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는 연유가 그냥 형은 외국인 아버지를 닮고 자신은 한국인 어머니를 닮았을거고 생각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연유의 질문에 당황 스러웠다..
"현서가... "
".......그자식이 뭐...?"
"아니 걔 농담 잘하잖아.. 내가 잘못 알았어..."
"잘못 알다니 그자식이 뭐라고 했는데?"
서우의 목소리엔 약간 불쾌감과 화난 기분이 역력 했다
"아냐.. 잘자.."
"그자식이 뭐라고 했냐고"
서우의 높아진 목소리에 연유 기분이 나빠 졌지만 자신이 말 실수를 한거 같아 이내 한숨을 쉬고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서우야 있잖아 난 너에 대해서라면 모든지 알고 싶다.. 그래서 너에 대한 애기라면 난 귀가 쫑긋 해져...니가 말 안해주니까.. 하긴 나도 너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못 물어 보긴 했다... 미안해 "
"...... 아니야 내가 목소리 높여서 미안해.. 얼른 자.. 벌써 세시다..."
"응 알았어..."
연유는 누구나 그런 애길 들으면 기분 나빠 할거 같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내일 민현서.. 주거써.. 나한테 거짓말 했지.. ㅠㅠ"
현서 귀찮다는 식의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벤치에 앉는다
"거짓말 아니야"
"우씨 거짓말 하지마..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난감 했는지 알어?"
벤치에 앉은 현서 앞에 우두커니 선 연유.. 씩씩대며 현서에게 따질 기세다
"ㅡㅡ;; 왜 난감한데.."
"왜 난감하긴 여튼 너 그런 거짓말을 나한테 하는게 어딨어?"
"난 거짓말 하지 않았다니까.. 아 증말.."
:ㅡㅡ;;거짓말..."
"ㅡㅡ+아니라고..."
찌릿 현서의 매서운 눈초리에 순간 쫀 연유.. 이지만 그래도 서우에 관해 그런 거짓말을 했다는 현서에게 비굴함을 보일 필요는 없었다..
"그자식이 지 입으로 가정사 얘기 했냐?"
".....아니.."
"ㅡㅡ;; 그럼 도대체 내 말 뭐가 거짓말이라는 거냐?"
"서 서우가 혹시 이복형제냔 말에 무지 화냈으니까.. "
"이복형제? 너 그자식한테 형있는거 알아?"
"...어.. 혼혈아.. 이시던데... 서우네 아버지가 외국인이라서 서우가.. 다른 애들한테 이상하게 보여 질까봐.. 그래서 그말에 화를 냈지.."
"누가 그래? 그새끼 아버지가 외국인 이라고..."
"어?"
"내가 말했잖아.. 그새끼 아버지란 사람은 경찰이었어.. 그리고 한국인 이었고.."
"..하긴... 그 사채아저씨가 서우보고 아덜래미 하시던데... 사채아저씨는... 그냥 양아버지...이신가... @@(헷갈린다..)"
"좋아 맛있는거 사주면 말해 주지"
"ㅡㅡ;(알고 싶다..) 알았어..."
"오호 좋아 그럼 빵과 우유, 과자.. 그리고..."
"나라고 하면 그냥 안듣는다.."
"ㅡㅡ;; 도끼병.. 누가 너래? 호빵사죠.. 야 어제 호빵 나왔다...그거 먹고 싶은데.. 피자 호빵으로.."
"좋아..."
현서 옆에 앉은 연유
"..............."
"음 내가 말했지.. 그새끼 외할아버지 대한 그룹 회장인거.. 그리고 대한 그룹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무역 회사고..."
"응 나도 그정도는 알아... 뉴스에도 많이 나오니까..."
"음..그럼 대한 그룹 자식들 애긴 다 아냐?"
"아니 글쎄.. 남의 사생활에 대한 애긴..."
"핏.. 대한그룹에 자식들은 아들 둘에 딸 하나 였는데.. 아들하나는 무슨 병때문에 죽고.. 아들 하나는 개끼 부리느라 외국에서 돌아오지 않고.. 그래서 그나마 남은 자식이 딸이였지... 그 딸을 뭐 미국에 무역회사의 사장한테 결혼시켰다더라.. 난리도 아니었지.."
"응...GK회사란 회사였나? 그랬던거 같아..."
"근데 결혼한지 한 3년인가4년 정도 쯤에는 미국에서 파파라치들 한테 그 딸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 새간에는 뭐 이혼해서 다시 한국으로 갔네.. 갔으면 한국 어딘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보이지 않더라 말도 많았었대..."
"....근데 그 정산그룹 회장님 딸이란 분이 서우 엄마란 거야?"
"응..."
"...넌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
"넌 그럼 어떻게 알았냐?"
"ㅡㅡ;; 그건 뉴스에도 나왔던 거니까 알겠는데... 어떻게 서우네 엄마분이라고 말하는 거냐구.."
"우리 서장이 그랬으니까..."
"어...?"
"내가 남들이 모르는걸 아는건.. 지금부터라구..."
".........빨리 말해봐.."
"맨입으로? 아까 말한거 사줘"
"ㅡㅡ;; 우띠 너란 애는... "
"원래 세상이 다 그렇지... "
"알았다.."
그리고 벤치에 일어난 연유.. 매점을 가려 하다가 다시 뒤돌아 본다..
"저저기 있잖아.. 호빵으로만 어떻게 안될까? 내 내가 좀... 사는게 힘들어서...^^;;"
"^^;; 그럼 뽀뽀해줄래?"
"ㅡㅡ;; 얼른 사가지고 올께..."
연유 얼른 매점으로 뛰어가 빵하나 우유하나 과자 하나 호빵하나를 한아름 안고 온다
"헥헥.. 자 됐지?"
"고맙다 잘 먹을께.."
그리고 호빵을 먼저 시식하는 현서
"그래서...?"
"운 좋은건지 모르지만..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우리서장이랑 경찰서에서 동기였다..
같은 나이라 친구 셨는데 어느날 그러더란다..
자기가 대한그룹 외동딸이랑 무척사랑하는 사이라고
그런데 어느날 뉴스에서 대한그룹 딸이랑 그 외국무역 회사 사장이랑 곧 결혼한다는 뉴스가 떠들어 댔고..
어느날 그 친구란 사람이 몇일 동안 근무에 안나와서 울 서장이 가보니 몸이 거의 만신창이가 되서 집에서 쓰러져 있더래..
아무래도 둘 사이를 떼어 놓기 위해서 대한 그룹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아버지와 술자리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를 다시 데려 올거라면서 늘 술먹을때 마다 그말을 입버릇 처럼 했고...
그후에 그 친구는 마음을 잡았는지 다시 경찰서에 나오서 일을 잘 하더래..
근데 어느날 그사람이 우리 서장한테 대한그룹의 미심적은게 많다며 조사하고 있었어..
서장은 혹시 그친구가 강제로 떼어 놓은 사랑 때문에 대한그룹에 집착하느니 하고 생각했대.."
현서 그리고 남은 호빵을 다 입어 넣어 먹는다
"맛잇다.. "
"ㅡㅡ;; 그래 그래서?"
"근데.. 뉴스에서 대한그룹 딸이 안보인다고 하는 시점에서.. 그 친구분도 자취를 감춰버렸는데.. 자취를 감춘 일년후에 사체로 발견 됐어.."
"혹시 서우 어머니란 분도?"
"아니 그친구 한사람 사체만..."
"..그럼 두사람이 도망간게 아니란 건가...?"
"아니 그 사건이 있던 날밤.. 우리 서장한테 전화가 왔대 그 친구한테.. 자기 지금 그여자랑 또 한사람이랑 같이 인천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잠깐 보자고..."
그리고 이번엔 서우 빵과 우류를 뜯는다
"너도 먹을래?"
현서 한번 베어 먹은 빵을 연유에게 내민다
"아 아니 너나 많이 먹어 ㅡㅡ;; 근데 그 친구분이란 사람이 서우 아버지란걸 어떻게 알아?"
"그때 죽기 전에 바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같이온 사람은 다름 아닌 그 여자랑.. 그리고 또 한사람.. 바로... 지금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사채하는 그 사람이었대.. 그리고 그 친구가 말하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자신의 생명이 자라고 있다고... 아무래도 그자식 아니겠냐...?"
"서장 아들이니까.. 가끔 우리집에서 비밀회의같은거 하고 그래.. 근데 내가 심심해서 회의실에 내가 몰래 카메라 하나 달아 놨거든 ^^ 성능 죽인다 돈좀 썼지.."
"ㅡㅡ;; 넌 스파이 같은거 하면 딱이겠다.."
"빙고~ 그 조직패는 인천에서 꾀 세력이 강한 흑두파야 거기에 지금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있잖아 사채쟁이 아저씨.. 그아저씨가 거기 일원이었는데... 그사건이 터진후 다음날 당연히 서장은 사채하는 그 아저씨를 찾아 봤는데.. 그 아저씨도 사라 졌고... 행방이 묘연했지.. 근데..십년전에 다시 서장이 그사람을 만났었어.. 서우란 자식이랑 함께..."
"정말 그 사채 아저씨 아들일수도 있잖아..."
"글쎄....서장이 그 자식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끝끝내 몰라도 된다고 진실은 말 안했지만.. 최근에 본 서우자식의 모습을 보고 울 서장이 그러더라.. 자기 그 친구랑 너무 많이 닮았다고..."
홍홍홍... 서서히 서우의 과거가 밝혀 지는 첫 단계의 비밀입니다요...(무섭지요... ㅡㅡ;;아닌가? 홍홍홍 ^^;;)
서우의 과거에 노 놀라셨는지... 아 아니면 뻔한 스토리 전개라 놀라시지도 않으셨는지요.. (소설이 다 그렇죠 모.. 하하하 ㅠㅠ)
음.. 사실 서우 형이란 사람... 준이형이요 ^^
그사람은 지금은 연유와 서우의 이쁜 사랑을 위해 도와주는 사람 입니다
연유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지 않아요..
단지 무슨 사건으로 난중에 사랑을 하게 되는거지만요..
그건 무지 나중에 일입니다요
어떻게 보면 난중에 정말 서우보다 준이형이랑 연유랑 이어주길 바라실지도 몰라요.. 정말이에요..(책임 못져용~ 허걱 아직 쓰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대따 잘하는 갱이 ^^;; ㅜㅜ)
에구 얼른 올려야 돼는데 글쓰는게 딸려서.. 그래도 오늘은 아침일찍 올리려 마음 먹고 수정다하고 했어여 저 이뿌죠 ^^
헷 그리고 연유가 남자복이 많다구 질투하지 마셔용~ 연유는 바로 여자님분들 이라구용~ >ㅂ<
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19)-알고싶은 과거 속의 슬픈진실
"임마 그렇다고 형을 이렇게 까지 날리냐?"
서우 형은 쇼파에 걸터 앉아 연유가 갖다준 계란을 문대며 옆에 앉은 서우의 머리를 흐트러 뜨린다
"...그러게 이렇게 늦은 시간에 와서 뭐야...?"
"뭐가 임마.. 내가 언제 해뜨는날 오는거 봤어? 난 안그래도 바로 귀국하자 마자 일처리 끝내고 이리로 곧장 온건데.. 이거 환영식이 대단한거 아니냐?"
"ㅡㅡ"
"{근데 저여잔 누구야? 니가 여자랑 밤을 보내고 있을줄 몰랐는데...}"
서우 형이 갑자기 영어로 서우에게 물어본다
"{*ㅡㅡ*여자친구...}"
"{오호 이녀석 드디어 너 총각 딱지 땐거냐? 오늘 어땠어? 내가 가르쳐준 테그닉(?)을 써주니까 니 여자친구 황홀해서 죽지 않았니? 이거 그럼 미안한데... 내가 불청객이겠군...}"
"형...ㅡㅡ;; 영어로 말하지마.. 재 공부 잘하는 애라 영어 다 알아 들을거야... "
"{어? 정말이야...?설마.. 니가 공부 잘하는 애랑 사귄다고?"
"{ㅡㅡ; 예 저는 당신이 하는 영어 대화를 지금 다 알아 듣고 있어요..}"
연유의 영어 실력에 서우 형 놀란다
"임마 진작 말해 주지... ㅡㅡ;; 미안해..하하"
"아.. 예 ^^;; ㅡㅡ;;"
"ㅡㅡ;; 근데 오늘 온거야?"
"어... 오늘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남은 일좀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다... 나 당분간 좀 오래 한국에 있을거 같아..."
"아 그래?"
"어 그래서 내집 키 받으려고...^^ 키 줘라.. 이거 오늘은 얼른 가서 자야지.. 미안해 둘 사이 방해한건 아닌지 모르겠네...난 옆집에 살거든^^"
서우형 연유를 쳐다 보며 살인미소를 날린다... ㅡㅡ;;
"예? 아 아니.. "
"그런거 아냐.. 재랑 나랑은..."
그러자 서우형 서우 귓가로 속삭이듯 말한다..
"그럼 아직이란 말야?"
"난 형이 아니라고...ㅡㅡ;;"
서우의 대답에 서우형 실망한 표정으로 일어나 연유에게 다가가 귓말로 말한다
"저녀석 내가 잘가르쳐줘서(?) 아마 실망하진 않을꺼야.. 그럼 오늘 잘해봐"
*ㅡㅡ*
서우형의 말에 연유 당황 스러워 얼굴 빨게 진다..
빨게진 연유 얼굴을 보고 서우 형이 나가는걸 따라가 조용히 묻는다...
"뭐 뭐라고 했어.."
"오늘 황홀한밤 되라고.. 내 동생 멋진놈이니까 실망하진 안을꺼라고 했다.. 그럼 나 간다 참참.."
그리고 현관앞에 둔 가방을 뒤적거리며 서우손에 무언갈 건네 준다
"이건 필수다...^^ 그럼 여자친구 안녕~"
"아예 안녕히 주무세여"
그리고 나가는 서우 형....
그리고 서우 손에 쥐어준건... 서우 손을 펴보니...
허걱...
코..온..도...옴.... =ㅡㅡ=
이 이걸 뭐 어쩌라고... ㅠㅠ
"서우야 거기에 계속 서서 뭐해? 하암... 얼른 자자"
"어... 어 그래.. *ㅡㅡ*"(형 땜시 괜시리 그날밤 잠을 설친 서우...^^;)
"잘해"
"ㅡㅡ 나 오늘 거기 안갈래..."
"왜?"
"아씨 어차피 쪽팔림 당할텐데.. 왜가"
"걱정마 니 점수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를테니까 그냥 모르면 찍고 나와"
연유 서우의 교복 넥타이를 바로 잡아 준다 마이도 한번 다듬어 주고...
그리고 자신의 머리위에 손 하나 올리고 서우의 머리위로 손하나 올린다
"얍~~"
"ㅡㅡ;; 뭐하는 거야? 머리 누눌리잖어...""
"됐다.. 이제 나의 기가 너한테루 갔으니까 꼬옥 잘 볼꺼야 *^^*"
"*ㅡㅡ* 알았어..."
"홧팅..."
"홧투...쓰리고에 피박... ^^;;"
"ㅡㅡ;;"
"하하하.. 긴장되니까 웃자고 한거야.. 홧팅.."
"그래 홧팅...*^^*"
"한서우..."
"네..."
"지금 가야된다.. 따라 와라"
"예..."
그리고 가방을 들고 나가는 서우
"야 이새끼야 넌 미쳤어~~~"
수도의 절규의 목소리....mㅡㅡ;;
선생님 뒤를 졸졸 따라 가는 서우에게 선생님이 의아해 하신다
"임마 우리 학교에서 아무도 그 경시대회에 나갈 엄두도 못내는데 니깟 녀석이 나간다고 해서 내 얼마나 웃었는지 아냐? 학교 망신이나 시키지마라.."
"........"(씨바.. 내 이럴줄 알았어.. 이딴 말까지 들어가면서 내가 거길 나가야 된다니..)
"그래도 임마 니가 처음으로 멋진놈 처럼 보인다.. 다들 해볼 용기도 없는 놈들인데.. 넌 도전은 해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다고 뒤집지 말고 모르면 다 찍어"
"*ㅡㅡ*네..."(샘 그게 칭찬이신지 욕하시는건지.. 좀...ㅡㅡ;;)
서우 시청 광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드디어 도착했다
떨리는 순간이지만...
"시간은 한시간 삼십분 입니다 퇴실요청을 하면 하던걸 멈추고 나가주셔야 됩니다 그럼.... 시작..."
서우 문제를 풀기 위해 시험지를 펼쳤다.
오늘은 집에 서우 보다 연유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연유가 일찍 온건 아니였다
서우가 11시가 되서야 그제 들어 왔다
"어디 갔다 왓어?"
"어? 그냥 오랜만에 땡땡이라 바람좀 쐬고 왔다.."
서우의 지친표정이 역력한걸 보고 연유 미안한 맘이 든다
"시험은...? 어땠어?"
"그냥 풀긴 풀었는데..."
"못푼.. 문제 있었어?"
"주관식 마지막 두개는 잘 모르는 문제였는데.. 그냥 찍었어.."
"넌 주관식두 찍냐.. 우씨.. 수고 했어..."
연유가 서우의 어깨를 토닥 토닥 해준다
"어마얏..."(?)
서우가 갑자기 연유를 확 안아 버렸다
"나 그거 쓰면서도 뭐 생각했는지 알아?"
"................."
"씨발 하늘에 신이 있다면 나한테 이번 한번만 기적이란걸 달라고..."
"... 왜? 아~ 너 학교가서 쪽팔림 당할까봐 그러지..."
"아니.. 그럼 니가 졸업하고 나서도 내 옆에 있어 준다고 했으니까..."
"......."
"하.. 나 미친놈이냐? 그딴 수학 문제 하나에 쩔쩔 매고 있는 동안 나 생각한게.. 이거 하나 맞추면 너랑 더 오래 같이 살수 있을까.. 나 그생각만 하면서 문제 풀었다..."
"...고마워..서우야.. 아마 좋은 결과 있을꺼야... 넌 최선을 다했잖어.. 글구 니가 5등안에 못든다구 해두.. 내가 집에 가더라두 우리 헤어지는거 아니잖어.."
"사람 욕심이란 무서운 거야.. 당연한 건데.. 니가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널 안고 있으니까.. 더 큰 욕심이 생기는데.. 아씨바 내가 나뿐놈이라도 이건 어쩔수 없는거다.."
"난 너 믿어.. 설마 내가 그런거 모를까.. 그래도 너니까.. 너라서... 나 여기 있는동안 그래도 너 안심하고 너 믿는거지..."
"..믿는 도끼에 발등찌킨다는 말 못들어 봣냐?"
그리고 서우 연유의 얼굴을 잡는다..
"*ㅡㅡ*야... 오늘 장난이 심해.. 알았어 알았다고 나땜시 대회에 나가서 니가 무지 머리가 열받았나 보구나... 내 내가 식혀 줄께..."
"어떻게 식혀 줄래? "
"냉수 떠다 줄께 ^^;;"
"아니 냉수론 안돼... 니가 내 열좀 가져가라"
"ㅡㅡ; 어어떻게.."
그리고 서우 천천히 연유의 얼굴로 다가 온다..
"서서우야...ㅠㅠ"
거의 연유 입술에 맞다은 서우...
딩동...
"누..후아떠.."(누구 왔더..)
상관도 안하는 서우...
딩동 딩동 딩동
벨소리에 얼른 있는 힘을 다해 서우를 떼어 놓는데 성공한 연유..
그리고 서우의 배를 팍 때린다
"윽.."
"너 다시는 이런 장난 또해봐 나 집에 갈꺼야.. ㅠㅠ 우띠.."
그리고 현관으로 뛰어 가는 연유
"콜록 콜록 미안하다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잔감다..."
서우 혼잔말로 중얼거리고는 쇼파에 앉는다
"하이.. 잘있었지? 오늘 서우 경시대회 잘 봤대?"
서우 형이었다
"ㅡㅡ;; 형 왠일이야 이 야심한 저녁에..."
"왠일이긴 니가 경시대회란걸 나갔었다는데 당연히 축하해 줘야지.. "
"ㅡㅡ;;; 형 지금 그일로 여기 온거야?"
"어... 당연하지 이일이 얼마나 큰 일인데.. 안그래 서우여자친구?"
"아 예 ^^"
"좋아 오늘은 축배를 드는거야.. 자 오늘 우리집으로 가자 내가 초대할께..."
"나 안가"
"안간다고? 말도 안돼.. 그럼 서우 여친만이라도 가자 내가 정말 맛있는 특급 가재요리를 했거든..."
"가재요?"
"어 정말 기가 막혀.. 가자"
그리고 연유의 손을 잡고 가는 서우형
서우형 거의 다 나가면서 한마디 한다
"서우야 늦게 오면 니껀 없다.. 그거 다 먹을라면 시간 무지 걸릴텐데.. 니 여자친구는 내집에서 재울께.."
"..........ㅡㅡ;; 기달려.."
그리고 따라 나가는 서우...
서우의 집을 반대로 해 놓은것 처럼 비슷한 인테리어 였다
"와 서우 방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아... 뭐 오피스텔이 그렇지... "
"그래도..."
"어서들 앉아 서있지 말고"
그리고 식탁에 앉는다
그리고 접시에 이쁘게 놓여진... 가재 세마리... ^^;; 그리고 와인과 그릇들이 이쁘게 세팅되 있었다
"이거 어떻게 먹어요?"
"잘~~ 서우가 이쁘게 뽀개(?) 줄거야... ^^"
그리고 식탁에 앉은 세사람... 서우 형이 잔에다 와인을 따라 준다
"그럼 오늘 우리 서우 시험 잘봤다고 건배할까... ^^"
"ㅡㅡ;; 형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무슨..."
"임마 그냥 건배해.. 건배~"
그리고 와인 한잔씩 하고 가재를 이뿌게 뽀게(ㅡㅡ;) 먹는다 ^^;;
"참 그런데여.. 성함을 안물어 봤네요... ^^"
"나? 난 리차드 G 브레이스"
"ㅡㅡ;; 아 영어 이름이시군요... 역시 이국적으로 생기셨다 했는데.."
"한국 이름은 이준이야 ^^"
"아... 참.. 서우하고는 잘 아는 형 동생 사이신가 봐요?"
"어? 잘 아는 형 동생 사이...? 아... 아직 저녀석이 너한테 말 안해줬나 보네.. 우린 형제야.."
"예?"
연유 서우를 쳐다 보고..서우 말 없이 그냥 연유의 가재를 뽀개주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지만... 서우형님하고 서우 성도 틀리고... 너무 이국적으로 생기셔서..."
"당연하지 내 아버지진 외국인 이시니까..."
"아.. 그럼 서우는 엄마를 닮았나 봐요..."
"하... 글쎄..."
나의 질문에 서우형과 서우가 서로 눈이 맞았다
"그건 나중에 서우한테 들어보고 자 한잔 더 하자..."
........
연유는 궁금해 졌다. 왠지 자신이 질문을 잘못 한 기분이었다
예전에 현서가 했던 말이 기억 났다
"잘먹었습니다.."
"그래 잘 먹었다니 다행이다 ^^"
서우 형은 다 먹은 그릇을 치운다
연유 얼른 일어나 거들어 주려 한다
"됐어.. 설겆이는 내일 할꺼야.. 피곤할테니까 얼릉 가.. 넘 피곤하면 잘 안된다(?)고...^^"
"예?"
서우 일어나 연유를 부른다
"야.. 가자.. 형 내일봐"
"그래 임마.. 오늘도 니 여자친구한테 널 양보해 줘야겠군 나보단 여자친구와의 밤이 좋겠지"
"*ㅡㅡ* 무슨말이야.. 잘있어.."
"오늘밤 황홀하길 바래.. 내가 그냥 이 스테미너를 해준게 아니라고... ^^"
"ㅡㅡ;;"
그리고 연유를 데리고 나가는 서우..
둘은 바로 씻고 잠자리를 청했다
연유 누워 있다 현서의 말도 그렇고..둘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다..
"서우야 혹시... 이복형제야?"
"어?"
연유의 말에 서우의 되물음은 꾀나 당황한 기색을 느낄수 있었다
"왜?"
"아니 그냥..."
서우는 연유가 그냥 형은 외국인 아버지를 닮고 자신은 한국인 어머니를 닮았을거고 생각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연유의 질문에 당황 스러웠다..
"현서가... "
".......그자식이 뭐...?"
"아니 걔 농담 잘하잖아.. 내가 잘못 알았어..."
"잘못 알다니 그자식이 뭐라고 했는데?"
서우의 목소리엔 약간 불쾌감과 화난 기분이 역력 했다
"아냐.. 잘자.."
"그자식이 뭐라고 했냐고"
서우의 높아진 목소리에 연유 기분이 나빠 졌지만 자신이 말 실수를 한거 같아 이내 한숨을 쉬고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서우야 있잖아 난 너에 대해서라면 모든지 알고 싶다.. 그래서 너에 대한 애기라면 난 귀가 쫑긋 해져...니가 말 안해주니까.. 하긴 나도 너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못 물어 보긴 했다... 미안해 "
"...... 아니야 내가 목소리 높여서 미안해.. 얼른 자.. 벌써 세시다..."
"응 알았어..."
연유는 누구나 그런 애길 들으면 기분 나빠 할거 같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내일 민현서.. 주거써.. 나한테 거짓말 했지.. ㅠㅠ"
현서 귀찮다는 식의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벤치에 앉는다
"거짓말 아니야"
"우씨 거짓말 하지마..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난감 했는지 알어?"
벤치에 앉은 현서 앞에 우두커니 선 연유.. 씩씩대며 현서에게 따질 기세다
"ㅡㅡ;; 왜 난감한데.."
"왜 난감하긴 여튼 너 그런 거짓말을 나한테 하는게 어딨어?"
"난 거짓말 하지 않았다니까.. 아 증말.."
:ㅡㅡ;;거짓말..."
"ㅡㅡ+아니라고..."
찌릿 현서의 매서운 눈초리에 순간 쫀 연유.. 이지만 그래도 서우에 관해 그런 거짓말을 했다는 현서에게 비굴함을 보일 필요는 없었다..
"그자식이 지 입으로 가정사 얘기 했냐?"
".....아니.."
"ㅡㅡ;; 그럼 도대체 내 말 뭐가 거짓말이라는 거냐?"
"서 서우가 혹시 이복형제냔 말에 무지 화냈으니까.. "
"이복형제? 너 그자식한테 형있는거 알아?"
"...어.. 혼혈아.. 이시던데... 서우네 아버지가 외국인이라서 서우가.. 다른 애들한테 이상하게 보여 질까봐.. 그래서 그말에 화를 냈지.."
"누가 그래? 그새끼 아버지가 외국인 이라고..."
"어?"
"내가 말했잖아.. 그새끼 아버지란 사람은 경찰이었어.. 그리고 한국인 이었고.."
"..하긴... 그 사채아저씨가 서우보고 아덜래미 하시던데... 사채아저씨는... 그냥 양아버지...이신가... @@(헷갈린다..)"
"좋아 맛있는거 사주면 말해 주지"
"ㅡㅡ;(알고 싶다..) 알았어..."
"오호 좋아 그럼 빵과 우유, 과자.. 그리고..."
"나라고 하면 그냥 안듣는다.."
"ㅡㅡ;; 도끼병.. 누가 너래? 호빵사죠.. 야 어제 호빵 나왔다...그거 먹고 싶은데.. 피자 호빵으로.."
"좋아..."
현서 옆에 앉은 연유
"..............."
"음 내가 말했지.. 그새끼 외할아버지 대한 그룹 회장인거.. 그리고 대한 그룹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무역 회사고..."
"응 나도 그정도는 알아... 뉴스에도 많이 나오니까..."
"음..그럼 대한 그룹 자식들 애긴 다 아냐?"
"아니 글쎄.. 남의 사생활에 대한 애긴..."
"핏.. 대한그룹에 자식들은 아들 둘에 딸 하나 였는데.. 아들하나는 무슨 병때문에 죽고.. 아들 하나는 개끼 부리느라 외국에서 돌아오지 않고.. 그래서 그나마 남은 자식이 딸이였지... 그 딸을 뭐 미국에 무역회사의 사장한테 결혼시켰다더라.. 난리도 아니었지.."
"응...GK회사란 회사였나? 그랬던거 같아..."
"근데 결혼한지 한 3년인가4년 정도 쯤에는 미국에서 파파라치들 한테 그 딸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 새간에는 뭐 이혼해서 다시 한국으로 갔네.. 갔으면 한국 어딘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보이지 않더라 말도 많았었대..."
"....근데 그 정산그룹 회장님 딸이란 분이 서우 엄마란 거야?"
"응..."
"...넌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
"넌 그럼 어떻게 알았냐?"
"ㅡㅡ;; 그건 뉴스에도 나왔던 거니까 알겠는데... 어떻게 서우네 엄마분이라고 말하는 거냐구.."
"우리 서장이 그랬으니까..."
"어...?"
"내가 남들이 모르는걸 아는건.. 지금부터라구..."
".........빨리 말해봐.."
"맨입으로? 아까 말한거 사줘"
"ㅡㅡ;; 우띠 너란 애는... "
"원래 세상이 다 그렇지... "
"알았다.."
그리고 벤치에 일어난 연유.. 매점을 가려 하다가 다시 뒤돌아 본다..
"저저기 있잖아.. 호빵으로만 어떻게 안될까? 내 내가 좀... 사는게 힘들어서...^^;;"
"^^;; 그럼 뽀뽀해줄래?"
"ㅡㅡ;; 얼른 사가지고 올께..."
연유 얼른 매점으로 뛰어가 빵하나 우유하나 과자 하나 호빵하나를 한아름 안고 온다
"헥헥.. 자 됐지?"
"고맙다 잘 먹을께.."
그리고 호빵을 먼저 시식하는 현서
"그래서...?"
"운 좋은건지 모르지만..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우리서장이랑 경찰서에서 동기였다..
같은 나이라 친구 셨는데 어느날 그러더란다..
자기가 대한그룹 외동딸이랑 무척사랑하는 사이라고
그런데 어느날 뉴스에서 대한그룹 딸이랑 그 외국무역 회사 사장이랑 곧 결혼한다는 뉴스가 떠들어 댔고..
어느날 그 친구란 사람이 몇일 동안 근무에 안나와서 울 서장이 가보니 몸이 거의 만신창이가 되서 집에서 쓰러져 있더래..
아무래도 둘 사이를 떼어 놓기 위해서 대한 그룹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아버지와 술자리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를 다시 데려 올거라면서 늘 술먹을때 마다 그말을 입버릇 처럼 했고...
그후에 그 친구는 마음을 잡았는지 다시 경찰서에 나오서 일을 잘 하더래..
근데 어느날 그사람이 우리 서장한테 대한그룹의 미심적은게 많다며 조사하고 있었어..
서장은 혹시 그친구가 강제로 떼어 놓은 사랑 때문에 대한그룹에 집착하느니 하고 생각했대.."
현서 그리고 남은 호빵을 다 입어 넣어 먹는다
"맛잇다.. "
"ㅡㅡ;; 그래 그래서?"
"근데.. 뉴스에서 대한그룹 딸이 안보인다고 하는 시점에서.. 그 친구분도 자취를 감춰버렸는데.. 자취를 감춘 일년후에 사체로 발견 됐어.."
"혹시 서우 어머니란 분도?"
"아니 그친구 한사람 사체만..."
"..그럼 두사람이 도망간게 아니란 건가...?"
"아니 그 사건이 있던 날밤.. 우리 서장한테 전화가 왔대 그 친구한테.. 자기 지금 그여자랑 또 한사람이랑 같이 인천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잠깐 보자고..."
그리고 이번엔 서우 빵과 우류를 뜯는다
"너도 먹을래?"
현서 한번 베어 먹은 빵을 연유에게 내민다
"아 아니 너나 많이 먹어 ㅡㅡ;; 근데 그 친구분이란 사람이 서우 아버지란걸 어떻게 알아?"
"그때 죽기 전에 바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같이온 사람은 다름 아닌 그 여자랑.. 그리고 또 한사람.. 바로... 지금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사채하는 그 사람이었대.. 그리고 그 친구가 말하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자신의 생명이 자라고 있다고... 아무래도 그자식 아니겠냐...?"
".............."
"우리 서장도 대한그룹의 비리를 모르는건 아니야.. 너 그거 아냐? 대한 그룹... 조직도 결성되 있는거...?"
"ㅡㅡ;; 몰랐는데.."
"아는 사람은 없어.. "
"근데 넌 잘안다?"
"서장 아들이니까.. 가끔 우리집에서 비밀회의같은거 하고 그래.. 근데 내가 심심해서 회의실에 내가 몰래 카메라 하나 달아 놨거든 ^^ 성능 죽인다 돈좀 썼지.."
"ㅡㅡ;; 넌 스파이 같은거 하면 딱이겠다.."
"빙고~ 그 조직패는 인천에서 꾀 세력이 강한 흑두파야 거기에 지금 그자식 아버지란 사람 있잖아 사채쟁이 아저씨.. 그아저씨가 거기 일원이었는데... 그사건이 터진후 다음날 당연히 서장은 사채하는 그 아저씨를 찾아 봤는데.. 그 아저씨도 사라 졌고... 행방이 묘연했지.. 근데..십년전에 다시 서장이 그사람을 만났었어.. 서우란 자식이랑 함께..."
"정말 그 사채 아저씨 아들일수도 있잖아..."
"글쎄....서장이 그 자식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끝끝내 몰라도 된다고 진실은 말 안했지만.. 최근에 본 서우자식의 모습을 보고 울 서장이 그러더라.. 자기 그 친구랑 너무 많이 닮았다고..."
홍홍홍... 서서히 서우의 과거가 밝혀 지는 첫 단계의 비밀입니다요...(무섭지요... ㅡㅡ;;아닌가? 홍홍홍 ^^;;)
서우의 과거에 노 놀라셨는지... 아 아니면 뻔한 스토리 전개라 놀라시지도 않으셨는지요.. (소설이 다 그렇죠 모.. 하하하 ㅠㅠ)
음.. 사실 서우 형이란 사람... 준이형이요 ^^
그사람은 지금은 연유와 서우의 이쁜 사랑을 위해 도와주는 사람 입니다
연유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지 않아요..
단지 무슨 사건으로 난중에 사랑을 하게 되는거지만요..
그건 무지 나중에 일입니다요
어떻게 보면 난중에 정말 서우보다 준이형이랑 연유랑 이어주길 바라실지도 몰라요.. 정말이에요..(책임 못져용~ 허걱 아직 쓰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대따 잘하는 갱이 ^^;; ㅜㅜ)
에구 얼른 올려야 돼는데 글쓰는게 딸려서.. 그래도 오늘은 아침일찍 올리려 마음 먹고 수정다하고 했어여 저 이뿌죠 ^^
헷 그리고 연유가 남자복이 많다구 질투하지 마셔용~ 연유는 바로 여자님분들 이라구용~ >ㅂ<
그럼 오늘도 즐감 부탁드릴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