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표현이 서투르다면, 대신 울어주는 기계 육체의 일부가 기능을 잃으면 우리는 의치나 의족 같은 인공 보철물을 사용한다. 그런데 감정 표현에 약한 사람을 위한 보조 기구는 없을까. ‘파나소닉 이모션’이라는 장치는 체코의 한 디자이너가 발명한 것으로,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을 위해 만든 녹음 및 재생기이다. 슬픈 척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슬프지도 않고 또 연기하기도 싫다면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곧 눈물 모양의 작은 스피커에서 울음소리가 흘러나오게 된다. 이 녹음기에는 다양한 소리를 담을 수 있다. 낮게 흐느끼는 소리, 크게 우는 소리 등을 녹음했다가 상황에 맞게 재생하면 된다. 또 콧방귀, 웃음소리, 비명, 고함, 한숨 소리 등 원하는 소리는 무엇이든 녹음할 수 있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감정 표현의 ‘불구’가 늘어가는 현대 사회에는 이런 보조 장치가 꼭 필요하다고 제작자는 강조한다. 김민수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쩝... 몬가 섬찟하네요!!
펌) 감정 표현이 서투르다면, 대신 울어주는 기계
육체의 일부가 기능을 잃으면 우리는 의치나 의족 같은 인공 보철물을 사용한다.
그런데 감정 표현에 약한 사람을 위한 보조 기구는 없을까.
‘파나소닉 이모션’이라는 장치는 체코의 한 디자이너가 발명한 것으로,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을 위해 만든 녹음 및 재생기이다.
슬픈 척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슬프지도 않고 또 연기하기도 싫다면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곧 눈물 모양의 작은 스피커에서 울음소리가 흘러나오게 된다.
이 녹음기에는 다양한 소리를 담을 수 있다. 낮게 흐느끼는 소리, 크게 우는 소리 등을 녹음했다가 상황에 맞게 재생하면 된다.
또 콧방귀, 웃음소리, 비명, 고함, 한숨 소리 등 원하는 소리는 무엇이든 녹음할 수 있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감정 표현의 ‘불구’가 늘어가는 현대 사회에는 이런 보조 장치가 꼭 필요하다고 제작자는 강조한다.
김민수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쩝... 몬가 섬찟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