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엄마입니다!! 부엌창으로 따사로운 햇빛이 들어오는 날이네요~! 오늘은 쫌 수위가 높은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저도 아줌마라고 야한 애기가 좋아서요~~ ㅎㅎㅎㅎ 그러니깐 애들은 알아서 1번까지만 읽고, 어른들은 쭈욱~~ 읽으셈! 1. 요리 전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 착실한 애로 커왔지요. 문제는 정말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었다는 거지요. 엄마한테 요리라고는 눈꼽만치도 못배웠답니다. 울엄마도 공부나 해라. 나중에 시집갈때되면 다 알아서 하게 된다 식이어서. 근데 결혼을 앞두고 요리를 공부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한 삼개월쯤 앞뒀을땐..."아직은 일러.." 이개월쯤 앞뒀을땐..."지금 외워두면 다 까먹을껄?" 무슨 요리를 진짜 공부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을 때 슬슬 요리를 해보기 시작했죠. 젤 먼저 간단한 냉동 돈까스를 튀겨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은 간단합니다. 기름에 넣고 튀겨라.. 우선 기름을 잔뜩 올리고 불을 켰습니다. 울 엄마 튀김할 때 보니깐 항상 기름이 보글보글 끓고 돈까스가 튀겨지더라구요. 저 가만히 팬앞에서 기름이 보글보글 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요리책에서 말한 시간과 달리 십분이 지나도 이십분이 지나도 기름이 안끓고 가만히 있습니다. "내가 기름을 많이 부어서 그러나?" 삼십분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밖에서 아빠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야!!!!!!!!!!!!! 불이야!!!!!!!!!!!!!!!!!!!!!" 먼 소린가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집안이 하얀 연기로 꽈악 찼습니다. 팬만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던 나는 뿌연 연기조차 눈치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름이 적당한 시점이 됐을 때 소금 조금 뿌려봐서 보글보글 하면 그때 넣어야 한다는 사실!! 전결국 식용유 반통 분량을 태웠고, 아빠의 잔소리를 엄청나게 들어야 했습니다. 더 최악인 점인 요리도 몬하는게 손도 큽니다. 처음엔 작은 양으로 시작했는데 맛이 안나는거 같아서 계속 넣다보면 어느새 감당하지 못할 양의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내동생은 그런 절보고...."어디 단체 급식하냐?" 저 그러다가 결국 시집왔습니다. "이천원으로 밥상차리기"인가 먼가 하는 요리책 달랑 들고...ㅡ.ㅡ;;;;;;;; 근데 우리 아버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우리 아버님이 제가 차린 밥상은 밥톨하나 국물한방울 안 남기시고 항상 뚝딱 비우십니다. 내가 한 음식이 저렇게 맛있나 싶어서 한 숟갈 먹어보면 아버님을 존경하게 되지요. 엄마가 항상 전화로 당부하는 말.. "아버님 데리고 실험하지 말고... 쉬운 것부터 해봐.. 그리고 항상 요리는 너 한사람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해..급식하지 말고.." 그래도 요즘은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지요^^ 제법 비슷한 맛이 나기 시작한답니다~ 2. 저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정말 공부만 하고 자랐지요. 그러다가 들어온 대학에서 스무살에 울 곰팅을 만났지요. 모든 성교육은 정말 곰팅에게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한 울 부부... 모든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만나자 마자 둘이 한동안 아무말도 안한채 서로를 바라보다가.. 곰팅이 어색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었지요. 충무로에서 대학로까지 자리를 이동했는데 지하철 세정거장만 바로 가면 되는 거린데도. 저한테 뿅간 곰팅은 제 정신을 못차리게 엉뚱한 역에 절 델꼬 내리면서 "아. 내가 왜이러지~" 하던 커플이었죠. 그리고 그 첫날 오빠는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ㅡ.ㅡ;;;;;;;;;;;; 암튼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기 때문인지 불꽃같은 사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난지 삼일만에 초스피드로 마지막 단계까지 이르렀지요. 근데 전 정말 암껏도 모르는 순딩이였죠. 대학로의 허름한 여관안에서도 그저 여관이 신기해서 들어가자마자 이것저것 뒤져보고 음료수 공짜로 주나보다하고 헤벨레 하고.... 드디어 오빠와의 첫 러브러브.. 곰팅이 키스도 하고 (전 강아지 새끼마냥 벌벌벌 떨었지요) 가슴에도 키스도 합니다. 이건 쫌 이상했습니다. 나; 오빠....저.....그건....아기나 하는건데..... 곰팅; 아냐..원래 이런거 하는거야. 나; 원래 하는거야? 곰팅; 응 ^^ 난 곰팅을 미래의 아기라 생각하며 눈 꼭 감고 참았지요. 그러다가... 곰팅의 거시기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나; 으으윽...으윽....웩...... 곰팅; 야!! 왜그래? 나; 이거...오빠꺼 생긴게.... 곰팅; 내꺼 생긴게 머? 나; 도전 지구탐험대에 나오는 미개인들이 잡아먹은 큰 굼벵이같은 애벌레 같애.. 곰팅; 헉.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앞으로 넌 그걸 사랑해야해 나; 애벌레를 사랑하라고? 오빠는 항상 그런식입니다. 똥방구 뀌어놓고 "오빠 방구가 싫어? 오빠 방구까지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오빨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거야!!" 라고 우기는 사람이지요. 곰팅; 있잖아..그걸 굼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바나나나 소세지나 아이스크림 쯤으로 생각해 나; 왜? 곰팅; 으응...ㅡ.ㅡ;;;;; 있잖아...그걸...빨아야 하거든... 나; 멀로? 입으로? 곰팅; 응...ㅡ.ㅡ;;;;;;;;;;;;;;;; 나; 오빠!!!! 내가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거지? 원래 안하는건데 우기는 거지? 곰팅; 아냐! 다해!!! 다른 사람들 다 하는 거야!!! 나; 흐음...... 곰팅; 진짜라니깐!! 그런 걸 오랄이라고 하는 거야 무슨 전문용어까지 대니깐 믿었습니다. 곰팅;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빠는 거야.. 나; 난 아이스크림 씹어먹는데.. 곰팅; ㅡㅡ;;;;;; 그냥 빨아먹는다고 생각해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첫 경험을 했었지요... 오빠는 그 굼벵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졸려도 굼벵이가 살아 있으면 잠이 안온다는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남자의 몸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다 어느날...울 곰팅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곰팅; 아..졸음운전 할 거 같다..좀 쉬었다 갈까... 나; 졸려? 그럼 내가 오랄비 해줄게 곰팅; 오랄비? 그게 머야? 칫솔? 나; 아니 그 굼벵이 오랄비~! 곰팅; 이 바보야~! 오랄비는 칫솔이라고 그건 오랄이랬자나. 나; 아~ 맞다^^;;;;;; 울 곰팅은 저를 위해 성교육 영상도 보여주었지요. 외국 남자 여자가 러브러브하는... 나; 왜 저렇게 비명을 질러? 곰팅; 원래 저래 나; 아냐..저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거같애 곰팅;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 사랑하지 않으니깐 남자가 일부러 아프게 하나봐. 곰팅; ㅡ.ㅡ;;; 아냐 저건 좋으니깐 소리지르는 거야 나; 그럼 나도 소리 질러야되? 곰팅; 그건 니맘이야..ㅡ.ㅡ;;;;;;;;;;;;;; 나; 근데 이상해 곰팅; 또 머가? 나; 오빠 굼벵이는 꼬부라지는 데... 저 남자 굼벵이는 똑바로 있어서 막대기같애 하도 많이 해서 쭈욱 펴졌나봐 곰팅; 원래 꼬부라진게 좋은거야!!! 나; 왜? 곰팅; 넌 등긁을때 손가락 쫘펴서 긁는 거봤냐? 손가락을 구부려야 시원하게 긁어지는것처럼 그게 구부러저야 너 가려운데 잘 긁어주는거야 ㅡ.ㅡ;;;; 나; 아..그렇구나..... 그렇게...저는 성교육을 배웠습니다. 결혼하고 저는 이제 맘 놓고 오빠 껏도 관찰하고 가지고 놀고 그럽니다. 오빠가 자고 있을 때 말랑말랑한 굼벵이를 손으로 이리 저리 꼬부리면서.. "아리야~ 흐물흐물 굼벵이가 기어갑니다~~ 흐물흐물~~" 이러고 놀지요. 요즘에도 많은 걸 가르쳐 주는데.. 울 곰팅이 정말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맞긴 맞나요?
어린신부의 신혼일기-8
안녕하세요~~~ 아리엄마입니다!! 부엌창으로 따사로운 햇빛이 들어오는 날이네요~!
오늘은 쫌 수위가 높은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저도 아줌마라고 야한 애기가 좋아서요~~ ㅎㅎㅎㅎ
그러니깐 애들은 알아서 1번까지만 읽고, 어른들은 쭈욱~~ 읽으셈!
1. 요리
전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 착실한 애로 커왔지요.
문제는 정말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었다는 거지요.
엄마한테 요리라고는 눈꼽만치도 못배웠답니다.
울엄마도 공부나 해라. 나중에 시집갈때되면 다 알아서 하게 된다 식이어서.
근데 결혼을 앞두고 요리를 공부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한 삼개월쯤 앞뒀을땐..."아직은 일러.."
이개월쯤 앞뒀을땐..."지금 외워두면 다 까먹을껄?" 무슨 요리를 진짜 공부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을 때 슬슬 요리를 해보기 시작했죠.
젤 먼저 간단한 냉동 돈까스를 튀겨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은 간단합니다. 기름에 넣고 튀겨라..
우선 기름을 잔뜩 올리고 불을 켰습니다.
울 엄마 튀김할 때 보니깐 항상 기름이 보글보글 끓고 돈까스가 튀겨지더라구요.
저 가만히 팬앞에서 기름이 보글보글 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요리책에서 말한 시간과 달리 십분이 지나도 이십분이 지나도 기름이 안끓고 가만히 있습니다.
"내가 기름을 많이 부어서 그러나?"
삼십분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밖에서 아빠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야!!!!!!!!!!!!! 불이야!!!!!!!!!!!!!!!!!!!!!"
먼 소린가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집안이 하얀 연기로 꽈악 찼습니다.
팬만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던 나는 뿌연 연기조차 눈치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름이 적당한 시점이 됐을 때 소금 조금 뿌려봐서 보글보글 하면 그때 넣어야 한다는 사실!!
전결국 식용유 반통 분량을 태웠고, 아빠의 잔소리를 엄청나게 들어야 했습니다.
더 최악인 점인 요리도 몬하는게 손도 큽니다.
처음엔 작은 양으로 시작했는데 맛이 안나는거 같아서 계속 넣다보면 어느새 감당하지 못할
양의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내동생은 그런 절보고...."어디 단체 급식하냐?"
저 그러다가 결국 시집왔습니다.
"이천원으로 밥상차리기"인가 먼가 하는 요리책 달랑 들고...ㅡ.ㅡ;;;;;;;;
근데 우리 아버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우리 아버님이 제가 차린 밥상은 밥톨하나 국물한방울 안 남기시고 항상 뚝딱 비우십니다.
내가 한 음식이 저렇게 맛있나 싶어서 한 숟갈 먹어보면 아버님을 존경하게 되지요.
엄마가 항상 전화로 당부하는 말..
"아버님 데리고 실험하지 말고... 쉬운 것부터 해봐..
그리고 항상 요리는 너 한사람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해..급식하지 말고.."
그래도 요즘은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지요^^
제법 비슷한 맛이 나기 시작한답니다~
2.





저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정말 공부만 하고 자랐지요.
그러다가 들어온 대학에서 스무살에 울 곰팅을 만났지요.
모든 성교육은 정말 곰팅에게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한 울 부부...
모든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만나자 마자 둘이 한동안 아무말도 안한채 서로를 바라보다가..
곰팅이 어색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었지요.
충무로에서 대학로까지 자리를 이동했는데 지하철 세정거장만 바로 가면 되는 거린데도.
저한테 뿅간 곰팅은 제 정신을 못차리게 엉뚱한 역에 절 델꼬 내리면서
"아. 내가 왜이러지~"
하던 커플이었죠.
그리고 그 첫날 오빠는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ㅡ.ㅡ;;;;;;;;;;;;
암튼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기 때문인지 불꽃같은 사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난지 삼일만에 초스피드로 마지막 단계까지 이르렀지요.
근데 전 정말 암껏도 모르는 순딩이였죠.
대학로의 허름한 여관안에서도 그저 여관이 신기해서 들어가자마자 이것저것 뒤져보고
음료수 공짜로 주나보다하고 헤벨레 하고....
드디어 오빠와의 첫 러브러브..
곰팅이 키스도 하고 (전 강아지 새끼마냥 벌벌벌 떨었지요)
가슴에도 키스도 합니다. 이건 쫌 이상했습니다.
나; 오빠....저.....그건....아기나 하는건데.....
곰팅; 아냐..원래 이런거 하는거야.
나; 원래 하는거야?
곰팅; 응 ^^
난 곰팅을 미래의 아기라 생각하며 눈 꼭 감고 참았지요.
그러다가... 곰팅의 거시기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나; 으으윽...으윽....웩......
곰팅; 야!! 왜그래?
나; 이거...오빠꺼 생긴게....
곰팅; 내꺼 생긴게 머?
나; 도전 지구탐험대에 나오는 미개인들이 잡아먹은 큰 굼벵이같은 애벌레 같애..
곰팅; 헉.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앞으로 넌 그걸 사랑해야해
나; 애벌레를 사랑하라고?
오빠는 항상 그런식입니다.
똥방구 뀌어놓고
"오빠 방구가 싫어? 오빠 방구까지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오빨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거야!!"
라고 우기는 사람이지요.
곰팅; 있잖아..그걸 굼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바나나나 소세지나 아이스크림 쯤으로 생각해
나; 왜?
곰팅; 으응...ㅡ.ㅡ;;;;; 있잖아...그걸...빨아야 하거든...
나; 멀로? 입으로?
곰팅; 응...ㅡ.ㅡ;;;;;;;;;;;;;;;;
나; 오빠!!!! 내가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거지? 원래 안하는건데 우기는 거지?
곰팅; 아냐! 다해!!! 다른 사람들 다 하는 거야!!!
나; 흐음......
곰팅; 진짜라니깐!! 그런 걸 오랄이라고 하는 거야
무슨 전문용어까지 대니깐 믿었습니다.
곰팅;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빠는 거야..
나; 난 아이스크림 씹어먹는데..
곰팅; ㅡㅡ;;;;;; 그냥 빨아먹는다고 생각해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첫 경험을 했었지요...
오빠는 그 굼벵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졸려도 굼벵이가 살아 있으면 잠이 안온다는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남자의 몸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다 어느날...울 곰팅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곰팅; 아..졸음운전 할 거 같다..좀 쉬었다 갈까...
나; 졸려? 그럼 내가 오랄비 해줄게
곰팅; 오랄비? 그게 머야? 칫솔?
나; 아니 그 굼벵이 오랄비~!
곰팅; 이 바보야~! 오랄비는 칫솔이라고 그건 오랄이랬자나.
나; 아~ 맞다^^;;;;;;
울 곰팅은 저를 위해 성교육 영상도 보여주었지요.
외국 남자 여자가 러브러브하는...
나; 왜 저렇게 비명을 질러?
곰팅; 원래 저래
나; 아냐..저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거같애
곰팅;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 사랑하지 않으니깐 남자가 일부러 아프게 하나봐.
곰팅; ㅡ.ㅡ;;; 아냐 저건 좋으니깐 소리지르는 거야
나; 그럼 나도 소리 질러야되?
곰팅; 그건 니맘이야..ㅡ.ㅡ;;;;;;;;;;;;;;
나; 근데 이상해
곰팅; 또 머가?
나; 오빠 굼벵이는 꼬부라지는 데... 저 남자 굼벵이는 똑바로 있어서 막대기같애
하도 많이 해서 쭈욱 펴졌나봐
곰팅; 원래 꼬부라진게 좋은거야!!!
나; 왜?
곰팅; 넌 등긁을때 손가락 쫘펴서 긁는 거봤냐? 손가락을 구부려야 시원하게 긁어지는것처럼
그게 구부러저야 너 가려운데 잘 긁어주는거야 ㅡ.ㅡ;;;;
나; 아..그렇구나.....
그렇게...저는 성교육을 배웠습니다.
결혼하고 저는 이제 맘 놓고 오빠 껏도 관찰하고 가지고 놀고 그럽니다.
오빠가 자고 있을 때 말랑말랑한 굼벵이를 손으로 이리 저리 꼬부리면서..
"아리야~ 흐물흐물 굼벵이가 기어갑니다~~ 흐물흐물~~" 이러고 놀지요.
요즘에도 많은 걸 가르쳐 주는데..
울 곰팅이 정말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맞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