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을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난 우정이라고 하지만 그 친구 날 사랑이라고 합니다 난 너무 편한 친구사이라 그 친구에게 남친도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려 놀고 남친때문에 힘들어하는 내 모습도 그 친구에게 보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군 항상 그냥 내 옆에서 지켜보고 지켜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였습니다 남친과 헤어지고 괴로워할 때도 그 친군 그냥 내 옆에서 가만히 위로 해 준 친구 그렇게 우린 한해한해를 보내고 그 친구가 군입대하고 계급장이 하나 하나 올라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절절한 고백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난 그냥 편한 친구로 지금처럼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런 답장을 보내고 난 뒤에도 그 친군 계속해서 고백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고 제가 결심을 내렸습니다 이렇게는 친구사이도 멀어질 것 같으니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그리고 계속 이런 편지를 보낸다면 난 너에게 다시는 친구로도 지낼 수 없고 연락도 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두달정도 흐른 어느날 그 친구가 그냥 친구로 다시 편하게 지내자는 편지가 왔습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예전처럼 친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건 저만의 친구사이 그 친군 여전히 날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날 편하게 해 주고 계속 친구사이라도 남고 싶어 표현을 하지않은 것 뿐.... 그러다 작년부터 다시 그 친군 내게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단 한번도 다른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난 아직도 그 친구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도 그 친구가 남자로 보였음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기에.............. 올 초 그 친구가 3개월간 연락을 하지 못할 거라 하더라구요 정리할 것도 있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아마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않을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설마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어느 누구하고도 연락을 하지않고 3개월을 보냈습니다 정확히 3개월 되던날 저녁에 연락이 왔습니다 핸폰이 아닌 가게로..... 제가 지방에서 조그만한 BAR를 경영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군 설에서 직장생활을... 반갑기도하고 화도 조금 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을 끊고 정리를 잘 했냐고 물었더니 결과는 똑같다고 했습니다 나를 포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너 앞에서 자존심도 없다고..... 이미 자존심은 버렸다고.....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제발 한번만 날 다시 생각해 봐 달라고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중에 하나 포기를 하지않는 이상 난 우정인데 그 친군 사랑이라니....... 아직 우리 친구들은 그 친구와 나 사이의 얘기를 모릅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단 한 사람만 알고 있죠 우리둘 얘기를.......... 그 사람은 그 친구에 선배...... 그 친구의 선배가 제 가게에 찾아왔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선배가 중국에 있다가 설 본사로 발령 받아서 귀국하고 온 날 저녁에 만나 술한잔했는데 제 얘기를 하면서 울더랍니다 그전에도 내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 그렇게 술 많이 마신것도 첨보고 그렇게 서럽게 눈물 흘리고 우는 것도 첨 봤다합니다 왜 그 친구맘을 받아들이지 않냐고 그런놈도 없을거라고 9년을 한결같이 봐주지도 않는 사랑할 수 있는 놈이 몇이나 되겠냐고 그 놈 불쌍해서 더이상 봐주지 못하겠다고....... 저도 그 선배 얘기듣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결과는 난 우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연락을 하지않음 걱정도 되고 서운하기도 합니다 이런걸 보면 나에게도 아주 조금은 그 친구를 사랑하고 있진않나 생각도 듭니다 어쩜 그 친구가 정말 내 평생의 반쪽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우정인지 사랑인지......
9년을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난 우정이라고 하지만 그 친구 날 사랑이라고 합니다
난 너무 편한 친구사이라 그 친구에게 남친도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려 놀고
남친때문에 힘들어하는 내 모습도 그 친구에게 보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군 항상 그냥 내 옆에서 지켜보고 지켜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였습니다
남친과 헤어지고 괴로워할 때도 그 친군 그냥 내 옆에서 가만히 위로 해 준 친구
그렇게 우린 한해한해를 보내고 그 친구가 군입대하고 계급장이 하나 하나 올라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절절한 고백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난 그냥 편한 친구로 지금처럼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런 답장을 보내고 난 뒤에도 그 친군 계속해서 고백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고
제가 결심을 내렸습니다
이렇게는 친구사이도 멀어질 것 같으니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그리고 계속 이런 편지를 보낸다면 난 너에게 다시는 친구로도 지낼 수 없고 연락도 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두달정도 흐른 어느날 그 친구가 그냥 친구로 다시 편하게 지내자는 편지가 왔습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예전처럼 친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건 저만의 친구사이 그 친군 여전히 날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날 편하게 해 주고 계속 친구사이라도 남고 싶어 표현을 하지않은 것 뿐....
그러다 작년부터 다시 그 친군 내게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단 한번도 다른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난 아직도 그 친구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도 그 친구가 남자로 보였음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기에..............
올 초 그 친구가 3개월간 연락을 하지 못할 거라 하더라구요
정리할 것도 있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아마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않을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설마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어느 누구하고도 연락을 하지않고 3개월을 보냈습니다
정확히 3개월 되던날 저녁에 연락이 왔습니다
핸폰이 아닌 가게로.....
제가 지방에서 조그만한 BAR를 경영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군 설에서 직장생활을...
반갑기도하고 화도 조금 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을 끊고 정리를 잘 했냐고 물었더니
결과는 똑같다고 했습니다
나를 포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너 앞에서 자존심도 없다고..... 이미 자존심은 버렸다고.....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제발 한번만 날 다시 생각해 봐 달라고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중에 하나 포기를 하지않는 이상
난 우정인데 그 친군 사랑이라니.......
아직 우리 친구들은 그 친구와 나 사이의 얘기를 모릅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단 한 사람만 알고 있죠 우리둘 얘기를..........
그 사람은 그 친구에 선배......
그 친구의 선배가 제 가게에 찾아왔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선배가 중국에 있다가 설 본사로 발령 받아서 귀국하고 온 날
저녁에 만나 술한잔했는데 제 얘기를 하면서 울더랍니다
그전에도 내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 그렇게 술 많이 마신것도 첨보고 그렇게 서럽게 눈물 흘리고 우는 것도 첨 봤다합니다
왜 그 친구맘을 받아들이지 않냐고 그런놈도 없을거라고 9년을 한결같이 봐주지도 않는 사랑할 수 있는 놈이 몇이나 되겠냐고
그 놈 불쌍해서 더이상 봐주지 못하겠다고.......
저도 그 선배 얘기듣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결과는 난 우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연락을 하지않음 걱정도 되고 서운하기도 합니다
이런걸 보면 나에게도 아주 조금은 그 친구를 사랑하고 있진않나 생각도 듭니다
어쩜 그 친구가 정말 내 평생의 반쪽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