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우리에 인간 동거 시켜::) 영화 ‘쇼생크 탈출’처럼 터널을 파는 것 외에도 온몸에 기 름을 바르는 것도 탈옥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AP통신은 3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바드소에 교도소에서 리투아니아 출신의 유리 스 신케비치우스(25)라는 죄수가 온몸에 기름을 바른 뒤 감방 창 살 사이를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탈옥했다고 보도했다. 절도 혐의 로 수감된 신케비치우스는 지난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감시 가 소홀해진 틈을 타 알몸에 식물성 기름을 바르고는 창살 사이 를 빠져나간 뒤 유유히 사라졌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같은 감방에 수감돼 있던 공범 리투아니아인 1명도 똑같은 수법 으로 탈옥을 시도했지만, 큰 몸집 때문에 창틀에 낀 상태로 발각 됐다고 AP는 전했다. 이 지구 담당 경찰관 스베인 - 에리크 야곱 슨은 이날 AP에 “명백하게 덩치가 컸던 이 공범은 어깨가 창살 사이에 걸리면서 밤새 창살을 구부리려고 애쓴 것 같다”면서 “ 좋은 시도였지만, 그의 몸매에는 무리였다”고 말했다. 도주에 성공한 신케비치우스는 신장 172㎝에 상당히 마른 체격으 로, 지난해 11월 노르웨이와 스웨덴 북부에서 조직적인 대형 절 도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몸에 기름 바르고 감옥 창살 빠져나가
(::오랑우탄 우리에 인간 동거 시켜::)
영화 ‘쇼생크 탈출’처럼 터널을 파는 것 외에도 온몸에 기 름을 바르는 것도 탈옥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AP통신은 3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바드소에 교도소에서 리투아니아 출신의 유리 스 신케비치우스(25)라는 죄수가 온몸에 기름을 바른 뒤 감방 창 살 사이를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탈옥했다고 보도했다.
절도 혐의 로 수감된 신케비치우스는 지난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감시 가 소홀해진 틈을 타 알몸에 식물성 기름을 바르고는 창살 사이 를 빠져나간 뒤 유유히 사라졌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같은 감방에 수감돼 있던 공범 리투아니아인 1명도 똑같은 수법 으로 탈옥을 시도했지만, 큰 몸집 때문에 창틀에 낀 상태로 발각 됐다고 AP는 전했다.
이 지구 담당 경찰관 스베인 - 에리크 야곱 슨은 이날 AP에 “명백하게 덩치가 컸던 이 공범은 어깨가 창살 사이에 걸리면서 밤새 창살을 구부리려고 애쓴 것 같다”면서 “ 좋은 시도였지만, 그의 몸매에는 무리였다”고 말했다.
도주에 성공한 신케비치우스는 신장 172㎝에 상당히 마른 체격으 로, 지난해 11월 노르웨이와 스웨덴 북부에서 조직적인 대형 절 도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