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수오빠를 볼수는 없었다 많이 바쁜거 같았다 그리고 난 여전히 동아리에서 정은성의 눈치를 봐가며 연습을 해야 했고 14기 애들도 여전히 편을 갈라서 나와 동떨어지게 그렇게 생활을 했다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정은성이 나에게 치근덕 거리지 않는다는거였다 나에게 있어선 상당히 다행스런 일이었다 나와 유일하게 친구인건 미진이 뿐이었다
“혜린!”
“응~ 응 왔어?”
“오늘은 동방에 빨리 와 있네?”
“응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그렇구나”
“웅 ^^”
“그런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그냥 좀 짜증이 나네..”
“엥? 왜?? 무슨일 있어?”
난 그간 동아리 생활을 하며 느낀점들에 대해 미진이 한테 말을 해줬다 나 정말 힘들다 미진아..
“혜린아~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딱 한마디 있다!”
“응? 먼데?”
“기운내”
-0- 그래 친구 그나마 니가 있어서 웃는다 ㅜ.ㅜ
때 마침 14기 애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온다 에효 또 난 저쪽으로…
“야 그런데 니들은 14기냐?”
“네? 네..”
정은성의 이 어의 없는 질문에 당황했다 모하는거야 ㅡ.ㅡ
“그런데 니들은 왜 그렇게 따로 국밥이냐?”
“네??”
다들 무슨 말씀이세요 선배님? 하는 눈빛으로 정은성을 쳐다본다
“니들 윤혜린은 14기 아니냐? 왜 윤혜린 따돌리냐?”
-0- 컥 나 왕따라고 소문내냐?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배들도 날 유심히 쳐다본다 근데 그 눈빛들은 반반이다 불쌍하다와 니가 그렇지 모~ 이런 눈빛 ㅡ.ㅡ 모냐고요!!
“아니요 선배님 그게 아니구요..”
“그게 아니긴 머가 아니야!! 아까 밥먹을때도 보니까 니들 윤혜린 씹고 있던데”
“어머 아니예요 선배님!”
“명순이 너 아까 수아랑 하는 얘기 내가 다 들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ㅡ.ㅡ 역시 니들이었구나 어째 귀가 가렵다 싶었다 다들 밥먹으러 갔는데 난 그냥 미진이랑 동방에 있었다 그런데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쩝 근데 많이 민망하긴 하다
“아니요 그게 선배님”
“내가 윤혜린만 편애하디?”
“선배님.. ㅜ.ㅜ”
“울지말고 말해봐 아깐 말 잘하더니 왜 못해!!”
“선배님 솔직히 그렇잖아요”
엇? 도경이가 입을 열었다 솔직히 여자애들은 날 미워 할꺼란 생각은 했지만 남자애들도 나에게 불만이 있던가?
“말해 도경이”
“저희들 14기 당당히 오디션 보고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 오디션 볼 때 혜린이 노래하는거 봤는데요 솔직히 별로 였어요 그런데 동방에 와 있길래 조금 놀랬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선배님들이 혜린이를 왜 뽑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뿐이냐?”
“편애 아니십니까?”
켁 이젠 길진이도 돕는다 니들 왜 이러냐 이거 확실히 말하면 하극상 아니야??
난 불안한 눈길로 미진을 쳐다봤다 미진이도 긴장한듯 보였다
“편애라고 했냐? 길진이?”
“네! 제 눈엔 아니 14기 눈엔 선배님께서 혜린이 편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다”
상현 선배다 -0- 그래도 정은성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네.. 휴 다행이다 켁 머가 다행이라는거야 지금!!
나 처음부터 찍혔던거야? (27)
집에 도착하니 그래도 아직 해는 머리 위에 떠있다 으 여름이라 해도 길구나~
“들어가서 푹 쉬어~”
“네~ 죄송해요..”
“죄송하긴 내가 더 미안하다~”
“아니예요 그럼 가세요~”
난 힘없이 들어왔다 에효 동아리 생활 고달처 지겠구먼…
매너좋은 정수오빠는 따뜻한 물에 몸좀 담그라며 메시지를 보내왔다 고마워요 ^^
한동안 정수오빠를 볼수는 없었다 많이 바쁜거 같았다 그리고 난 여전히 동아리에서 정은성의 눈치를 봐가며 연습을 해야 했고 14기 애들도 여전히 편을 갈라서 나와 동떨어지게 그렇게 생활을 했다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정은성이 나에게 치근덕 거리지 않는다는거였다 나에게 있어선 상당히 다행스런 일이었다 나와 유일하게 친구인건 미진이 뿐이었다
“혜린!”
“응~ 응 왔어?”
“오늘은 동방에 빨리 와 있네?”
“응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그렇구나”
“웅 ^^”
“그런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그냥 좀 짜증이 나네..”
“엥? 왜?? 무슨일 있어?”
난 그간 동아리 생활을 하며 느낀점들에 대해 미진이 한테 말을 해줬다 나 정말 힘들다 미진아..
“혜린아~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딱 한마디 있다!”
“응? 먼데?”
“기운내”
-0- 그래 친구 그나마 니가 있어서 웃는다 ㅜ.ㅜ
때 마침 14기 애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온다 에효 또 난 저쪽으로…
“야 그런데 니들은 14기냐?”
“네? 네..”
정은성의 이 어의 없는 질문에 당황했다 모하는거야 ㅡ.ㅡ
“그런데 니들은 왜 그렇게 따로 국밥이냐?”
“네??”
다들 무슨 말씀이세요 선배님? 하는 눈빛으로 정은성을 쳐다본다
“니들 윤혜린은 14기 아니냐? 왜 윤혜린 따돌리냐?”
-0- 컥 나 왕따라고 소문내냐?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배들도 날 유심히 쳐다본다 근데 그 눈빛들은 반반이다 불쌍하다와 니가 그렇지 모~ 이런 눈빛 ㅡ.ㅡ 모냐고요!!
“아니요 선배님 그게 아니구요..”
“그게 아니긴 머가 아니야!! 아까 밥먹을때도 보니까 니들 윤혜린 씹고 있던데”
“어머 아니예요 선배님!”
“명순이 너 아까 수아랑 하는 얘기 내가 다 들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ㅡ.ㅡ 역시 니들이었구나 어째 귀가 가렵다 싶었다 다들 밥먹으러 갔는데 난 그냥 미진이랑 동방에 있었다 그런데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쩝 근데 많이 민망하긴 하다
“아니요 그게 선배님”
“내가 윤혜린만 편애하디?”
“선배님.. ㅜ.ㅜ”
“울지말고 말해봐 아깐 말 잘하더니 왜 못해!!”
“선배님 솔직히 그렇잖아요”
엇? 도경이가 입을 열었다 솔직히 여자애들은 날 미워 할꺼란 생각은 했지만 남자애들도 나에게 불만이 있던가?
“말해 도경이”
“저희들 14기 당당히 오디션 보고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 오디션 볼 때 혜린이 노래하는거 봤는데요 솔직히 별로 였어요 그런데 동방에 와 있길래 조금 놀랬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선배님들이 혜린이를 왜 뽑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뿐이냐?”
“편애 아니십니까?”
켁 이젠 길진이도 돕는다 니들 왜 이러냐 이거 확실히 말하면 하극상 아니야??
난 불안한 눈길로 미진을 쳐다봤다 미진이도 긴장한듯 보였다
“편애라고 했냐? 길진이?”
“네! 제 눈엔 아니 14기 눈엔 선배님께서 혜린이 편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다”
상현 선배다 -0- 그래도 정은성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네.. 휴 다행이다 켁 머가 다행이라는거야 지금!!
“길진이 니가 잘못생각 한거야 그리고 도경이 너도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다”
명순이는 울고 있었다 ㅡ.ㅡ 니가 자초한 일이니 날 원망말지어다
“상현이 됐어 내가 얘기 한다”
“형!”
“됐어”
아씨!! 왜 자꾸 이렇게 힘들어지는거야 정말 내가 동아리 그만 두면 되는거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