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여기저기 셀꺼같네요...지루하다면 죄송;; 남친과 제얘길 할려구요.... 아무리 둘이 잘 맞는 앤이라도 참 생각은 다른가봅니다... 나이도 나이니만큼 빼빼로데이 이런거 안챙기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기쁜맘에 선물 준비해서 만나러 갔었죠... 남친은 오전에만 일을하고 오후에는 교육을 받습니다... 중소기업인데 회사확장으로 부서가 하나더 느는데...거기 신입을 뽑는게 아니라 작년신입중 20명정도를 교육시켜 배치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건 자세히 모르지만 오후에 회사근처 사설학원임대해 교육장에서 열심히 배웁니다...재밌어 하더라구요.... 저 오전에 어린이집 나갑니다...보육교사죠...오전만합니다...7시에 출근해서 점심까지만 챙겨주고 퇴근하고 바로 어린이 Exx영어학원 갑니다...사실... 애들한테 시달리면 가끔 힘든날이 겹치면 머리가 무지 아픕니다.... 5시에 마치고 퇴근하면 5시반정도 됩니다....일주일에 3번은 저녁에 과외뜁니다.. 28살에 한직장 제대로 근사하게 다니지도못하고 이렇게 투잡 아닌 투잡을 하고 나름대로 고달픈 인생 삽니다...돈벌이야 되긴되죠...남친하고 한달월수입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제 남친은...말은 그렇게 대놓고 안하지만 제가 하는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직장인으로 보질 않고 아르바이트생 정도로 생각합니다....뭐가 그리 힘드냐고....이해못해줍니다... 어제...오후에 감기기운도 있고 머리아프고 애들한테 시달리고...저 그래도 남친 보고싶어서 그저께 준비해놓은 선물이랑 챙겨서 버스타고 남친 교육장앞에 갔었어요...6시에 마치기때문에 늦을까봐 얼마나 뛰었던지...퇴근시간이라 버스도 무지 복잡하고 차밀리고...겨우... 도착했는데 3분 늦었더군요...그전에 문자로 5분정도 늦을지 모른다고 말하긴 했지만.. 가자마자 이상하게 화장실에 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건물화장실에 갔는데...너무 뛰어서 땀이 다났더라구요...땀닦고... 하는데 남친전화와서 어디냐고.... 저화장실이라면서 얼른 나갔어요...앞에 나와있더라구요.... 일주일만에 보는데도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근데 제가 뛰고 그래서 그런지 꼴이 좀...머리도 헝클어지고... 그랬나보더라구요.... 남친 표정이 좀 안좋던데...왜그러냐 했더니... 피곤하다네요 몸살기가 있어서.....그러면서 저더러 꼴이 왜그렇냐고... 그래도 난 자기 만나러 시간맞춰 달려왔는데..... 뭐 사귄지 1년넘었으니 반가워하고 항상 웃고 그래라는 법은 없지만... 어제는 별루 반가운거 같지도 않고.... 제가 버스복잡한거...땀나게 뛴거 얘기했더니...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택시를 타든지 하여간 뒤숭스럽다고....막 머라하더군요.... 남친 차에 타서...제가 남친 감기아니냐고 나한테 옮은거냐고 우스개소리로 뭐 몇마디 하고...그러다가 병원 문열린게 보여서 가자고 했죠... 요즘감기 초장에 주사맞든해서 잡아야지 고생하더라고 다들.... 그랬더니 싫다고 하더라구요...더 심해지면 가지 안간다고... 그러다가 실갱이아닌 실갱이가 되고....전 단지 안스러워서 걱정되서... 감기심해질까봐 그런건데....제가 병원가라고 하면 가야하냐고... 왜 내가 니말을 들어야 하냐고....넌 내가 너 시키는대로 해야 좋냐고... 난 그런뜻 아녔는데 말을 그렇게 하데요..... 자기말이 맞긴맞죠 아파도 자기가 아픈거고 아파 죽을꺼같음 내가 가라고 안해도 알아서 병원갈꺼고.... 그치만 난 남친 아픈게 싫어서 보니까 많이 피곤해 보이고 안색이 안좋길래 그래서 한말이었는데.... 참....기분이 그때부터 별로더라구요.... 정작 더 피곤하고 더 아픈사람은 난데......... 점심먹고 교육받는다고 그냥 앉아서 수업만 몇개 받는다던데... 그게 뭐가 그렇게도 고단한지....앉아있으면 재미없고 지루해서 그래서 몸살난다더라구요.....저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어제는 분위기가 제가 더 말을 같이 하면 싸움날꺼같기도 하고.... 서로 별말없이 시큰둥...있다가 저녁뭐먹을까 하면서 파킹하고 돌아다녔어요...딱히 먹고싶은게 없다고....아무튼 어색하게 팔장끼고 서로 얼굴도 잘 안보고 뭐먹지 소리만 했죠... 제가 뭐 하라고 건방지게 말하는건 전혀 없거든요... 그런적도 없고 저는 이렇게 하자 특히 남친이 목아프다면서 담배피고 그럴때.... 목아플땐 이렇게 하면 좋다...담배 줄여야 한다...등등 잔소리아닌 잔소리 몇번 하게 되거든요.... 걱정되니까....남친 안좋으면 제가 마음이 아프니까.... 그러면 저더러 내가 니 어린이집 애냐고... 저더러 늘 자기를 거기 애들 대하듯 할꺼냐고... 저정말 진지하게 되짚어 본적도 있어요 제가 직업못속인다고 나도 모르게 그런걸까...하면서 근데 그런건 전혀 아니거든요...제주위 사람들도 아니라고 하던데... 그런말 들으면 정말 일 그만두고 바꾸고 싶습니다.... 내가 조만간 직종을 바꿔야지 그렇게 말했더니... 물론 따지는거 절대 아녔어요....근데 남친 저더러 시비거는거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또 아무말 안했어요....말할 기운이 솔직히 기운이 없더라구요... 밥먹고 나니까 너무 몸에 힘도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남친차에 탔을때...제가 그랬죠... 피곤해 보이니까 일찍 갈래? 그랬더니 그제야 한다는말이... 빼빼로라도 하나 사줄려고 했는데 우리나이에 안해도 되는거같아 안샀는데 정 원하면 하나 사줄까 하더군요... 제가 그냥 괜찮다고 내가 챙겼으면 됐지 뭘 주고받고 하냐고... 영양제랑 마스크팩이랑 빼빼로 포장된걸 줬더니... 조금 미안해 하더군요....그러더니 오랜만에 놀지도 못하고 둘다 기운없고 그러니 잠시 쉬다가자고...대실2시간 해서 가서 남친 씻고 티비 10분보고 잠만자더군요..... 말그대로 쉬러 간거긴 했지만....예전엔 나만보면 뭐 어쩌고 하더니 오랜만에 그런데 가서 둘이 있는데도 잠만 자더라구요...내가 여자로 안보이는건가....싶기도 하고.... 피곤하면 쉬기만 할수도 있는거다 싶어서 티비만 보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교육받는게 피곤하나? 생각이 들어서 안마해주고 팔다리 주물러주고 그러다 혼자 놀다가 갈시간되서 남친 일어나서 나갔죠.......... 감기가 제대로 걸린거 같다고...혼자 투덜대길래... 편의점가서 따뜻한음료 사서 마시라고 줬어요... 맛없는거 자꾸 먹으라고 억지로 먹으라고 한다고 저더러 그버릇 고치라네요......... 맛없는거 억지로 먹게하는 버릇? 제가 몇번 그런적이 있거든요....음식점에서 이상한 마른반찬만 먹고 좋은음식 안먹길래 편식말고 이거좀 먹으라고..... 작년겨울에 감기 걸렸을때도 제가 오미자차 다린거...꿀넣고 마시라고...다려다 준거... 맛없고 싫다고 이런거 못먹는다고..... 먹으란 소리 한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몇번한게...그게 그렇게도 싫은건지....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난 걱정되고...남친 몸생각해서....건강생각해서... 아니면 감기라도 안걸리고 아프지나 말던지... 환절기때마다 알레르기 비염에 감기에... 난 그냥...거기 좋다는거....그럴때 먹음 좋다는거 그런거 먹으라고 준거 뿐인데............ 안먹는 사람 입벌려 억지로 밀어넣은것도 아니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남친은 나한테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감기걸린거 같다고 짜증내는게 사람 너무 미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괜히 어제 나만나서 돌아다녀서 집에가서 푹쉬었음 안걸릴 감기 나때문에 걸린거처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고....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하지말라고... 그건또 무슨뜻인지..... 늘 남친이 저만나러 차가있으니까 자기가 오니까.... 그게 고맙고 좋긴했지만....그렇게 되니 일주일 열흘만에 겨우보고.. 해서 제가 보고싶으면 마치는 시간 맞춰서 가고...그런거거든요... 근데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하고 만나러 가고그런게 귀찮고 싫은걸까요...내가 사소한거 챙겨주고 아프지 말라고 챙겨주는게 그렇게 거슬리고 짜증나는 일일까요.... 기념일같은거 내가 말안하면 모르는 그런 스타일이지만... 나만 늘 선물준비하고 보고싶어서 가고...남친은 한번도 뭘 준비한적이... 없고....미안하면 말만 미안하네..하면서 지금 뭐 사러가까? 말만..... 어제도 저는 남친 자는동안 어깨 주물러주고... 팔다리 쑤시고 아픈건 난데....내가 어디 좀 몸살같다고 하면... 젊은애가 뭐 그러냐고....무안주고.... 지금도 학원도착해서 이글쓰는데....왜 눈물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몸살감기 걸린건 난데...목도 아프고.... 남친 저한테 사랑한다 자주 말해주고 내년에 결혼할 얘기 하고 그러는데... 난 왜 하나도 사랑받고 있는건지 모르겠고....물론 선물 못받는걸로 사랑못받는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아니예요.... 그냥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제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내가 이상한건지........
얘기가 여기저기 셀꺼같네요...지루하다면 죄송;;
남친과 제얘길 할려구요....
아무리 둘이 잘 맞는 앤이라도 참 생각은 다른가봅니다...
나이도 나이니만큼 빼빼로데이 이런거 안챙기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기쁜맘에 선물 준비해서 만나러 갔었죠...
남친은 오전에만 일을하고 오후에는 교육을 받습니다...
중소기업인데 회사확장으로 부서가 하나더 느는데...거기 신입을 뽑는게 아니라
작년신입중 20명정도를 교육시켜 배치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건 자세히 모르지만 오후에 회사근처 사설학원임대해 교육장에서
열심히 배웁니다...재밌어 하더라구요....
저 오전에 어린이집 나갑니다...보육교사죠...오전만합니다...7시에 출근해서
점심까지만 챙겨주고 퇴근하고 바로 어린이 Exx영어학원 갑니다...사실...
애들한테 시달리면 가끔 힘든날이 겹치면 머리가 무지 아픕니다....
5시에 마치고 퇴근하면 5시반정도 됩니다....일주일에 3번은 저녁에 과외뜁니다..
28살에 한직장 제대로 근사하게 다니지도못하고 이렇게 투잡 아닌 투잡을 하고
나름대로 고달픈 인생 삽니다...돈벌이야 되긴되죠...남친하고 한달월수입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제 남친은...말은 그렇게 대놓고 안하지만
제가 하는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직장인으로 보질 않고
아르바이트생 정도로 생각합니다....뭐가 그리 힘드냐고....이해못해줍니다...
어제...오후에 감기기운도 있고 머리아프고 애들한테 시달리고...저 그래도
남친 보고싶어서 그저께 준비해놓은 선물이랑 챙겨서
버스타고 남친 교육장앞에 갔었어요...6시에 마치기때문에 늦을까봐
얼마나 뛰었던지...퇴근시간이라 버스도 무지 복잡하고 차밀리고...겨우...
도착했는데 3분 늦었더군요...그전에 문자로 5분정도 늦을지 모른다고 말하긴 했지만..
가자마자 이상하게 화장실에 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건물화장실에 갔는데...너무 뛰어서 땀이 다났더라구요...땀닦고...
하는데 남친전화와서 어디냐고....
저화장실이라면서 얼른 나갔어요...앞에 나와있더라구요....
일주일만에 보는데도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근데 제가 뛰고 그래서 그런지 꼴이 좀...머리도 헝클어지고...
그랬나보더라구요....
남친 표정이 좀 안좋던데...왜그러냐 했더니...
피곤하다네요 몸살기가 있어서.....그러면서 저더러 꼴이 왜그렇냐고...
그래도 난 자기 만나러 시간맞춰 달려왔는데.....
뭐 사귄지 1년넘었으니 반가워하고 항상 웃고 그래라는 법은 없지만...
어제는 별루 반가운거 같지도 않고....
제가 버스복잡한거...땀나게 뛴거 얘기했더니...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택시를 타든지 하여간 뒤숭스럽다고....막 머라하더군요....
남친 차에 타서...제가 남친 감기아니냐고 나한테 옮은거냐고 우스개소리로
뭐 몇마디 하고...그러다가 병원 문열린게 보여서 가자고 했죠...
요즘감기 초장에 주사맞든해서 잡아야지 고생하더라고 다들....
그랬더니 싫다고 하더라구요...더 심해지면 가지 안간다고...
그러다가 실갱이아닌 실갱이가 되고....전 단지 안스러워서 걱정되서...
감기심해질까봐 그런건데....제가 병원가라고 하면 가야하냐고...
왜 내가 니말을 들어야 하냐고....넌 내가 너 시키는대로 해야 좋냐고...
난 그런뜻 아녔는데 말을 그렇게 하데요.....
자기말이 맞긴맞죠 아파도 자기가 아픈거고 아파 죽을꺼같음
내가 가라고 안해도 알아서 병원갈꺼고....
그치만 난 남친 아픈게 싫어서 보니까 많이 피곤해 보이고
안색이 안좋길래 그래서 한말이었는데....
참....기분이 그때부터 별로더라구요....
정작 더 피곤하고 더 아픈사람은 난데.........
점심먹고 교육받는다고 그냥 앉아서 수업만 몇개 받는다던데...
그게 뭐가 그렇게도 고단한지....앉아있으면 재미없고 지루해서
그래서 몸살난다더라구요.....저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어제는 분위기가 제가 더 말을 같이 하면 싸움날꺼같기도 하고....
서로 별말없이 시큰둥...있다가 저녁뭐먹을까 하면서
파킹하고 돌아다녔어요...딱히 먹고싶은게 없다고....아무튼
어색하게 팔장끼고 서로 얼굴도 잘 안보고 뭐먹지 소리만 했죠...
제가 뭐 하라고 건방지게 말하는건 전혀 없거든요...
그런적도 없고 저는 이렇게 하자
특히 남친이 목아프다면서 담배피고 그럴때....
목아플땐 이렇게 하면 좋다...담배 줄여야 한다...등등
잔소리아닌 잔소리 몇번 하게 되거든요....
걱정되니까....남친 안좋으면 제가 마음이 아프니까....
그러면 저더러 내가 니 어린이집 애냐고...
저더러 늘 자기를 거기 애들 대하듯 할꺼냐고...
저정말 진지하게 되짚어 본적도 있어요 제가 직업못속인다고
나도 모르게 그런걸까...하면서
근데 그런건 전혀 아니거든요...제주위 사람들도 아니라고 하던데...
그런말 들으면 정말 일 그만두고 바꾸고 싶습니다....
내가 조만간 직종을 바꿔야지 그렇게 말했더니...
물론 따지는거 절대 아녔어요....근데 남친 저더러
시비거는거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또 아무말 안했어요....말할 기운이 솔직히 기운이 없더라구요...
밥먹고 나니까 너무 몸에 힘도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남친차에 탔을때...제가 그랬죠...
피곤해 보이니까 일찍 갈래? 그랬더니 그제야 한다는말이...
빼빼로라도 하나 사줄려고 했는데 우리나이에 안해도 되는거같아
안샀는데 정 원하면 하나 사줄까 하더군요...
제가 그냥 괜찮다고 내가 챙겼으면 됐지 뭘 주고받고 하냐고...
영양제랑 마스크팩이랑 빼빼로 포장된걸 줬더니...
조금 미안해 하더군요....그러더니 오랜만에 놀지도 못하고
둘다 기운없고 그러니 잠시 쉬다가자고...대실2시간 해서 가서
남친 씻고 티비 10분보고 잠만자더군요.....
말그대로 쉬러 간거긴 했지만....예전엔 나만보면 뭐 어쩌고 하더니
오랜만에 그런데 가서 둘이 있는데도
잠만 자더라구요...내가 여자로 안보이는건가....싶기도 하고....
피곤하면 쉬기만 할수도 있는거다 싶어서 티비만 보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교육받는게 피곤하나? 생각이 들어서
안마해주고 팔다리 주물러주고 그러다 혼자 놀다가
갈시간되서 남친 일어나서 나갔죠..........
감기가 제대로 걸린거 같다고...혼자 투덜대길래...
편의점가서 따뜻한음료 사서 마시라고 줬어요...
맛없는거 자꾸 먹으라고 억지로 먹으라고 한다고
저더러 그버릇 고치라네요.........
맛없는거 억지로 먹게하는 버릇?
제가 몇번 그런적이 있거든요....음식점에서
이상한 마른반찬만 먹고 좋은음식 안먹길래 편식말고
이거좀 먹으라고.....
작년겨울에 감기 걸렸을때도 제가
오미자차 다린거...꿀넣고 마시라고...다려다 준거...
맛없고 싫다고 이런거 못먹는다고.....
먹으란 소리 한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몇번한게...그게 그렇게도 싫은건지....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난 걱정되고...남친 몸생각해서....건강생각해서...
아니면 감기라도 안걸리고 아프지나 말던지...
환절기때마다 알레르기 비염에 감기에...
난 그냥...거기 좋다는거....그럴때 먹음 좋다는거
그런거 먹으라고 준거 뿐인데............
안먹는 사람 입벌려 억지로 밀어넣은것도 아니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남친은 나한테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감기걸린거 같다고 짜증내는게
사람 너무 미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괜히 어제 나만나서 돌아다녀서 집에가서 푹쉬었음
안걸릴 감기 나때문에 걸린거처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고....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하지말라고...
그건또 무슨뜻인지.....
늘 남친이 저만나러 차가있으니까 자기가 오니까....
그게 고맙고 좋긴했지만....그렇게 되니 일주일 열흘만에 겨우보고..
해서 제가 보고싶으면 마치는 시간 맞춰서 가고...그런거거든요...
근데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하고 만나러 가고그런게
귀찮고 싫은걸까요...내가 사소한거 챙겨주고 아프지 말라고 챙겨주는게
그렇게 거슬리고 짜증나는 일일까요....
기념일같은거 내가 말안하면 모르는 그런 스타일이지만...
나만 늘 선물준비하고 보고싶어서 가고...남친은 한번도 뭘 준비한적이...
없고....미안하면 말만 미안하네..하면서 지금 뭐 사러가까? 말만.....
어제도 저는 남친 자는동안 어깨 주물러주고...
팔다리 쑤시고 아픈건 난데....내가 어디 좀 몸살같다고 하면...
젊은애가 뭐 그러냐고....무안주고....
지금도 학원도착해서 이글쓰는데....왜 눈물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몸살감기 걸린건 난데...목도 아프고....
남친 저한테 사랑한다 자주 말해주고 내년에 결혼할 얘기 하고 그러는데...
난 왜 하나도 사랑받고 있는건지 모르겠고....물론 선물 못받는걸로
사랑못받는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아니예요....
그냥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제 성격이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