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쯤 일어나서 어머니 모시고 시외가에 가서 간단한 전이 랑 튀김 나물에 고기산적등 여러 음식 준비하구 집에와선 울 집에 차례준비를 했지요... 저녁때쯤에 피곤하구 얼굴이 화근거리고 참 피곤해서 쪼금 열도받았은데 울시어머니 은수엄마 고생했다고 하니 그피곤함 다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이번 한번으로 끝날일이 아닌듯해서 쫌 부담은 되지만 .....
시집와서 스트레스 받은건 시집제사 친적집제사에 울시어머니 시누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참 힘들었어요...
결혼 4년차 이젠 나 스스로 ( 난며느리다 시집일이니 당연하구 참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며 살자..)
이러니 맘편하구 견딜만 해요...
제가 다니는 회사 얘길 할까해요.....
해운업체고요 (제주농산물을 콘테이너에 실어서 목포항에 도착하면 거기서 다시 각 공판장으로 배송)
열받는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직장다니면서 시부보와 같이살기 글 올렸는데
오타도 많고 ..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님들 감사해요......
특별히 잘해드리는거 없지만 그만큼 시부모님께서 좋으신 분들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에 울 시어머니 친정집에 (복잡한 가정사에 차례준비할 여자가 없어서)
아침7시쯤 일어나서 어머니 모시고 시외가에 가서 간단한 전이 랑 튀김 나물에 고기산적등 여러 음식 준비하구 집에와선 울 집에 차례준비를 했지요... 저녁때쯤에 피곤하구 얼굴이 화근거리고 참 피곤해서 쪼금 열도받았은데 울시어머니 은수엄마 고생했다고 하니 그피곤함 다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이번 한번으로 끝날일이 아닌듯해서 쫌 부담은 되지만 .....
시집와서 스트레스 받은건 시집제사 친적집제사에 울시어머니 시누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참 힘들었어요...
결혼 4년차 이젠 나 스스로 ( 난며느리다 시집일이니 당연하구 참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며 살자..)
이러니 맘편하구 견딜만 해요...
제가 다니는 회사 얘길 할까해요.....
해운업체고요 (제주농산물을 콘테이너에 실어서 목포항에 도착하면 거기서 다시 각 공판장으로 배송)
첨 입사해서 특정용어 뭐 외국도 아닌데 거의 알아들을수 없을정도의 업무용어가 참 힘들더라고요
2년째 지만 .... 업무에 차질 없을 정도 일을 처리하고 있어요...
여긴 사무실 직원 (사장님 포함5명.현장 10명 그리구 지입차량 기사들10명...그외 상인들)
현장이야 그렇다치고 여기 남자들 참 ...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사장님이야 업무바쁘셔서 사무실에 거의 안계시지만
울 이사님 출근하셔서 인터넷 바둑하시고 .. 점심먹고 외근 (말이 외근이지 카드놀이 하려다니시고 )
과장님 총각에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엄청소심하죠 자기 업무 아닌거 보도 듣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어여.. 출근해서 커피 안타주면 삐치고.. 직원들간에대화가 없어용(심지어 밥먹을때 말을 하나도 안함 밥을 먹는건지 싸우는 건지 )
여직원은 나 하구 20살 아가씨가 있는데 한 2달 참으면 잘 견딘거라 할수 있어요
에니메이션 공부한다구 하루 종일 그림만 그려요...
청소 아무도 안하고 전화 오면 다 내가 받으니 내가 처리해야 하구 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없는 업무
회사에서 이사가 해야할일있구 과장이 해야할일 있구 경리가 해야 할일 있는데 모르는 업무가 없을 정도니까 사장님이 물어보면 대답할수 있어야 하기때문
저 이사님때문에도 울고 과장이 일 잘못처리해서 욕먹고 울고....
참 서방까지 있는내가 왜 이런꼴당하나..... 이러다가도 맘 바꿔먹고...
저 여름엔 하루에 냉커피 30잔 이상 탑니다 .. 로또 사다달라 차키 주면서 기름담아오라 참 ...
전화는 왜그리 많이 오는지.....
8시 출근해서 6시 퇴근 11월 부턴 8시 퇴근이지만 작년 겨울엔 야근을 밥먹듯 9시 10시가 기본...
일이 이러면 월급이라두 많으면참지만 ....
첨 들어와서 70만원 6개월있다가 새로 여직원 23살 입사햇는데 똑같이 70만원 그만둔다하니 5만원올려주구 올려줄꺼면 한 10만원올려주지 올 10부터 85만원 ...
처녀적에 다니던 회사 나와서 일하라구 해도 지금 애가 있는 상태라 그때처럼 일할 자신도 없구....
그래두 내가 이회사가 정말싫고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바뀌고..더럽고 치사해도
열심히 다니는 이유는
울 은수때문에...
자주 아파서 입원두 많이 하구 병원도 자주가요
입원했을땐 오후에 잠깐출근했다가 일마무리하구
종합병원이라두 갈일 있으면 시간 맘대로 쓸수 있어서.....
직장다는 주부가 아이 아플때가 가장 힘들잖아요...
이젠 요령이 생겨서 그리 늦게까지 근무안하지만 이런이유 하나로 참고 댕깁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제 책상위에 울신랑이랑 은수 사진옆에 이글을 써 붙여 놧어요....
한 5년 다니면 월급 100만원 안주나?
아~ 월급 많이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