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한달 전후까지 입히면 되는데, 아이가 5키로 정도 나가면 지금부터 내복 입히시면 될 겁니다...집이 좀 추운 편이라면 내복 위에 옷 하나를 더 껴 입히시구요..
2. 글구 모유 먹이는데요. 트름을 잘 안하면 그냥 눕혀놔도 괜찮은가요? 밤에도 트름시키기가 넘 힘들어서 잠결에 젖주구 조금 등 두들겨주고 눕혀놓거든요..
애기가 너무나 젖을 잘 토해서요.. 병원에가서 물어봐도 원래그런다는 소리밖에 못듣고와서, 아님 젖을 넘 많이 먹는다공 10미리만 줄여서 먹이라는데..모유라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누워서 올릴때면 좀 불쌍하네요... 얼른 안아서 등 두들겨주긴 하지만..
->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트림을 하지 않는 아이가 많다더군요..그래도 젖을 먹인 뒤에는 한동안 등을 토닥여 주다가 내려 놓으세요...그리고 트림을 하더라도 워낙 잘 넘기는 아이들이 있어요... 너무 심하게 (분수처럼 토하는 게 반복된다거나...) 토하는 게 아니라, 자주 조금씩 넘기는 정도라면 좀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단, 자다가 젖을 내놓는 경우 귀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나 살펴 보시고, 목이 접히는 부분에 묻어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세심하게 닦아 주시구요..
3. 애기 머리에 난 물혹같은거 있잖아요.. 병원에선 애기가 나올때 자궁에 부딪혀서 생긴거라는데.. 그 안에 피가 있다는데요... 그게 들어가려면 3개월정도 걸린다는데(안들어가면 결석이 생길수도있다는...), 다른아가들도 다들 들어갔는지요.
-> 샴푸는 아직 안 쓰는 게 나을 겁니다... 목욕도 비누보다는 (요즘 건조한 날씨이니까) 바스를 권하고요...바스로 머리를 감기고, 몸도 닦아 주면 씻기기도 수월하고, 물을 여러 번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드니까 혼자 목욕시키기는 데 더 편합니다... (저는 하루는 그냥 물로만 씻기고, 하루는 바스로 씻기고...그렇게 합니다.. ) 그리고 오일은 특히 건조한 부분에 발라주시되, 엄마 손에 묻혀서 따뜻하게 된 상태에서 바르시고..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워터 오일이라고 물과 섞인 제품이 있는데, 쓰기에 좀더 편하더군요...).얼굴에는 보습제(로션 등)를 살짝 펴 발라 주시면 되구요..
5. 아기 혓바닥은 꼭 닦아줘야만 하나요? 젖 낀거 같은데....
목욕시키기 전에 거즈 수건을 손가락에 끼워서 닦아주세요..1개월이면 아직 어리니까 물로만 닦아 주면 됩니다..
지금 쓰면서 웃음이 나네요..첫애 키울 때에는 모든 일이 낯설어서 육아가 더더욱 힘겹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지금은 2개월 좀 지난 막둥이 보는 게 별로 힘들지 않거든요... 물론, 두 언니들과 함께 안 자고 새벽까지 노는 것 땜에 잠이 부족하긴 하지만, 막내라 그런가 밤낮 바뀐 것도 별로 스트레스 안 받네요..(백일 무렵이면 나아지는 걸 아니까, 또 새벽 2시에 퇴근하는 아빠랑 눈 맞추고 자려고 하나 싶고...ㅋㅋㅋ) 엄마가 넘 조바심을 내면 아이도 까탈스러워져요...대체로 첫애들이 예민한 이유도 엄마의 육아 방법이 서툴고 조바심이 많은 것과 관련된 것 같구요.. 마음을 편히 먹고, 아가 키우는 일을 만끽하시길...
아기 키우는거 좀 도와주세요!!
요즘 들어 시친결 게시판에 육아에 관한 질문이 많은 듯하네요...^^
리플이 길어질 듯하여...답글을 답니다..
1. 배내저고리는 언제까지 입히나요? 그냥 작아지면 그때부터 내복 입히면 되나요?
-> 생후 한달 전후까지 입히면 되는데, 아이가 5키로 정도 나가면 지금부터 내복 입히시면 될 겁니다...집이 좀 추운 편이라면 내복 위에 옷 하나를 더 껴 입히시구요..
2. 글구 모유 먹이는데요. 트름을 잘 안하면 그냥 눕혀놔도 괜찮은가요? 밤에도 트름시키기가 넘 힘들어서 잠결에 젖주구 조금 등 두들겨주고 눕혀놓거든요..
애기가 너무나 젖을 잘 토해서요.. 병원에가서 물어봐도 원래그런다는 소리밖에 못듣고와서, 아님 젖을 넘 많이 먹는다공 10미리만 줄여서 먹이라는데..모유라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누워서 올릴때면 좀 불쌍하네요... 얼른 안아서 등 두들겨주긴 하지만..
->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트림을 하지 않는 아이가 많다더군요..그래도 젖을 먹인 뒤에는 한동안 등을 토닥여 주다가 내려 놓으세요...그리고 트림을 하더라도 워낙 잘 넘기는 아이들이 있어요... 너무 심하게 (분수처럼 토하는 게 반복된다거나...) 토하는 게 아니라, 자주 조금씩 넘기는 정도라면 좀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단, 자다가 젖을 내놓는 경우 귀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나 살펴 보시고, 목이 접히는 부분에 묻어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세심하게 닦아 주시구요..
3. 애기 머리에 난 물혹같은거 있잖아요.. 병원에선 애기가 나올때 자궁에 부딪혀서 생긴거라는데.. 그 안에 피가 있다는데요... 그게 들어가려면 3개월정도 걸린다는데(안들어가면 결석이 생길수도있다는...), 다른아가들도 다들 들어갔는지요.
-> 울 애들은 그런 혹이 없어놔서...잘 모르겠슴다..
4. 글구 애기 목욕시킬때요.. 이제 한달됐으니깐 샴푸랑, 비누, 등등 써도 괜찮나요?
오일두 발라주구요? 혼자서 목욕시키려니 넘넘 힘드네요... 겨드랑이, 목, 손가락사이, 발가락사이 등등...
-> 샴푸는 아직 안 쓰는 게 나을 겁니다... 목욕도 비누보다는 (요즘 건조한 날씨이니까) 바스를 권하고요...바스로 머리를 감기고, 몸도 닦아 주면 씻기기도 수월하고, 물을 여러 번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드니까 혼자 목욕시키기는 데 더 편합니다... (저는 하루는 그냥 물로만 씻기고, 하루는 바스로 씻기고...그렇게 합니다.. ) 그리고 오일은 특히 건조한 부분에 발라주시되, 엄마 손에 묻혀서 따뜻하게 된 상태에서 바르시고..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워터 오일이라고 물과 섞인 제품이 있는데, 쓰기에 좀더 편하더군요...).얼굴에는 보습제(로션 등)를 살짝 펴 발라 주시면 되구요..
5. 아기 혓바닥은 꼭 닦아줘야만 하나요? 젖 낀거 같은데....
목욕시키기 전에 거즈 수건을 손가락에 끼워서 닦아주세요..1개월이면 아직 어리니까 물로만 닦아 주면 됩니다..
지금 쓰면서 웃음이 나네요..첫애 키울 때에는 모든 일이 낯설어서 육아가 더더욱 힘겹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지금은 2개월 좀 지난 막둥이 보는 게 별로 힘들지 않거든요... 물론, 두 언니들과 함께 안 자고 새벽까지 노는 것 땜에 잠이 부족하긴 하지만, 막내라 그런가 밤낮 바뀐 것도 별로 스트레스 안 받네요..(백일 무렵이면 나아지는 걸 아니까, 또 새벽 2시에 퇴근하는 아빠랑 눈 맞추고 자려고 하나 싶고...ㅋㅋㅋ) 엄마가 넘 조바심을 내면 아이도 까탈스러워져요...대체로 첫애들이 예민한 이유도 엄마의 육아 방법이 서툴고 조바심이 많은 것과 관련된 것 같구요.. 마음을 편히 먹고, 아가 키우는 일을 만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