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아빠 여기 보니까 나만 힘든게 아닌가봐 다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나봐 좀더 내 옆에 있어 주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셋만 달랑두고 떠난지가 벌써 50일 이 되엇네 사는 사람은 산다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자기를 사랑했다 미워햇다 그러면서 시간이 가고 있네 참 허무하다 그치 인생이 자기는 나를 신앙외에는 의지할데가 없도록 해 놓고 갔두만 원래 몸이 안좋아서 보험도 안돼지 연금들면 나중에 수익율에 문제가 있다고 연금도 안들어놓고 혜택 받은거 있다 의료보험 조합에서 장제비로 25만원 주더라 무슨 보험은 어떻게 들엇는지 교통사고아니면 본인이 사망해도 돈이 안나오니 나참 한심스러워서 미안하지 할말이 없지 아무리 할말이 없어도 그렇지 그렇게 가는 마지막순간에는 알았을거 아냐 뭐하러 눈에 눈물은 촉촉히 묻어 있으면서 아무말도 안했냐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자존심에 아이셋 아내 두고 가면서 인정하고 싶엇겠냐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 자존심만 지키고 가면 어떡하니 제일 가슴아픈데 자기가 짧은 시간 병투쟁하는데 나는 자기 의지만 세워주려고 했지 사랑의 표현도 제대로 못해줬잖아 미안해 천만번더 ㅇㅒ기해도 이마음은 지워지지 않을것 같아 자기한테 너무 무심한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말한마디도 더 하고 스킨십도 잘해주고 항상 나랑 애들 지켜보고 있을거지 너무 천국이 좋다고 모른척 하면 안돼 물론 나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지시겠지만 그래 열심히 기도생활하고 있어 항상 도와줘 그래야 내가 살아갈수 있으니까 가슴에 묻어둔 ㅇㅒ기를 털어 놓으니 속이 후련하다 이제 미안한 것만으로는 눈물보이지 않을께 사랑해 사랑했어 사랑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살아주ㅓ서 고마워 짧은 생애지만 잘 살아줘서 자랑스러워 자기 수의 입은모습을 잊을수가 없서 너무 멋있었어 오늘은 이만 안녕
천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한 남편에게
현지아빠
여기 보니까 나만 힘든게 아닌가봐 다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나봐
좀더 내 옆에 있어 주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셋만 달랑두고 떠난지가
벌써 50일 이 되엇네
사는 사람은 산다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자기를 사랑했다 미워햇다
그러면서 시간이 가고 있네
참 허무하다 그치 인생이
자기는 나를 신앙외에는 의지할데가 없도록 해 놓고 갔두만
원래 몸이 안좋아서 보험도 안돼지
연금들면 나중에 수익율에 문제가 있다고 연금도 안들어놓고
혜택 받은거 있다 의료보험 조합에서 장제비로 25만원 주더라
무슨 보험은 어떻게 들엇는지 교통사고아니면 본인이 사망해도
돈이 안나오니 나참 한심스러워서
미안하지 할말이 없지
아무리 할말이 없어도 그렇지 그렇게 가는 마지막순간에는 알았을거 아냐
뭐하러 눈에 눈물은 촉촉히 묻어 있으면서 아무말도 안했냐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자존심에 아이셋 아내 두고 가면서 인정하고 싶엇겠냐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 자존심만 지키고 가면 어떡하니
제일 가슴아픈데
자기가 짧은 시간 병투쟁하는데 나는 자기 의지만 세워주려고 했지
사랑의 표현도 제대로 못해줬잖아
미안해 천만번더 ㅇㅒ기해도 이마음은 지워지지 않을것 같아
자기한테 너무 무심한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말한마디도 더 하고 스킨십도 잘해주고
항상 나랑 애들 지켜보고 있을거지
너무 천국이 좋다고 모른척 하면 안돼
물론 나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지시겠지만
그래 열심히 기도생활하고 있어
항상 도와줘 그래야 내가 살아갈수 있으니까
가슴에 묻어둔 ㅇㅒ기를 털어 놓으니 속이 후련하다
이제 미안한 것만으로는 눈물보이지 않을께
사랑해 사랑했어 사랑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살아주ㅓ서 고마워
짧은 생애지만 잘 살아줘서 자랑스러워
자기 수의 입은모습을 잊을수가 없서 너무 멋있었어
오늘은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