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13)-시간의 길이로 누굴 좋아하게 되는건 아니짆아

갱이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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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13)-시간의 길이로 누굴 좋아하게 되는건 아니&#51654;아  연유 앉아서 책을 읽듯이 딱딱한 말투로 서우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몇일 동안 계속 이렇게 딱딱한 말투로 말하고.. 서우와 말을 피하는 연유...... 서우도 이런 연유의 행동에 화날때로 화날 쯤이었다 서우 한손으로 턱을 바친체 연유만 뚫어지게 쳐다 보고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이 공식을 대입시키면.................왜?"<center>
<EMBED src=http://stream.ygfamily.com/whs/whs_3rdmvver1.wmv showstatusbar="1"></P>"............................."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어....." "뭐?" 서우가 연유 얼굴로 손을 갖다 대자 연유 반사 적으로 또 피한다 "거울 보고 올께..." 그리고 일어나 버리는 연유 그리고 다시 돌아 온다 "뭐야 안 묻었잖아.. 어디까지 했지..." "묻었어... " ".........." 그말에 서우를 쳐다 보는 연우... "묻었다고.... 니얼굴에 똥 묻었어.." 서우의 억지스런 말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대꾸하기도 싫어진 연유다 "....그래 묻었어.. 묻어도 돼니까.. 그러니까.. 여기... 그래  여기 이 공식을..." "내가 똥이냐?" "뭐?" "날 무슨 똥보듯 하잖아..." ".. 무슨 말이 그래? 니가 공부할때 집중을 안하니까..." "너 공부 할때 아니라도 그러잖아.. 왜그런거야?" "......"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했냐?" "아니..." "근데..." ".........그냥 니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그래.." "부담...?..내가 너한테 뭐 부담 준거 있었어...?" "그냥 니가 나한테 너무 신경써 주는건 고마운데.. 부담 스러워 난 너한테 신경하나도 못 써주는데... 그래서 그래..." "..내가 너한테 뭘 신경써 줬는데.." 서우 화가 난다.. 연유의 말에 화가 난다.. 그냥 자신이 싫다고 하면 싫다고 하면 되지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자신이 오히려 미안함과 동시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오늘부터 하지 말자.." "뭘...?" "아씨 이기 때려 치자고..." "그럼 나 짜르는 거야?" "뭐?" "알았어 그럼 나 당장 갈께.. 그리고 우리 아빠 빛.. 어떻게서든 갚을테니까 조금 편의좀 봐달라고 부탁도 좀 해줄래..?" "하.. 그래.. 알았다... 니 맘대로 해..." 그리고 벌컥 일어나 밖으로 나가 버리는 서우다... 서우 화가 난다.. 자신이 정말  잘못한 것인지.. 정말 자신이 연유를 좋아하는게 잘못된것인지를... "아씨.." 서우 길을 헤메다 문득 그말이 생각난다 '알았어 그럼 나 당장 갈께.....' "미치겠네..." 그리고 다시 오던길로 돌아 간다 그러나 가다 또 멈추는 서우.. '아씨.. 어떻하지.. '   연유는 지금 열시미  자신의 짐을 싸고 있는 중이다 서우를 그렇게 까지 화낼 정도로 대할 생각은 아니 었지만 사실 요 몇일  동안 불편 했던건 사실이었다 잠시후 현관에서 문소리가  들렸다... 연유는 그  인기척에도 아랑곳 하지 안고 짐을 싸고  있었다.. 그 옆에 우둑커니 선 서우.... "진짜 갈꺼냐?" "니가 나 짤랐잖아..." "...내가.. 언제...? 니가 가릴킬 맘이  없어서 뾰로퉁하게...그러는데.. 나보고 어쩌라고.."(어쭈 연유에게 그렇게 뒤집어 씌우는데...ㅡㅡ;;서우나빠요..) 그말에 연유 드디어 서우 한번 쳐다본다 "난 가릴킬 맘없다고 한적 없어 " "그럼 다시 하자.."(비굴한 서우.. 공부하기 싫으면서... 연유 가는건 더 싫은 서우다...ㅡㅡ;;) "아니 생각해 보니까.. 니가 나 안짜른다고 해도 내가 그냥 나갈래" "왜?" "너............. " 대놓고 물어 보고 그렇지만 그래도 확실히 해 두고 싶어진 연유.. "너... 나 좋아해?" 고개를 끄덕이는 서우... "그럼 나 여기 못 있어.... 니가 날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어떻게 여기 있어..." ".........그럼 내가 너 안좋아하면 여기 있을거냐?" ".........날 좋아하지 않았다면 지금 내가 이렇지 않았겠지...." "그럼 나 너 안좋아해... 됐지.." "............." 서우의 저런 말에 연유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이미 물은 엎질러져 상황은 벌어졌었는데.. 연유 자신이 여기 계속 있으면  그래도 굉장히 의식될것 같았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건...  아빠의 빚과.... 연유가 자신이 너무 날카롭게 의식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신은 서우에게 마음이 없음 이었다 "알았어..." 그리고 둘은 다시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책을 피고... "그리구 너.. 우리 학교 근처에서 맨날 무슨 볼일 있었던 거야?" "............" "나 기다려서 같이.. 갔었던.. 거였어?" 고개를 끄덕이는 서우 "인제 내일부터 오지마.." "안돼.. 밤길 위험하잖아.." "... 그래도 안돼 내가 아까 말했지.. 니가 그러는거 부담 스러워... " ".........알았어..." 연유에게 만은 힘없는 서우...(에구...) "아까 어디 까지 했지...? "이차방정식에 근을 구하는 건...가?" "아.. 그랬지... 그래 여기서.." 서우 십분동안 꾹 참고 앉아서 연유의 수업에 귀귀울이며 듣고 있다.. 그리고 잠시 슥 내민 물건... "뭐???" "대신 이거 갖고 있어라.." "이걸 내가 왜?" 핸드폰 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그냥.. 같이 살다 보면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고.. 그래.... 서로 일 있을때 전화 정도는 해야지.. 전번에도 너한테 전화 할일 있었는데 너 전화 없다고 그러던데.. 나 속터져 죽는줄알았어.. 그니까.. 이건.. 난중에 너 졸업하고 반납하고 가..." "........알았어.. 그렇게 할께.." 내번호 일번에 저장시켰으니까... 무슨일 생기면... 일번 눌러... '아직 너한테 첫번째가 아니겠지만... 나중에 내가 너의 첫번째이고 싶어..' 서우... 연유에게 퇴짜는 맞았지만.. 그래도 연유가 지금 여기서 나가는 것보다 잠시나마 옆에 두고 있고 싶었다..  언젠가는 연유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길 바라면서.. 그냥 천천히.. 옆에서..... 그냥... 나무가 되주고 싶었다...      "어이 전교 일등??" 오늘은 첫교시 종례가 끝나자 마자 와서 행패(?)부리고 있는 현서다 건들 건들 걸어오며 연유 옆자리에 앉았다 "어제 내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니가 안오더라..." "...........깜박했다.. 내가 지금 가서 사가지고 오께.." 그리고 자리에 일어나려는 연유의 팔을 잡아 끈다 "난 유효기간 지난건 안먹어..." "걱정마 매점에서 파는거 유효기간 다 안지났으니까..." "푸하하. 뭐냐.. 농담하는 거냐? 재미있다.. 너.. 이외로 웃기는 구석이 있네.. 난 공부 열라 잘하는애라 따분한 앤줄 알았더니.." 연유 현서가 잡고 있던 팔을 뿌리친다 "왜그래? 내가 그렇게 만만해서 지금 이러는거야?" "내가 뭐?" "난 너랑 장난같은거 치고 싶지 않아.." "나도 너랑 장난치기싫어..." "그런데 뭐하는거야? 왜 사람괴롭시구 그래?" "내가 언제.... 난 단지.. 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하지 않나.. 하는거지.." "그래 알았다구.. 니가 어제 말한거 먹고 싶다는거 사다 바치면 되잖어.." 이외로 성격(?)있는 연유.. (겁이 대따 많은 연유인데... ㅡㅡ;;나름대로 열받았음.." "그래.. 좋아.. 나 먹고 싶은거 사다 바쳐봐..." "알았어.." 그리고 다시 일어 나는 연유다.. "어디가??" "니가 사오라는거 사러 간다.." "그거 사러 어디가는데?" "매점..." "니가 매점에 있냐?" "..........뭐?" "이미 내 앞에 있는데 어디간다는 거야?? 내가 말했지.. 내가 먹고(??) 싶어진거.. 너라고..."        벌써 11시가 넘었다... 늦어도 10시까지 오던 연유인데.. 11시가 넘도록 안오는 연유때문에 서우 또 뭐 마려운 멍멍이 마냥 이리 저리 왔다 갔다 정신이 없다 '아씨 왜 안오지... 전화라도 해 볼까?' "아냐 아냐 그래도 처음부터 내가 전화질하면 그애가 싫어 할꺼야.. 아니.. 이게.. 늦게 오면 늦게 온다고 전활 해야 할꺼 아냐...손가락 뿌러졌나... 이건 핸폰을 줘도..." 그러나 서우.. 이미 1번 꾸~욱 누르고 있다.. ㅡㅡ;; '따르르르릉....' 신호만 갈뿐 전화는 안받는다.... "뭐야 왜 안........" "여보세요...?" "......................여보세요?" "한서우냐?" "뭐야?" "뭐긴....?" 전화 저쪽으로 들리는 이 목소리.. 현서다.. "니가 왜 애 전화 받아.." "아 그냥... 좀 애랑 볼일이 있어서... " "니가 걔한테 무슨 볼일이 있는데?" 이미 열 받을때로 열 받은 서우... "당연히 있지.. 니가 알바 아냐..." "씨발새끼야 너 어디야?" "어딘지 알면?" "말 안해?" "오호 무서운데  그럼 십분내로 ○○부지 있지 거기로 와라.. 십분이내로 안오면 내가 애 어떻게 할지도 몰라..." "이새끼 너 죽어... 너 개 털끝하나라도 건들면 진짜 죽인다.." 현서전화를 끈고 자기 핸드폰에 번호를 누른다 "난대.. 오늘 한판벌리자... 누구냐구? 서우.. 한서우다... 그래.. ○○부지로 와라 바로 와.. 아마 그새끼 금방 올꺼야..." 그리고 전화를 끈는다 전화를 끈을때쯤 방문을 들어오는 연유 "야 왜이렇게 오래 걸렸냐? 너 큰거 봤지?" "ㅡㅡ;;......야 인제 시간 다 됐다. 나 인제 가도 돼지...?어.... 전화기... " 테이블위에 놓인 핸드폰이 아무래도 서우가 사준 자신의 핸드폰인거 같았다 "어 전화 와서 노래 부르려는데 시끄럽게 울리잖어.. 그래서 받았다.." 연유 핸드폰 폴더를 열고 누가 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새끼더라.. 나보고 너 털끝하나라도 건들면 죽인다는데?" ".....ㅡㅡ;;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인제 니가 하란데로.. 밥도 같이 먹고 노래방도 왔으니까 나 가도 돼지? 나 간다" 그리고는 가방을 챙겨 드는 연유가 노래방을 나섰다 그뒤를 따라 나오는 현서.. 그리고 연유의 팔을 끈다 "아직 하나 더 생겨 버렸는데...?" "뭐?? 뭐야 니가 원하는 대로 오늘 하루만 놀아주면 된다고 했잖어... 벌써 12시 다 되가구 있으니까.. 난 이제 너한테 은혜는 다 갚았어.. 그니까 이거 놔.." "글쎄.. 내가 왠만해서 그냥 널 보내고 싶은데.. 이 일에 니가 빠지면 안돼는 거라서.. 그럼 갈까...?" 그리고 무작정 연유의 팔을 꽉 잡은체 놓을 생각을 안한다.. 그리고 거의 끌고 가듯 연유를 데려가는 현서다  서우가 그곳에 도착 했을때 한서고 애들이 대략 여덜 아홉 정도는 되는 숫자 였다 "서연유 어디 있어.."(처음으루 연유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거 같다 서우야...ㅡㅡㅋ) "서연유?? 걔가 누구냐?" "아...? 걔 있잖어.. 우리 학교 전교 일등하는애.. 걔 오늘 현서랑 데이트한다지 아마?" "씹새끼들아.. 연유 어디 있냐고?? 아니 현서 새끼 어디있어?" "현서는 조금 있으면 올꺼야... 오랜 만이다 한서우... 우리 전번에 서로 빛진거 있지?" "뭐야 정명호.. 나 오늘 너한테 볼일 없어.. 어서 현서새끼 데리고와..." "씹새끼야.. 우선 내가 먼저 빛진거 해결하면 올꺼다.." 그리고 주먹을 날리는 명호.. 서우 순간 잘 피한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왼쪽 옆구리를 노리고 주먹을 강타한다 "윽... 씹새.. " 그리고 주먹 다짐을 하는 두 사람... 그리고 어느새 뒤에서 들리는 현서 목소리.. "뭐야 벌써 시작이야?" 현서 목소리에 그쪽을 쳐다 보는 서우다... "뭐야... 야.. 지금 뭐하는거야?" 연유 서우와 명호가 싸우는 걸보고 다급한 목소리로 현서의 손에서 빠져 나오려 무던히 애쓰고 있다.. 연유 현서의 손에 끌려 오는걸 보고 서우 이미 보일게 없는 상태가 되 버렸다 그러나 그쪽으로 정신이 팔린 서우를 명호가 정타를 날린다 그리고는 나자빠지는 서우 "야 한서우 어디다 정신 팔려 있는거야? 그깟 여자애 때문에 죽고 싶냐?" "이새끼야 넌 빠지라고.." 그리고 매섭게 명호에게 달려 들어 명호를 쓰러 뜨린다 그리고 얼굴을 계속 해서 때린다 "야 저새끼 떼어놔" 현서의 지시에 주변에 애들이 명호에게서 서우를 떼어 놓는다 그리고 여러 명의 애들의 서우를 향해 싸움을 건다 그러나 서우.. 말했듯 싸움 무지 잘한다..^^;; 잘 싸우고 있는 서우.... 연유 다급해 진다 말려야 될거 같은데.. 한 사람을 두고 여럿이 저렇게 덤비는걸 보고 연유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자꾸 현서가 잡아끈 팔목을 어떻게서든 나오려 발버둥 친다 "가만히 안있어?" "놔 놓라고.. 저거 뭐야 여럿이서 한애한테 뭐하는 짓이냐구?" "가만있으라고..." 현서 자꾸 발버둥 치는 연유에게 순간 손이 올라간다 "그걸 본 서우.. 무작정 현서 쪽으로 달려 든다 그리고 몸을 날려 현서를 저만치 나가 떨어 지게 한다 그리고 현서에가 주먹으로 현서를 때리기 시작한다 "저게..." "야 가서 떼어놔" 그러나 이미 서우 이성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아무리 떼어 놓고 말리고 발길질을 해도 현서에게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계속 때리고 있다 이미 현서의 얼굴은 피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이새끼가... "조심해......" 연유의 절박한 목소리 서우 순간 눈앞이 아찔해 진다 "이새끼가..." 한애가 발길질로 서우 옆으로 쓰러 진다 "현서야 괜찮냐?" "저새끼.... 죽었어.." 몇명 애들은 현서를 부축하고 몇명 애들은 서우에게 발길질을 한다 연유 어찌할지 모르겠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서우에게 달려가 몸으로 애들의 발길질을 막으려 한다 "그만해.. 그만 하라구.. 애 머리에 피 흘리잖아.. 그만해.." "야 너 안나와? 이게 누굴 감싸는 거야?" "야 나와 안나오면 너도 조진다.." 연유네 학교 애들이 연우에게도 발길질을 하려 한다 그리고 발길질을 하려 하자 뒤에서 현서 목소리가 들린다 "야... 그만해 그정도면 됐어.. " "괜찮냐 현서야?" "괜찮아 그보다 명호좀 부축해라.. 야 그리고 너..." 연유 현서를 쳐다 본다 "걘 니가 알아서 부축하던지.. 병원에 빨리 안데려 가면 어떻게 될걸..?" "야 너 뭐야 너 보기 보다 왜이렇게 비겁해..? " "원래 나 비겁해... 가자" 그리고 가버리는 애들이다.. "괜찮아.. 일어 나봐?" 연유 서우를 부축해 자신의 무릅에 서우를 받친다 서우 의식이 없는듯 하다 "정신좀 차려봐??" "괜찮냐?" "난 괜찮아.. 나보다 너.. 피 많이 나잖어.. 기다려.. 구급차 부를께.." "춥다..." 서우 몸을 미세하게 떤다..  "괜찮을 꺼야.." "니가 안다쳐서 다행...이다..." "야.. 정신 차려봐 야...."         "야 서우는?" "수술중인데.. 피를 많이 흘려서..." 연유는 벽에 등을 대고 있다 민우와 수도가 오자 간신히 서서 앞뒤 섞인 말로 뭐라 설명할지를 모르고 있었다 "아씨빠 새끼.. 내가 이럴줄 알았어.. 한서고에 얼쩡대지 말라니까.. 아씨..바. .이게 다 너때문이야" "야 그만해.. 애가 무슨 잘못있냐.. 그새끼가 미친거지.." 잠시후 또 한사람이 저쪽 복도에서 걸어 오고 있엇다 "아씨방 이게 뭔일이래잉.. 우리 아덜래미가 뭐 어떻게 됐다고마잉?" "수술중이라는데.. 괜찮을 거에요..." "아고마잉 이게 뭔 날벼락이여잉.. 나도 손을 안대는 놈이시.. 어떤 싸가지 없는 것들이 우리 서울 저래 했다냐.." "아씨 아저씨.. 저 새끼여 한서고라고 저여자애 다니는 애들한테 당한거예요.. 아저씨 왜 재는 서우 가정교사를 시켰어요... 그래서 서우새끼가 저렇게 된거 잖아요.." ".....그 그건 나도 어쩔수 없었당께잉.. 우리 서우 시키가 예전부터 골골히 앓아 가시마 처음으로 짝사랑 하는 얼라 였는데잉 내 어쩔수 없었부려써잉..." 서우아빠의 말에 다들 놀라는 눈빛이다.. 연유도 몰랐다.. 그럼 도대체 서우가 자신을 언제 부터 좋아 했다는 건지.. 연유는 당연히 짐작조차도 가지 않았다 "예 정말요? 어떻게 서우가 저런애를 마음에 둔거에요 도대체..." "그게 말이시.... " "어 선생님..." 수술실에서 의사 선생님이 나왔다 "우리 아덜래미 괘안어잉?" "예 괜찮습니다 피는 흘렸지만 그래도 뇌에 손상이 갔다거나 한건 아니니까요.. 그냥 조금 찢어 져서 꼬맺는 정도로 괜찮을 정도 입니다" "아마 바로 일반 병실로 옮겨질 겁니다" 서우 그래도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었다      ---------------------------------------------------------------------------이하 중략....(왜냐구요.. 그렇게 중요한 애기가 아닙니다요..)연유가 서우 책상서랍에서 드뎌 서우가 자신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걸 알게 되는 장면...(자신의 중학교때 졸업 앨범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어렴풋이나마 서우를 기억하게 되는 장면..)(쓰면 길어져서.. )0-0     서우가 일어 서서히 눈을 떴다 늦은 밤이었고 서서히 새벽이 올 즈음의 시간이었다 옆엔 연유가 침대에 엎드린체 누워 있었다 서우...  옆에 누워 있는 연유의 머리를 쓰다 듬었다 연유 그렇게 깊은 잠은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연유는 벌떡 일어나 앉았다 "어... 내가 깨워...웠나...?" "안니 아니야.. 그보다 너 괜찮아?" "어........." "뭐야  의사 말로는 괜찮다고 하더니 이틀만에 깨아나냐..." 연유 그래도 서우가  걱정된듯 싶다 "근데 너 왜 여기 있어? " "병간호중이잖어.." "왜 니가 병간호하냐고.. 나뿐놈들 이게 친구란 놈들이 한놈도 안보이네.." "아냐 어제 니 친구들이 계속 여기 잇었어.. 니네 아빠도 계속 계시다가 내가 오늘은 너 병간호 한다고 한거야.." "더 자.." "너는?" "나 이틀동안 시체 였다면서.. 그래서 그런지.. 정신이 돌아와  버렸나보다.." "핏.. 뭐야.. 나도 그렇게 잠이 안왔어..." "..............." "너..... 언제 부터 나 좋아 했어?" "...............나 너 안좋아해.."(좋아하면 집에 간다던 연유말에 안좋아한다고 우기고 있는 서우..ㅡㅡ;;") "........나 생각해 봤다... 니가 날 언제 부터 봤더라...하구..." "근데...." "미안해..." "?? 뭐가...?" "사실 나 어제 집에서 몰래 니 책상 서랍 열어 봤다.." "..." "너 중삼때 우리 학교에 전학왔었지....? 그때 한 몇일 만에 전학 왔다 간 짝궁이 있었는데... 혹시 그애가 너였니...?" "그걸 이제 알았냐?" "너 그때 일주일정돈가만  학교 나오고 안나왔잖어.. 그리구 바루 방학했는데.. 그후로 계속 너 못봤으니까... 기억이 안났어...." "그러시겠지.." "정말 미안해... 기억 못해서... 근데.. .말야... 내가 그때 너한테 잘보인거 있어?" "뭐가...?" "아니.. 니가 어떻게 날 좋아 했는지 궁금해서... 그때 길어봤자 일주일이었던거 같은데.. 그 깗은 시간동안...  어떻게 날 좋아하게 된거야...?" "나 너 안좋아 한다니까.."(끝까지 좋아하면 간다고 할까봐 무서분 서우...ㅡㅡ;;) "ㅡㅡ;;;;;" "시간같은건 길건 짧건 누굴 좋아지는  깊이가 틀려지는건 아냐.. 그냥.. 그런거 없이도 좋아지면 좋아지는거지... 그냥 이놈의 미친 심장이 너만 보면 뛰어.. 내 머리에서 아무리 뛰지말라고 때리고 지랄을 해도 이놈이 심장이 너만 보면 뛰어.. 삼년이 지난 지금도 이젠 안뛰겠지 했지만 그래도 뛰어.... 지금도  이렇게 뛰고 있어...." "....... 니 심장 정말 미쳤나 보다..." "어 이게 미쳤으니까 너만 보면 뛰지..내가 너랑 같이 살다보니까 너 이뿌지도 않고 칠칠치도 못한앤데... 좋아서 미치게 뛰는거 보면...." "푸깃 말이 뭐 그래?..... 그래 미쳤다 니 심장" 그리고 연유 서우의 심장을 향해 주먹 한대 퍽... "윽..."(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디.. ㅡㅡ;;) 그리고는 서우 두손으로 연유가 때린 주먹을 막는다... 그리고 연유의 잡은 손을 자신의 심장에 갖다 댄다. "봐봐 미쳤지.. 이렇게 그냥 니가 스치기만 했는데.. 미친놈이 됐잖아.." 콩닥  콩닥.. 서우의 심장이 뛰는 소리.. 연유의 손에도 강렬히 느껴질만큼 빠르게 뛰는 심장 소리... 연유는 그때 손에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도 서우의 따듯함과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이 

이렇게 표현될수 있음을 알았다

       -홍홍 안냐세여...-오늘은 빠르게 예기를 진전시키기 위해 몇 소절은 중략 시켰습니다요...왜냐문 왜냐문.. 사실 둘이 되기까지를 길게 쓸수가 없어요...이미 둘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사랑얘기두 나와야 하구.. 글구 잠깐 헤어지는 애기두 써야 하구...또 둘이 헤어진 후에 만남두  적지 않게 써야 하기 때문에...연유에 대한 서우의 맘을 연유가 조금 빨리 깨닫게 끔 해야 할거 같아요벌써 13회째인데.. 아직두 이렇게 밍기적 했다니..얼릉 써야 혀혀전 아직두 낼꺼 쓰지두 못하고 있는뎅.. 얼렁 써양쥐그럼 오늘두 즐감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