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고흐 박물관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혼자 고독을 씹고 있었는데.. 저쪽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자분이 사진기를 들고 누구에게 찍어달라고 할까..고민하면서 주위를 살피더니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한국인 아닌척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든거예요 난 누가봐도 한국인인데ㅠ.ㅠ 그 여자분이 저보고 "저 사진..좀..."이러길래 그냥 못 알아들은척 그여자분을 빤히 쳐다만 보고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분이" 캔 유 테이커 픽? 플리즈?" 영어로 묻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케이~" 라고 대답했죠이왕 이렇게 된거 계속 한국인 아닌척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속으론 내심 즐거웠음..이게 먹히는구나 ㅋㅋㅋ ) 카메라 초점을 맞추고는 "하나~둘~셋~!!" 아주 경쾌하게 큰소리로 외쳤답니다.ㅠ.ㅠ 좀 된거 같지만 다시 봐도 잼나서..ㅋㅋ
딱걸렸어...
네덜란드 고흐 박물관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혼자 고독을 씹고 있었는데..
저쪽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자분이 사진기를 들고
누구에게 찍어달라고 할까..고민하면서 주위를 살피더니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한국인 아닌척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든거예요
난 누가봐도 한국인인데ㅠ.ㅠ
그 여자분이 저보고
"저 사진..좀..."이러길래
그냥 못 알아들은척 그여자분을 빤히 쳐다만 보고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분이
" 캔 유 테이커 픽? 플리즈?" 영어로 묻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케이~" 라고 대답했죠
이왕 이렇게 된거 계속 한국인 아닌척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속으론 내심 즐거웠음..이게 먹히는구나 ㅋㅋㅋ )
카메라 초점을 맞추고는
"하나~둘~셋~!!" 아주 경쾌하게 큰소리로 외쳤답니다.ㅠ.ㅠ
좀 된거 같지만 다시 봐도 잼나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