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벌어 110적금넣으면서 대출이자 아까워

아놔~~2007.01.18
조회10,856

 

 

어쩌다보니.

보험에.청약저축에.상호저축에.펀드에

여럿해서 110넣는 23세에 여성입니다.

평일에 회사다니고 알바해서 겨우 140 법니다.

생활비 <폰값,방값,식비,비상금>해서 30은 쥐구있구요

아껴아껴 생활하고 짬짬히 생기는 돈으론 CMA에

모아서 다담달에 애인생일이라 저번달부터 펀드 10만원씩

넣어주고 있구요.<맘에 안들어할까봐 젤 걱정'ㅠ'>

 

학교다닐때 학자금 대출낸게 있는데 이건 달에 30000원씩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이거는 내가 달에 조금만 더 아끼면 되는거라 압박이 안됩니다.

헌데 제가 얼마전 이빨 인플란트를 하게되었는데.

모아둔돈으로 400백 해결하고 나머지 200이 모잘라

은행 담보대출을냈습니다.

이자는.7.3%해서 200빌려 달에 12300원이 나갑니다.

너무 큰게 아닌가요?

 

대출을 관심이 없어그런가 남들은 아주 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비자금조로 MMF에 비자금이 한 60정도 있습니다.

혹시.무슨일이 생길 수 있는 사람이기에..

그리고 카드 쓴거 60만원과<카드는 회사시제고 머고 다 긁고 돈받아 넣어두는것임>

그래서 카드값은 놔둬야 하고 비자금 60만원이걸 에라이 하고

대출 일부 상환해버렸습니다.

ㅡ_- MMF에 혹시 몰라 둔돈이지만.하루하루 이자 붙는 재미가 쏠쏠하드라구요

근데 그이자가 대출 이자 12300원엔 반도 안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제가 생각한게 맞는건가요??

담달에도 이래저레 돈받을께 있어 한 50만원이 생깁니다.

 

이걸 또 대출 상환해버릴까요?

아님 진짜 혹시나 하는 맘으로 MMF에 둘까요??
솔직히 만약 이번달에 사고나 머나 급전이 필요하면

빌릴 상황뿐이라.......... 골 이 터집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