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아주!!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쓰네요~ 반가워라!!!! D-27일을 남겨두고 살짝쿵 바쁘네요~ 자주 안보인다고 저 잊어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나비는 어제 토욜을 맞이하여~!!홀로 시댁에 댕겨왔습니다~ 예단비도 들이고 예물도 할겸... 또 청첩장도 갖다 들이고~(P.S 청첩장 보내드릴께요~주소 꼬옥~남겨주세요~ㅋ) 시댁에 도착하니~울 시아버지 바빠지십니다. 며늘왔다고 밥상 차려주시냐구요 나비가 닭좋아하시는거 아시고는 백숙을 해놓으셨네요~ ㅋ 맛있게 밥먹고!! 울 아버님~이것저것 과일 챙겨주시네요 아주 송구스럽죠 울 시엄니는 " 니 아버지가 너 와서 좋아 어쩔줄 모른단다." 그러시니까 울 시아버님 " 아니다~니 엄마가 더 좋아한다~" 아무래도 나비 시집 너무 잘 갔지요 일욜~아침!! 시엄니는 몸이 편찮으셔서 겨울엔 교회를 못가시고 시아버님과 둘이 교회를 갔습니다~ 아직도~기도하는게 어색하여도 어쩌겠어요~시아버님 열심히 찬송가 부르시는 동안! 목사님 단상에서 열심히~설교하시는 동안 전.........꾸벅 꾸벅 졸았습니다.. 이건 너무 어려운 일이예요... 어쨋든~~!! 점심식사로 중국집에서 시켜먹고 (결국엔~밥상 한번 못차려드렸습니다.) 시엄니와 예물하러 갔습니다~ 몇일 전부터 이넘의 예물땜시 시엄니와 신경전이 있었지요 다이아 해주신다는 시엄니와 절대~네버~싫다는 나비와.... 결국엔 다이아 안하고 다른 걸로 합의보고 갔습니다 울 시엄니~애가 그렇게 욕심이 없어서 어떻하냐고 하십니다~ 벗~뜨! 모르시는 말씀!!나비는 보석욕심은 없어도 현금 욕심은 많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예물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 평소에 잘 하고 다니지도 않고 한다고 해도 예물보니까 알도 굵고~목걸이도 두껍고~! 부담부담되더라구요. 지금있는 커플링도 끼지도 않는구만~ 해주신다면....14K 목걸이랑 팔찌만 해주시지~ 고것만 해달라고 해야지~하고 금은방에 갔습니다. 지방에 있는 작은 금은방이였죠~(시엄니 아는 분이 하시는..) 뭐~욕심이 없으니까 작던 크던 상관도 없더라구요. 카달로그 봄서 14K얘기꺼냈다가 무지하게 혼나고.. 결국엔 18K로 했습니다~ 그 금은방 사장님이 어찌나 다른분하고 비교를 하는지~! 콱!!! 어머님 친구분이 요전에 이 금은방에서 하셨는데 그집은 뭐해다 뭐했다~이렇게 알이 좀 커야한다~함시롱~ 자꾸 비교를 하는거예요!! 울 시엄니 속상하시게~! 글서.. "요즘에 누가 예물을 그렇게 많이 해요. 다 쓸데 없는 거죠! 글고~누가 요즘 그렇게 알 큰거 해요~촌스럽게..." 한방 날려줬습니다. 뒤에 있던 울 시아주버님도 거들었지요~ㅋㅋㅋ 에효~맘같아선 예물도 안받고 싶었는데 너무 거절해도 안되는것같아 받긴 받았는데 부담되네요...... 제가 벌어논 돈이나 많아서 그것같고 결혼준비하면 예단비도 많이 들이고 반상기다 뭐다 다 해드릴텐데.... 그렇지 못해 죄송할 뿐이지요... 다른 사람들은 예물은 나중에 팔기 좋은 걸로 하라고 하던데... 절대로 안 팔려구요 대대손손 물려줘야지............. 올라오는 길에도 차비하라고 용돈도 주시고 어머님께 감사한다고 하니.... 울 시어머니...오히려 내가 고맙다 하시네요.. 오늘 쩜많이 감동받았어요. 어려운 형편에 그래도 해주시려는 맘 아니까 더 죄송하구요. 얼릉 요리하는 것도 배워서 얻어만 먹지말고 식사도 차려들이고 돈 많이 벌어서 시엄니...울엄마 왕따시만한 다이아 반지 해드려야지요..
예물같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오우~~아주!!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쓰네요~
반가워라!!!!
D-27일을 남겨두고 살짝쿵 바쁘네요~
자주 안보인다고 저 잊어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나비는 어제 토욜을 맞이하여~!!홀로 시댁에 댕겨왔습니다~
예단비도 들이고 예물도 할겸...
또 청첩장도 갖다 들이고~(P.S 청첩장 보내드릴께요~주소 꼬옥~남겨주세요~ㅋ)
시댁에 도착하니~울 시아버지 바빠지십니다.
며늘왔다고 밥상 차려주시냐구요
나비가 닭좋아하시는거 아시고는 백숙을 해놓으셨네요~
ㅋ
맛있게 밥먹고!! 울 아버님~이것저것 과일 챙겨주시네요
아주 송구스럽죠
울 시엄니는 " 니 아버지가 너 와서 좋아 어쩔줄 모른단다."
그러시니까 울 시아버님
" 아니다~니 엄마가 더 좋아한다~"
일욜~아침!!
시엄니는 몸이 편찮으셔서 겨울엔 교회를 못가시고
시아버님과 둘이 교회를 갔습니다~
아직도~기도하는게 어색하여도
어쩌겠어요~시아버님 열심히 찬송가 부르시는 동안!
목사님 단상에서 열심히~설교하시는 동안
전.........꾸벅 꾸벅 졸았습니다..
이건 너무 어려운 일이예요...
어쨋든~~!! 점심식사로 중국집에서 시켜먹고
(결국엔~밥상 한번 못차려드렸습니다.
)
시엄니와 예물하러 갔습니다~
몇일 전부터 이넘의 예물땜시 시엄니와 신경전이 있었지요
다이아 해주신다는 시엄니와
절대~네버~싫다는 나비와....
결국엔 다이아 안하고 다른 걸로 합의보고 갔습니다
울 시엄니~애가 그렇게 욕심이 없어서 어떻하냐고 하십니다~
벗~뜨!
모르시는 말씀!!나비는 보석욕심은 없어도 현금 욕심은 많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예물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
평소에 잘 하고 다니지도 않고
한다고 해도 예물보니까 알도 굵고~목걸이도 두껍고~!
부담부담되더라구요.
지금있는 커플링도 끼지도 않는구만~
해주신다면....14K 목걸이랑 팔찌만 해주시지~
고것만 해달라고 해야지~하고
금은방에 갔습니다.
지방에 있는 작은 금은방이였죠~(시엄니 아는 분이 하시는..)
뭐~욕심이 없으니까 작던 크던 상관도 없더라구요.
카달로그 봄서
14K얘기꺼냈다가 무지하게 혼나고..
결국엔 18K로 했습니다~
그 금은방 사장님이 어찌나 다른분하고 비교를 하는지~! 콱!!!
어머님 친구분이 요전에 이 금은방에서 하셨는데
그집은 뭐해다 뭐했다~이렇게 알이 좀 커야한다~함시롱~
자꾸 비교를 하는거예요!!
울 시엄니 속상하시게~!
글서..
"요즘에 누가 예물을 그렇게 많이 해요. 다 쓸데 없는 거죠!
글고~누가 요즘 그렇게 알 큰거 해요~촌스럽게..."
한방 날려줬습니다.
뒤에 있던 울 시아주버님도 거들었지요~ㅋㅋㅋ
에효~맘같아선 예물도 안받고 싶었는데 너무 거절해도
안되는것같아 받긴 받았는데 부담되네요......
제가 벌어논 돈이나 많아서 그것같고 결혼준비하면 예단비도 많이 들이고
반상기다 뭐다 다 해드릴텐데....
그렇지 못해 죄송할 뿐이지요...
다른 사람들은 예물은 나중에 팔기 좋은 걸로 하라고 하던데...
절대로 안 팔려구요
대대손손 물려줘야지.............
올라오는 길에도 차비하라고 용돈도 주시고
어머님께 감사한다고 하니....
울 시어머니...오히려 내가 고맙다 하시네요..
오늘 쩜많이 감동받았어요.
어려운 형편에 그래도 해주시려는 맘 아니까
더 죄송하구요.
얼릉 요리하는 것도 배워서
얻어만 먹지말고 식사도 차려들이고
돈 많이 벌어서 시엄니...울엄마
왕따시만한 다이아 반지 해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