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관련...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jlv0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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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계약기간 만료로 실업자가 됐습니다.

그동안 고용보험에 가입돼 보험료를 납부했었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업급여란게 2주 마다 적극적 구직활동을 했다는 걸 증명해야 2주에 한 번씩 소정의 - 정말 소액이더군요 TT;; - 급여를 줍니다.

 

그런데 증명 방법이, 온라인 이메일 접수나 원서발송 등기우편 영수증, 그리고 면접 연락이 와서 면접볼 경우 인사담당자의 사인등이지요. 물론 취업이 되기 전까지만 급여를 탈 수 있구요.

 

물론 저는 취업을 원합니다. 그러나 마지노를 실업급여를 수급받을 수 있는 90일로 잡고 그 기간 동안에는 저를 눈높이를 너무 낮추지 않고 제 지금 상황에서 그래도 고를 수 있는 곳을 지원해 되고 싶어서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처음과 생각이 달라져, 처음 지원했던 기업에 입사할 생각이 없어져 다른 곳을 알아보고 싶은데 처음 원서냈던 곳에서 연락이 왔군요. 여긴 가서 면접보면 합격할거 같은데 첨과 생각이 바뀌어 면접오라 연락온 곳에 취업할 생각이 없거든요.

 

그런데 개인 사정상 쥐꼬리만한 실업급여라도 받아야 생활에 그나마 도움이 되는 상황이고...

 

면접에 안가면, 부정수급 받으려는 사람으로 오인받아 걸리게 될거 같아 걱정스럽고...

 

서류전형에 통과해 면접에 오랬을 때 정말 참여했는지를, 고용안정센터에서 정말 일일히 확인을 해 볼까요?

 

청년 실업 몇 십만의 시대를 함께 헤쳐나가고 계신 여러분들께 조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