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제가 있는걸까요?

걱정이2004.11.22
조회2,682
우리는 1월에 결혼하기로한 서른두살 동갑내기 예비부부에요
너무너무 좋을때죠?
둘다 나이가 있으니까
곧 결혼하고 아이를 얼른 갖기로 했어요.

얼마전 둘이 여행을 가서
첨으로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요.

두번이나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어요.
둘다 처음인지라 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긴장도 엄청나게 하고 그래서인것 같은데

첫번째는 남친꺼가 저한테 들어가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끙끙대다 실패했고
두번째는 남친꺼가 커졌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작아져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얼마전 남친집에서 자게되어 남친방에서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실패..ㅠ_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시청각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될수도 있겠지요..
근데 좀 걱정이 되네요.
여자쪽에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
아님 문제가 있는건지...
둘다 너무 사랑하는데
혹시 아기를 못갖게 되거나 그러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한적 있으신분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어찌하면 좋을지..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