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우연히 남친의 다이어리속에 한장의 엽서를 발견... 거기엔 무척이나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또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하는... 간절한 바램이 적힌 글이었다... 남친은 20살적 연상의 첫사랑이 있었다. 원래 여자에게 인기도 많은대다 여자를 신중히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 믿었던 나에게... 그의 간절한 바램이 적힌 엽서한장은 충격이었다... 난 모른척 했다. 몰래 그걸 읽었음을 알면 화도 날테고...내입으로 말하기엔 내 자존심이... 그뒤로 까맣게 잊어버리다가...우연히 또 그의 2004년 수첩을 보게되었고... 어느 한페이지가 유독 눈에 띄어 거기에 적힌 남친의 필체를 보니... 난 또한번 가슴을 움켜지며 울게되었다. '사람을 그리워하는건 아름다운일이다.... 예전일을 생각하면 그리워미칠것 같다... 혼자 우두커니 있을때 생각난다...'' 등등... 또 누군가를 너무도 간절히 그리워하는듯한 글.... 속상하고 화가나고 그 대상이 부럽기도 하고... 유독 그가 연애라고 생각했던 상대는 그 첫사랑 누나와..지금의 나... 은근슬쩍 그에게 '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대..그럼 마지막에 만나는 여자는 너무 불쌍하다..' 그의 대답이 궁금해 물어본 말이었지만... 내심 어떤 대답이 나올까 걱정이 되었다.. 그는 '누가 그래? 남자가 그렇다고.. 난 아냐..난 내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이야...지금 너....' 거짓말인걸 알지만.. 그가 그 첫사랑 누나를 잊지못하고 하염없이 그리워한다는걸 알지만... 난 화를 내지 못하고..그냥 '거짓말...'이라고 피식 웃어버렸따... 그는 내가 어떤 여자든 그의 입에서 나오는걸 싫어함을 알기에... '첫사랑을 생각하더라도 그 생각이 잊혀지게 널 더 많이 생각하께.. 그런거 신경쓰지마...' 마지막 이말을 남겨줬을때... 그에게 고마웠지만... 솔직한 그의 맘한구석이 너무 궁금하다... 정말 남자에겐 첫사랑이 잊을수 없는 일일까...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의 여친을 죽을만큼 사랑하고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하는 남자의 말을 믿어야하는가.. 아님...혼자 생각에 잠겨 그리워 미칠것 같다 라고 쓴...그 남자의 마음과 필체를 믿어야하는가... 가끔 그가 쓴 그 글을 떠올리면 화가나고 그에게 퉁명스러워집니다...이유없이 짜증을 낸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냥 그의 첫사랑 소중히 간직하도록 그렇게 늘 그리워하도록 놔두면서...모른척해야하나여... 아님 솔직히 그의 맘을 물어봐야하나여... 그의 맘속엔 그녀만이 가득한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눈물이 납니다... 여태 나라고 생각했는데...그의 기억속에 그이 머릿속.. 가슴속엔 내가 아닌 그녀가 있었다는 사실이...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별거 아닌 일인가여.. 제가 오버스러운건가여...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조언좀 해주세여...남자의 첫사랑...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1년전... 우연히 남친의 다이어리속에 한장의 엽서를 발견...
거기엔 무척이나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또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하는...
간절한 바램이 적힌 글이었다...
남친은 20살적 연상의 첫사랑이 있었다.
원래 여자에게 인기도 많은대다 여자를 신중히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 믿었던 나에게...
그의 간절한 바램이 적힌 엽서한장은 충격이었다...
난 모른척 했다. 몰래 그걸 읽었음을 알면 화도 날테고...내입으로 말하기엔 내 자존심이...
그뒤로 까맣게 잊어버리다가...우연히 또 그의 2004년 수첩을 보게되었고...
어느 한페이지가 유독 눈에 띄어 거기에 적힌 남친의 필체를 보니...
난 또한번 가슴을 움켜지며 울게되었다.
'사람을 그리워하는건 아름다운일이다....
예전일을 생각하면 그리워미칠것 같다...
혼자 우두커니 있을때 생각난다...'' 등등...
또 누군가를 너무도 간절히 그리워하는듯한 글....
속상하고 화가나고 그 대상이 부럽기도 하고...
유독 그가 연애라고 생각했던 상대는 그 첫사랑 누나와..지금의 나...
은근슬쩍 그에게 '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대..그럼 마지막에 만나는 여자는 너무 불쌍하다..'
그의 대답이 궁금해 물어본 말이었지만... 내심 어떤 대답이 나올까 걱정이 되었다..
그는 '누가 그래? 남자가 그렇다고.. 난 아냐..난 내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이야...지금 너....'
거짓말인걸 알지만.. 그가 그 첫사랑 누나를 잊지못하고 하염없이 그리워한다는걸 알지만...
난 화를 내지 못하고..그냥 '거짓말...'이라고 피식 웃어버렸따...
그는 내가 어떤 여자든 그의 입에서 나오는걸 싫어함을 알기에...
'첫사랑을 생각하더라도 그 생각이 잊혀지게 널 더 많이 생각하께.. 그런거 신경쓰지마...'
마지막 이말을 남겨줬을때... 그에게 고마웠지만... 솔직한 그의 맘한구석이 너무 궁금하다...
정말 남자에겐 첫사랑이 잊을수 없는 일일까...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의 여친을 죽을만큼 사랑하고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하는 남자의 말을 믿어야하는가..
아님...혼자 생각에 잠겨 그리워 미칠것 같다 라고 쓴...그 남자의 마음과 필체를 믿어야하는가...
가끔 그가 쓴 그 글을 떠올리면 화가나고 그에게 퉁명스러워집니다...이유없이 짜증을 낸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냥 그의 첫사랑 소중히 간직하도록 그렇게 늘 그리워하도록 놔두면서...모른척해야하나여...
아님 솔직히 그의 맘을 물어봐야하나여...
그의 맘속엔 그녀만이 가득한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눈물이 납니다...
여태 나라고 생각했는데...그의 기억속에 그이 머릿속.. 가슴속엔 내가 아닌 그녀가 있었다는 사실이...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별거 아닌 일인가여.. 제가 오버스러운건가여...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조언좀 해주세여...남자의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