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포스트잇 나비2004.11.20
조회1,457

에고에고~~~~~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너무 힘드네요~결혼준비하는거!!그냥  식만 올리고 살면 안되나~~~~~~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사실 집도 작고.....자취하던 커플이고...또 동거도 살짝쿵 하던 커플이라 준비할거없고

남들처럼 가구다~가전이다 이런거 준비도 안해도 되는데.........

김치냉장고하나랑...친구들이 선물로 거실장이랑 화장대....

동생이 침구세트......엄마가 그릇......이거를 오늘 내일까지

다 사야한데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나비가 확실히 아줌마가 된건지......오키 아까울까요?ㅋ

김치냉장고는 외삼촌이 사주시는거라..이왕 살꺼 오래쓰려고 186L로 사려구요

딤채를 살까 하니........뭐 이렇게 비쌉니까?????

그래서 김장독으로 결정보고 가격비교싸이트를 고른다음~

대리점가서 이가격에 해달라고 졸라야지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그리고~가구같은것도 집도 작고...전세집이라 내집생길때까진 이사도 자주 다녀야 할것같고

나중에 베이비 생기면 십중팔구 망가진다 하여

싼걸로 하려구요~ㅋ글고~친구들이 사주는거라..싼거 골라야해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뭐~여기까지는 문제없어요~공산품가격이 나오니까 가격비교도 되니까~!!

문제는 침구랑 그릇!!

 

백화점가서 사자니 너무 비싸고~

동대문이나 남대문가서 사자니 왠~~~~~지 사기당할것같고.....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어제 퇴근후에 동대문 두타랑 프레야를 다녀봤는데

자기네집이 진짜 싸다! 다른데 가봐라~다 사기꾼들이다

우리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

이말을 집집마다 하더라구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웃기죠????

 

장사꾼이니까 어쩔수 없지만....에효에효~

남푠탱이나 친구는 그냥 괜찮다 싶음 사라는데

그럴수야 있나요~

 

오늘 청주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같이 사러 다닐껀데

엄마 데꼬 댕김서 다리품팔수도 없고~

에효에효~!!

오늘내일 쓸돈만 몇백은 될것같네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아까부라.......................ㅠ.ㅠ

예복이랑....신혼여행때 입을 옷이랑...김치냉장고 침구...그릇..등등등...

 

그릇이랑 이불은 진짜~안사고 싶은데..싫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욕만 먹었네요........흑.......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그냥 살면서 필요할때.....이쁜거 눈에 띄일때마다 하면 안되나......

분명......그넘의 장사꾼들이..엄마랑 같이가면..이정도는 해야  기본이다..어쩌다 할텐데

아업~혈압올라~!

빼빼로 데이나...발렌타인데이처럼....다 장사꾼이 만들어놓은것처럼

혼수품들도 장사꾼들이 팔아먹을려고 만들어놓은것같아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오늘 내일 바쁘고....담주도 여권만들고....청첩장 보내고..하면 바쁘겠고

그 담주는 함 준비해야하고..마지막으로 정리하고

그 담주는 신혼여행가방싸고...마사지도 하고...가봉도 하고..

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그리고............결혼식하고............

신혼여행 8일 댕겨오고.......

그러면 크리스마스예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신행을 오래댕겨와서 친정도 못가고 시댁도 못가고 바로 출근하고 그주 주말에

 

돌아댕기고...그럼 크리스마스고 뭐고 없고

바로 연말.......또 새해...

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정신없네요

전 그나마 다른신부들에 비해 준비할게 없는데

다 준비하는 신부들이 존경스러워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감기가 일주일이 넘게 안떨어지는데 훌쩍거림서............

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

암생각없이 푹 자고 싶은데...주말도 없고 회사댕겨야하고.....

병나겠어요준비할게 너무 많아요......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