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들은 주택명의 어케 하셨나요??

식순이..2004.11.22
조회86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내후년쯤 우리집을 장만할수 있을것 같아..은근히 기분이 좋았는데..

신랑한테 우리집 장만 하면 그땐 공동명의로 해줄꺼지??라고 물었더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화를 내네요.

결혼할때 이 전세집도 공동명의로 하자고 했더니 전세집을 무슨 공동명의로 하냐길래 것도 좀 그래서 그냥 신랑 명의로 했거든요.

처음 물었을땐 장난처럼 말도 안된다며 자기가 모은돈인데 왜 공동명의로 하냐고

실실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우리가 같이 모아서 집장만 하는거니까 공동명의로 해야지~ 했더니

내 주위에 그런사람 아무도 없다며 말을 확 끊어 버리더라구요.

그러면 나도 내 월급 내명의로 적금 들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했습니다.

나도 나 살길 찾아야 되지 않겠냐며~

이말이 그렇게 실수가 될지 몰랐습니다.

처음 내 취지와는 다르게 나중에 이혼하게 되면 내몫을 챙기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데요.

지 아버지가 이혼하니까 다들 이혼 하는걸루 아나 부지~ 니말뜻은 나중에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니 몫 챙기겠다는 뜻 아니야??

이렇게 말합니다.

예~ 저희 부모님 이혼하셨드랬지요.. 보듬어 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보듬어 줄 사람 아니란것도 알지만~ 이런 말싸움에 무기처럼 말하는 그사람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님들은 어떻세요? 주택 공동 명으로 하셨나요??

아님 저만 유달리 공동명의를 주장하고 있는건가요??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