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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2004.11.16
조회314

 

10월30일 토요일 회사안쪽 마당에 주차해놓은 트럭을 아침에 정문에 물건하차관계로

마당에 있던 트럭을 바깥쪽으로 이동하려다 그만 부주의로 운전석 쪽에 한방 먹어 버렸다

그날따라 사장님께서는 외근중 이었고 문짝 수리비가 약15만원가량 나올것같아

트럭운전자와 상대방 차주가 반씩 내기로 하고 트럭에 대한 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중에 토요일 아침에 정비소에 넣으면 저녁까지는 수리가 완료 된다고 했지만

그날아침에 트럭을 타고 출장을 가야했다.

토요일 수리가 안되니까 월요일 사장님께 보고를 하고 처리하자 ?

그때 트럭이 약3년 가까이 대다보니 여러곳에 찌그러지고 도색이 버겻진곳이 많았고

사장님께서 그전에 전체 판금도색 한번하자고 했던적이 있어 그러면 잘되었다 같이

하면 돈도 아끼고 야단도 조금은 덜 듣겠다 싶었다.

전부 그렇게 하기로 했다

월요일 아침 트럭운전자 사장님께 보고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 말렸다

왜냐면 사장님집이 회사에 같이 있다

우리사장님 만일 토요일 저녁에 와서 일요일 트럭의 상태를 보았다고하면

월요일 출근하자말자 직원들 모아놓고 한마디 하는성격이고 두고두고 운전한 직원

닥달하는성격이다 

월요일 아침 이상하다 사장님이 직원들을 불러모으지 않는다.

사장님성격에 이상하다 그러면 못보았다고 여겨져 아침회의때 보고하지 않고 그전에 도색

판금하라고 했든것을 오늘트럭을 정비소에 넣어 수리하면 안되겠냐고 이야기 드렸다

진짜 모르시는지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트럭운전한 직원 및 보고한직원 그래 좋은게 좋은거니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오전회의가 끝나고 정비소에서 와 가져가 4일만에 가져왔다

수리비가 대략 55만원 선인것 같다. (문짝만 수리했을때 15만원).

트럭을 찾기 전날 사장님 공장장을 불러 직원들이 나를 기만하고 허위보고했다고

나무라면서 트럭운전자 와 허위보고자는 월급때 10%감봉한다고 했다고 한다.

직접들은것은 아니고 공장장통해서 들었음.

11월10일 월급날 월급 명세서 10% 더주도 뭐한데 10% 덜나왔다.

저녁에 열엄청받았음.

다음날아침 사장책상위에 월급봉투 올려놓았다

사장 아침에 보고 자기도 열받았던 모양이다.

사직할 작정이다.

사장님 좀 짤라 주세요 했다. (그래야 실업급여라도 받을수있겠다 싶어)

지금이순간 사표써놓고 오늘 주려한다.

그런데 또 우리사장 나를 걸고 넘어지려한다. (바로 다음이야기 올리도록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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