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내와 한반도의 미래

레지스탕스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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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필리핀에서의 아세안+한.중.일 정상회담때

아베 일본 총리가 중.일 정상회담을 하면서

한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그 다음에 예정된 한.중간 정상회담을

고의로 지연시켰다고 한다..

 

이유는 대북정책에 있어서의

한국의 포용정책 때문이었다고 한다.

 

일본의 속내가 남북분단의 영원한 고착화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남북분단을 고착화 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의도를 표면화 시킨건 드문일이었다..

 

우리의  포용정책이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이 통일되어 강력한 통일한국이 생기는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일본의 속내는

그렇다 치더라도

여기서 우리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것은

이런 일본의 분단정책과 괘를 같이하는 우리내부의

반통일세력의 무책임한 반대가 오히려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내놓고

민족의 장래와 강대국으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도 부족할 시간에

일본의 정책과 똑같은 생각으로 민족과 나라의 장래를

좀먹고 있는 반통일 세력들의 행태가 저주스럽게만 느껴진다..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할것인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가?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생각도 배짱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게 결국 어떤 종말을 가져오리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그런 반통일적 언사를 내뱉는 건

오로지 상대를 깍아내려야만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IMF의 학습효과를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런 행동들이 나라와 민족, 국민의 장래에

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서슴없이 하는건

무지한 국민들 탓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도 정권을 잡으면

인도적 지원이니, 민간교류니 하는것들을

쉽사리 포기하진 못할것이란걸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개헌 문제나

대북정책들은 분명히 약속이행여부를 지켜보고

책임을 물어 마땅하다.

그게 우리세대의 책무이자

현실에서의 민족의 역사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민족의 평화적 번영을 방해하고

정치적 개혁을 방해한다면

10년전의 파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저항을

받게 될 것이란걸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 책임을 물을땐

시기적 정당성의 거부로 인한 시대적비용까지 함께

물을것이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정치인은 없을것이라는것,

그리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인 언론도

존폐에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는걸

똑똑히 알아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