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浪客이 님들의 안부를 묻습네다~^*^...

방랑객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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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를 화면에 대시면 별을 볼수 있습니다...

 

하루살이가 무척 힘드시지요...

삶이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그래도...

미소를 지을날도 올것이며...

파안대소로 즐거운날도 올것입니다.

 

오늘 하루해도 다시 시작 되는군요~

자주 뵙는분들은 그런대로 좋기만 한디이...

눈에 띄지않는 눈팅님? 여러분들은 궁금해지는군요~

방랑객이 모처럼 안부 전하노니...

여러분들께서도 안부좀 주시기를~~~

어허허허~^&^~~~

 

날 잊지말아요~

방랑객의 애절한 마음을....

 

 

안부 / 이정하

 

보고싶은 당신,

오늘 아침엔 안개가 끼었네요.

그곳은 어떤지요?

 

햇살이 드세질수록 안개는 자취를 감추고 말겠지만

내 가슴에 그물망처럼 쳐져 있는

당신은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을

좀체 겉혀지질 않네요.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온종일 당신 생각속에 있다보니

어느덧 또 하루해가 저무네요.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무언가를 보내는 일이라지만

보내고 나서도 보내지 않은 그 무언가가 있네요.

 

두고두고 소식 알고픈

내 단 하나의 사람.

떠나고 나서 더 또렷한 당신.

혹 지나는 길이 있으면

나랑 커피 한장 안 할래요?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

 

888 방랑객 옮김 888


*방랑객 커피 드시구 가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