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가면서 당신과 살아가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쩌면 날마다 황혼 이혼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살지만 정말 때가 되면 혼자 살고 싶다. 당신이라는 사람! 정말 가진것 없고(앞으로 8년동안 죽어라 맞벌이 해서 빚 정산 해야됨) 아는게 없으니 말 재주도 없고(사람들과 대화하면 엉뚱한 정말 중학교 수준의 말) 키도 작고 직업도 그렇고. 당신과 살면서 평생 안방 마님하기는 글렀고 벌어도 벌어도 재산이라고는 늘어나지 않을 것 같고 그저 등 따시고 배부르면 되는 일년내내 책 한권 읽지 않는 ... 답답하다 월급 꼬박꼬박 가져오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칭찬하며 당신 최고라고 치켜 올리며 살아가는 ... 나이 오십이 되어도 전셋방 하나 얻지 못할것 같은 아이들은 커가는데 세상 따라가지 못하고 내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간들. 아이가 학교의 중책을 맡아도 그저 앞세워 자랑만 할줄 알지 정신적으로 이끌어 주지도 못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집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 그저 먹고 싶은것 먹어야 되고 돈 없다 하면 어디다 썼냐하고, 지난 날 아픈 과거를 들추어 짓밟아 놓고 갈갈이 찢어 놓고.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관계를 하고. 나는 새벽에 등돌린 당신을 안고 내가 당신을 무척이나 원하는 듯 당신을 자극했지. 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놈하고 몸풀었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보이기 위해 하기 싫어도 당신을 받아들이고 만족한 듯 이불속에 있었어. 속으로는 ... 지금 당신의 현실에서 내가 없으면 견딜수 있을까? 경제적으로 나의 월 백만원의 수입이 없다면 빚을 갚을수 있을까 ? 엄마가 없다면 아이의 학교 생활이 편안해 질까? 나는 당신과 헤어지면 지금보다 훨씬 마음 편하고 경제적으로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 이혼이라는 것 두려움의 대상도 아니고 . 수치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현실 도피가 될수도 있다. 여자가 결혼해서 평생 맞벌이 하고 그 맞벌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질때 남편으로부터 섹스 파트너외에 아무 의미가 없어질 때 지금 내 마음 같으면 차라리 이혼해서 아이들 데리고 혼자 살고 싶다. 마흔을 바라보면서 남편과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많이 아쉽고 안타깝다.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 다 놓치고 이제와서 열심히 한다한들 빚더미속에 허우적대고 더도 덜도 말고 나만큼의 생각만 있었어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건데. 젊은날 이혼을 생각지도 않았을 거고, 나의 잃어버린 일주일도 없었를 거고 차라리 잃어버린 일주일동안 이혼을 해 주었다면 이끌어 가지도 못하면서 따라오지 않고 오히려 나와 아이들을 끌어 내리는 남편. 야속하다 못해 이젠 싫다. 지난날 싫은것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이젠 그 기대도 없어진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 여자 나이들어 직장을 구한다 한들 전문직이 아니면 나같은 경우라면 겨우 식당밖에 더 있겠냐고. 이해 받고 살기도 힘들고 , 사랑받고 살기도 힘들고, 아이들은 저 잘나서 크는줄로 알거고, 진흙탕속에서 허우적대는 내가 싫다. 뚜렷한 해결책 없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막막한 시간. 지난날의 행동으로 나를 짖밟은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나를 짖밟고 무시하는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남편곁을 떠나버린다면 완전한 복수가 될건데 나 혼자 편하자고 그럴수는 없고. 가슴속에 돌덩이 올려놓고 남편앞에서 웃어야지 그래 난 그래도 당신이 좋아라 하며 웃어야지. 내 자신과는 황혼 이혼을 약속하면서. 위자로 없는 황혼 이혼이라 할지라도 그동안 가슴아픈것 생각하면 차라리 혼자 마음편히 살고 싶다. 그 세월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 어쩌면 이렇게 여기에 마음 쏟아 놓으면 나는 다시 건강한 마음으로 내일을 시작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당신과 살아가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쩌면 날마다 황혼 이혼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살지만 정말 때가 되면 혼자 살고 싶다.
당신이라는 사람!
정말 가진것 없고(앞으로 8년동안 죽어라 맞벌이 해서 빚 정산 해야됨)
아는게 없으니 말 재주도 없고(사람들과 대화하면 엉뚱한 정말 중학교 수준의 말)
키도 작고 직업도 그렇고.
당신과 살면서 평생 안방 마님하기는 글렀고
벌어도 벌어도 재산이라고는 늘어나지 않을 것 같고
그저 등 따시고 배부르면 되는
일년내내 책 한권 읽지 않는 ...
답답하다
월급 꼬박꼬박 가져오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칭찬하며 당신 최고라고 치켜 올리며 살아가는 ...
나이 오십이 되어도 전셋방 하나 얻지 못할것 같은
아이들은 커가는데 세상 따라가지 못하고
내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간들.
아이가 학교의 중책을 맡아도 그저 앞세워 자랑만 할줄 알지
정신적으로 이끌어 주지도 못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집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 그저 먹고 싶은것 먹어야 되고
돈 없다 하면 어디다 썼냐하고, 지난 날 아픈 과거를 들추어 짓밟아 놓고
갈갈이 찢어 놓고.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관계를 하고.
나는 새벽에 등돌린 당신을 안고 내가 당신을 무척이나 원하는 듯
당신을 자극했지.
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놈하고 몸풀었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보이기 위해 하기 싫어도
당신을 받아들이고 만족한 듯 이불속에 있었어.
속으로는 ...
지금 당신의 현실에서 내가 없으면 견딜수 있을까?
경제적으로 나의 월 백만원의 수입이 없다면 빚을 갚을수 있을까 ?
엄마가 없다면 아이의 학교 생활이 편안해 질까?
나는 당신과 헤어지면 지금보다 훨씬 마음 편하고 경제적으로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
이혼이라는 것
두려움의 대상도 아니고 . 수치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현실 도피가 될수도 있다.
여자가 결혼해서 평생 맞벌이 하고 그 맞벌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질때
남편으로부터 섹스 파트너외에 아무 의미가 없어질 때
지금 내 마음 같으면 차라리 이혼해서 아이들 데리고 혼자 살고 싶다.
마흔을 바라보면서 남편과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많이 아쉽고 안타깝다.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 다 놓치고
이제와서 열심히 한다한들 빚더미속에 허우적대고
더도 덜도 말고 나만큼의 생각만 있었어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건데.
젊은날 이혼을 생각지도 않았을 거고, 나의 잃어버린 일주일도 없었를 거고
차라리 잃어버린 일주일동안 이혼을 해 주었다면
이끌어 가지도 못하면서
따라오지 않고
오히려 나와 아이들을 끌어 내리는 남편.
야속하다 못해 이젠 싫다.
지난날 싫은것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이젠 그 기대도 없어진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
여자 나이들어 직장을 구한다 한들
전문직이 아니면 나같은 경우라면 겨우 식당밖에 더 있겠냐고.
이해 받고 살기도 힘들고 ,
사랑받고 살기도 힘들고,
아이들은 저 잘나서 크는줄로 알거고,
진흙탕속에서 허우적대는 내가 싫다.
뚜렷한 해결책 없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막막한 시간.
지난날의 행동으로 나를 짖밟은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나를 짖밟고 무시하는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남편곁을 떠나버린다면 완전한 복수가 될건데
나 혼자 편하자고 그럴수는 없고.
가슴속에 돌덩이 올려놓고 남편앞에서 웃어야지
그래 난 그래도 당신이 좋아라 하며
웃어야지. 내 자신과는 황혼 이혼을 약속하면서.
위자로 없는 황혼 이혼이라 할지라도 그동안 가슴아픈것
생각하면 차라리 혼자 마음편히 살고 싶다.
그 세월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 어쩌면 이렇게 여기에 마음 쏟아 놓으면 나는 다시
건강한 마음으로 내일을 시작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