놔서.. 한번 흟어만 보고 바로 글을 올립니다요.. 감삼다.. 허브향기님.. 진님... 절 봐주셔여여 ^^;; 해피인딩으루 노력 하겠습다 ^^; 아~ 나두 얼릉 글을 파바박 올려야 돼는데.. 이래서 이래서 이글 다 완결 시키는데 세 네달은 더 걸리겠더여.. ㅡㅡ;; 하루에 두편정도는 올려야 돼는뎅... 글구 중독님 헤헷 근무시간에 눈치 보시며서 까지 봐주시다니 ^^;; 감삼다.. ㅠㅠ(감동의 눈물..) 오늘은 음.. 이글 얘기에 대해 할건 없구... 마지막의 남자의 목소리 있지요.. 당근 서우는 아니고 다른 인물인데.. 제가 어제 말씀 드렸던 연유와 연결시키고픈 얼라는 아니고.. 그래도 꼭 필요한 인물중 하나이지요... 호호. 더이상은... 국가 기밀상 ^^;; (그래 봤자.. 내일 누군지 아시겠지만...요 ^^:;) 그럼 오늘두 즐독 부탁드립니다요~
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11)-너나 좋아하지?(그걸 이제 알았냐..ㅡㅡ;;)
"야.. 너 사실 대로 말해봐...너 걔 좋아하지..."
서우 수도의 말에 그냥 음료수만 홀짝 마시고 있다
"맞지 너 그래서 지금 한서고 그새끼 지나갔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
"......"
"얌마 뭐야.. 그럼 너 교복이라도 갈아 입고 여기 서있던지.. 그래도 넌 여기서 얼굴 알려져서 어쩔수 없겠지만.... 야 우리 학교 교복입고 여기 있는건 꾀 좋은게 아니거던...."
민우도 걱정이 되는지 한마디 한다
"그래 씹쌔야 너 고작 여자애 하나 때문에 여기서 우리랑 뭐하는 짓이야"
"너.. 가.."
수도... 서우의 가란 말에.... 삐짐중....
"뭐 이새끼가 지 생각해 줘서 같이 있어 주니까.. 너 여자때문에 칭구를 버리는거야? 그런거야? ㅠㅠ 나뿐시키야 한서고 놈들한테 기냥 맞아 뒈져라.."
"아씨바.. 남자새끼가 왜이렇게 말이 많냐? 그냥 한서고놈들 이랑 싸우는게 너 입 나불대는거 듣는것 보다 덜 피곤하겠다.. "
"이게 정말... 나 갈꺼야... ㅠㅠ"
수도 음료수 병을 신경질 적으로 휴지통에 넣고 나간다
"야....얌마... 야.. 그러는거 아냐 임마 잰 널 생각해서 같이 있어 주는건데.. 우리가 괜히 친구냐..? 야...?"
"재 따라 가라.."
서우도 그렇게 말해 놓고 마음이 조금 미안한 맘이 든다
"어? 그래 알았다.. 내일 보자"
그리고 민우도 같이 따라 나간다
서우 벌써 이주 동안 연유 학교 앞에서 이러고 연유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연유가 맞고 들어 온날 부터 매일 매일 이러고 있다
아홉시가 쪼금 넘자 한 여자애가 터벅 터벅 교문에서 나오는게 보였다
당연히 연유 였다..
서우 연유 뒤를 따라 간다
버스 정류장에 선 연유 옆에 선 서우..
"엄마나..."
"......뭘 놀래구 그러냐?"
"오늘도 볼일있었어?..."
"어? 어...."
"요즘엔 맨날 여기 볼일 있나봐..?"
"어.. 여기 볼일 있어...서.."
"헤헷.."
연유 그냥 웃음을 못 참는듯한 얼굴로 웃음소리를 낸다
"왜 웃냐?"
"아니.. 난 니가 날 좋아하는줄알구...?"
서우 갑자기 당황 스럽다... --;;
'그걸 어떻게 알았지.... 티났나...=ㅡㅡ="
"뭐?"
"아냐 아냐 그냥 나혼자 착각했어.. 계속 지금 2주째 너 볼일 보고 나오는 시간이 나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아서 니가 나 기다려 주는줄 알았지..."
"....... *ㅡㅡ*"
"잘 됐다 우리 오늘 요 앞에 마트에서 반찬 거리좀 사가자... 사실 나.. 이주일 내내 통닭만 먹어서.. ^^;;"
"ㅡㅡ;;;;;"
"아니 뭐 니가 통닭 매니아라는건 알았는데.. 그렇다구 내가 맨날 얻어 먹어서 미안두 하구 해서.. 내가 오늘 반찬 거리 사다가 맛난거 해 줄께.. ^^"
"*ㅡㅡ*알았어.."
그래서 둘이는 근처 대형 마트로 갔다
연유가 장바구니 하나를 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야채코너로가 당근도 들어 보고.. 양파도 들어보고... 이것 저것 상태 점검도 좀 하고.. 필요한 이것 저것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서우는 그냥 연유 옆에 쫒아 다니면서 연유가 무얼 사는지 보고만 있다..
그리고 어느새 연유의 장바구니가 무거워 보였다
살짝 연유의 장바구니를 빼 자신이 든 서우..
"어...? 어 고마워.."
둘은 이것 저것 필요한걸 다 사고 계산대로 갔다..
"3만 구백칠십원 입니다..."
"예 잠깐만요.."
그리고 연유 지갑을 꺼네 삼만원.. 동전지갑에서 동전을 하나 하나 꺼낸다..
옆에 있던 서우.. 얼른 자기 지갑을 꺼내 신용카드를 꺼내 계산원에게 준다..
"어!? 뭐야.. 내가 계산 한다니깐..."
그러나 어찌.. 서우 여자가 계산하게 둔단 말인가... ㅡㅡ;;
".....그 그 동전으로 나 차비좀 내주라.. 교통카드를 안가져 왔어..."
핑계한번 잘 둘러 대고..(좋았어..)
"응..."
그리고 둘은 늦은 저녁을 준비 중이다..
"내가 그다지 요리는 못하지만 그래두 먹을만은 해..."
",,,,,,,,,"
"참 너 통닭 말고 뭐 좋아해?"
"그냥 이것 저것 다....."
"응.. 글쿠나 나랑 똑같네.. 나두 이것 저것 안가리구 잘 먹는데..."
"............통닭을 제일 좋아하는건 아니고?"
서우 여태까지 연유가 통닭만을 좋아하는줄 알고있었다 그것도 양념 통닭
"?? 니가 대따 좋아하는거 아냐?"
그런 이유를 모르는 연유는 서우가 통닭만 좋아하는줄 알고있다
"아니.. 뭐 그냥 좋아하긴 해두.. 딴것도 좋아해..."(당연히 서우 좋아하는거 많다..)
".. 너 모 먹고 싶은거 없어? 내가 해줄수 있는 요리 해주께 나 왠만한거 다 할줄 알어.."
".............."
서우 골똘히 생각한다.. 서우가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연유도 요리를 하느라 정신 없다
"샌드위치..."
"..........어? 샌드위치?"
"..........어..."
"아 그렇구나.. 샌드위치 내가 진짜 잘 만드는 요리중에 하난데.. 알았어.. 내가 진짜 맛나게 해주께... ^^"
연유가 열씸히도 칼질을 하고 있다.. 언제 왔는지 서우 연유 옆에 서있다
"내가 할까?"
"어? 아냐 나 잘해... 너 나 못믿어서 그러지..."
"......칼 쓰는게 영 아닌데..."
"아냐 아냐 내가 얼마나 잘쓰는데.."
서우 계속 연유 옆에 서서 연유의 칼질을 감상중이다..
연유 갑자기 서우가 옆에 있는게 의식이 된다
"야 니가 계속 옆에 서있으니까 무슨 감독관 같다..."
"뭐?"
"음식 잘 만드는지 요리 대회에서 감독하는 사람 말야...가서 앉아 있어.."
"...........니가 칼질 잘하면... ㅡㅡ;;(그렇게 불안하게 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 앉아 있냐..)"
"ㅡㅡ;; 내 칼질이 그렇게 못 마땅하구나.. 에잇 뭐야 ..........아얏..."
서우 왼손 검지에 피가 쫘르르르.... 라기 보다 피가 난다.... (아프겠다..)
옆에서 더 놀란 서우...
"아씨 내가 그렇줄 알았어.. 그러니까 내가 한다고 했잖아.. 봐봐 얼마나 잘렸어?"
서우 얼른 피가 나는 연유의 손가락을 잡는다
"아.. 괜찮아.. 야야.. 왜....?"
서우는 급한 마음에 연유의 피나는 손가락을 빤다..
"그렇게 까지 안해도 돼"
"가만 있어.. 아씨.. 그래도 계속 피나오잖아..."
"..........나 방금 양파 썰어서 손 매워.."
"............"
손이 맵던 말던 서우 계속해서 연유의 손을 빤다..
이제 지혈이 됐는지 피가 나지 않는듯 하다..
그리고는 서우 서랍장에 가 무언갈 찾아 온다..
연고와 밴드를 가져오더니 연고를 짜서 바르고 밴드를 붙인다
"아...... 하하하 내가 원래.. 칠칠치 못해서... 괜찮아 괜찮아.. 이 정도쯤.."
그리고 다시 칼을 드는 연유
그걸 뺏는 서우다
"너 칼질 하지마.."
그리고는 자신이 들고는 마쳐 야채를 써는 서우.. 잘썬다...
"야.. 너 잘썬다.. 야 너 칼질까지 잘하면 야쿠자한테 스카웃 제의 받는거 아냐?"
"이미 받았어..."
".......(농담인데.. 그런식으로 받아 들이면...ㅡㅡ;;;) 정말?? 야 대단하다... 그래서?"
"그래서 라니..?"
"받아 드렸어??"
"아니... "
"그래 잘했어.. 야쿠자라니.. 내가 봤을때 넌 다른거 잘할거 같아.."
"딴거 뭐?"
"예를 들어.. 그래.. 요리라던가.. 아니면... 수학을 잘하니까..그쪽에 관련된 일은 다 잘할거 같구.. 또.. 싸움도 잘한다니까.. 운동선수쪽도 괜찮을거 같구..."
"넌 뭐가 좋은데..?"
"어?"
"내가 뭐 했으면 좋겠냐구..."
"글쎄.. 니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야.. 그걸 왜 나한테 묻냐.. 헤헷.."
"그래야 수월해 지니까.."
"어? 뭐가 수월해 져?"
"너한테 다가가기가.............(서우.. 고백한거야?.... *ㅡㅡ*)"
연유.. 생각 한다.. '나한테.. 다가가기가...라니...'
그리고 서우와 눈이 마주치고..
연유 갑자기 당황 스럽다.. 저 애긴 분명.. 무언가 의 의미심장한 애기 인거 같은데...
"아.. 맞다.. 참기름을 안사 왔네.. 그거 마지막에 넣어야 돼는데... 나 슈퍼에 좀 갔다 올께.."
연유 다급히도 나간다..
'내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지... *ㅡㅡ*"
서우 자신이 말해 놓고 무슨말 했는지 기억 못하냐... ㅡㅡ;;
연유 나와놓고 자신이 혹시 착각하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되집어 본다..
나한테.. 다가가기가.... 뭐 어쨌다는 것인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고 그 일이 나한테 다가가기가 도대체 무슨 뜻이냔 말인가...
하긴 연유 이상함을 느끼긴 했다..
보라 말대로라면 남자건 여자건 간에 자신이 거슬리는 일이라면 신경도 안쓸뿐더라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라던데...
사실 연유는 보름이 넘게 같이 살면서 서우가 자신한테 그러는것 보다는 그래도 잘 대해주는 편이라 소문이 잘못 난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야..."
뒤에서 연유를 불러 세우는 여자애 목소리..
"뭐야.. 니네 또 나한테 무슨 볼 일있어.."
"그래 이년아 죽을라고.. 너 왜 지나 남자친구랑 맨날 붙어서 뭐하는 거야?"
"뭐하다니.."
"왜 꼬리를 치고 다니냐고.."
"난 꼬리치고 안다녔는데.."
"아씨바년이 말끝 마다.. 너 일루와"
그리고 또다시 연유를 끌고 가려는 여학생들...
"내가 또 끌려 갈꺼 같애.. 놔 놓라고.."
"아 이게 조용히 안해?"
그리고 연유의 입을 막아 튼다.
""놥.... 압...으읍... 읍..."
그리고 연유를 끌고 가려고 한다
"야 니네 뭐야?"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
(남자 목소리.... 누구까요....? ^^;;)
-안냐세여..-
어제는 그래도 날씨가 괘안은거 같더니.. 오늘 대따리 추워여...
손시려워라... ㅠㅠ
오늘은 어제 글을 다 써놔서.. 한번 흟어만 보고 바로 글을 올립니다요..
감삼다..
허브향기님.. 진님... 절 봐주셔여여 ^^;; 해피인딩으루 노력 하겠습다 ^^;
아~ 나두 얼릉 글을 파바박 올려야 돼는데..
이래서 이래서 이글 다 완결 시키는데 세 네달은 더 걸리겠더여.. ㅡㅡ;;
하루에 두편정도는 올려야 돼는뎅...
글구 중독님 헤헷 근무시간에 눈치 보시며서 까지 봐주시다니 ^^;; 감삼다.. ㅠㅠ(감동의 눈물..)
오늘은 음.. 이글 얘기에 대해 할건 없구...
마지막의 남자의 목소리 있지요.. 당근 서우는 아니고 다른 인물인데..
제가 어제 말씀 드렸던 연유와 연결시키고픈 얼라는 아니고.. 그래도 꼭 필요한 인물중 하나이지요...
호호. 더이상은... 국가 기밀상 ^^;; (그래 봤자.. 내일 누군지 아시겠지만...요 ^^:;)
그럼 오늘두 즐독 부탁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