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종교,철학

역사철학가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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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쟁이"

   점치는일을 생업으로 하는사람, 神이 들려서 그 神의 힘으로 만사의 미래를 미리알고 예시하는 능력을 가진사람. 神은 3년을 머물고 떠난다고한다. 神이 들린지 3년이 지났다면 능력이 없어졌다는 말. 神이 들리지 않고 내림굿을 받고 점쟁이 노릇을하는 이른바 사이비 점쟁이가 많음. 혹은 산에 들어가 기도를 많이하여 귀신을 뒤집어쓴 남자 점쟁이도 있음.

 

 "무당"

  神과 人間의 중개구실을 한다하여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여자. 대물림을하는 세습무가 있고 신이들려 내림굿을받고 무녀가 되는 경우가 있음.

 

 "박수무당"  : 남자무당.

 

 

 "종교"

  일반적으로 초인간적,초자연적인 힘에대해 인간이 경외,존숭,신앙하는 일의 총체적 체계.  主體를 神으로 정하여두고 숭배하는것. 그래서 迷信이라고 함. 불교,기독교,유교,이슬람교,천주교,무속신앙등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다. 신과 인간의 중개구실을 하는자를 불교에서는 승려(스님), 기독교 에서는 목사, 천주교에서는 신부, 무교에서는 무당이라고 칭한다.

 

 "철학"

 인생이나 우주의 궁극의 근본원리를 추구하는 학문.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이 있다. 동양철학은 다시 도가철학,유가철학,오행철학으로 나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도가는 노자 장자를 시조로 하고, 유가철학은 공자를 모시며, 오행철학은 자연의 진리를 논한다.

  흔히 점쟁이 또는 사주쟁이라고 오해를 받는것이 오행철학에 속하는데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철학관"이다. 요즘은 점쟁이들이 사주공부를하고 철학관을 열고 있는 경우가 흔한데 실력은 형편없는 실정이다. 사주철학가는 점쟁이가 아니고 철학가이다. "철학은 과학의 아버지이다" 오행철학은 세계어느 학문보다 오래 되었으며 우리민족의 근본 철학사상이다.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

우리는 보통의 경우 남의 나라에서 들어온 종교인 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나 불교등에 대해서는 미신인줄을 모르고 알려주면 얼굴을 붉힌다. 반면에 우리의 전통신앙인 무속신앙 무당등에 대하여는 왠지 천대시하고 미신이라고하고 믿지못할것으로 생각한다. 목사나 신부 승려등에게 종교가 무엇이며 그들의 직업을 우리나라 식으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라. 무속신앙이나 기독교신앙 불교 신앙 할것없이 모두가 미신이며 목사도 승려도 신부도 모두 무당이라고 대답할것이며, 그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왜!

 

무당은 천박하게 생각하며 목사나 신부등은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는것인가. 그것은 일제강점기의 우리민족 비하정책을 물려받은것임을 잊지말라.  다 같은 종교이고 종교인일 뿐이다.

기왕이면 "우리것이 좋은것이다. 우리것을 아끼고 보존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살리자."

 

그렇다고 남의것을 배척하자는 말은 아니다. 남의것도 그들 나름대로 소중한것이니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잊지말자.

 

 *저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와 우리들이 잘못 알고있는 학문이나 상식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가끔씩 들러 사람살이를 느끼곤 하다가 아는것은 별로 없으나 국어사전을 기본으로하여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 봤습니다.  부디 나무라지는 마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