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장님께서는 스킨쉽이 좀 심하셨습니다. 물론 뭐, 직원으로써 챙겨주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신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도가 좀 지나치셨던 것 같아서 똑 부러지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를 생각하시는 부장님 맘은 이해가 잘 되는데, 정도가 조금 지나치신 것 같다. 애인이 그러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가 그러니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 에이~ 내가 널 여자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야~ 넌 내 조카벌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본심은 그렇지 않았다는 식으로 좋게 좋게 넘어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저를 엄청 갈구십니다. 물론 스킨쉽은 안하셔서 좋은데 업무적인 스트레스, 갈굼, 이런거 장난 아니예요. 제가 이 회사를 진짜 다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 못난 상사때문에 그만두는 것도 억울하고 말입니다. 1
상사에게 스킨십 하시지 말라고 했는데요..
저희 부장님께서는 스킨쉽이 좀 심하셨습니다.
물론 뭐, 직원으로써 챙겨주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신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도가 좀 지나치셨던 것 같아서
똑 부러지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를 생각하시는 부장님 맘은 이해가 잘 되는데,
정도가 조금 지나치신 것 같다. 애인이 그러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가 그러니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 에이~ 내가 널 여자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야~ 넌 내 조카벌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본심은 그렇지 않았다는 식으로 좋게 좋게 넘어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저를 엄청 갈구십니다.
물론 스킨쉽은 안하셔서 좋은데
업무적인 스트레스, 갈굼, 이런거 장난 아니예요.
제가 이 회사를 진짜 다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 못난 상사때문에 그만두는 것도 억울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