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저보다 한살 어린 동료가 있어요 근데 이 동료가 옷에 관심이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여자는 항상 예쁜 옷으로 꾸미고 있어야 좋은 남자를 만나요~' 이러는데... 저는 그녀가 그러다 시집가겠거니..하고 냅뒀어요 (사실 꾸미는 것에 비해 옷발은 그저 그래요.....) 근데 문제는 그녀가 가끔씩 제 옷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는겁니다. 새옷을 사면 '언니 그거 어디꺼 맞죠? 맞죠?' 이러면서 계속 확인할려고 들고... 어디서 샀냐는둥... 얼마주고 샀냐는둥... 자기 아는 언니한테 가서 사면 얼마주고 살수 있다는둥...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자꾸 해요 코트같은거 다음날도 똑같은거 입고 갈라치면 남들은 뭘 입고 오든 말든 신경안쓰는데 그녀만 유독 '언니 어제랑 똑같은거 입었네요? 다른거 없어요? 불쌍해보여요~' '언니는 왜 롱코트가 없어요?' '언니 **씨 저거 또 입구왔다. 지겹지도 않은가?' 아놔~ 듣기 싫어서 한번 까칠하게 말했더니 언니 화를 좀 잘내는 성격이신가봐요~ 막이러고 아... 좋게 좋게 말해서 직장생활 조용히 하고싶은데... 서로 감정안상하게 잘 말하는법 없을까요...
남의 옷에 관심많은 회사동료 -_-
회사에 저보다 한살 어린 동료가 있어요
근데 이 동료가 옷에 관심이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여자는 항상 예쁜 옷으로 꾸미고 있어야 좋은 남자를 만나요~'
이러는데... 저는 그녀가 그러다 시집가겠거니..하고 냅뒀어요
(사실 꾸미는 것에 비해 옷발은 그저 그래요.....)
근데 문제는 그녀가 가끔씩 제 옷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는겁니다.
새옷을 사면 '언니 그거 어디꺼 맞죠? 맞죠?'
이러면서 계속 확인할려고 들고...
어디서 샀냐는둥... 얼마주고 샀냐는둥...
자기 아는 언니한테 가서 사면 얼마주고 살수 있다는둥...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자꾸 해요
코트같은거 다음날도 똑같은거 입고 갈라치면
남들은 뭘 입고 오든 말든 신경안쓰는데 그녀만 유독
'언니 어제랑 똑같은거 입었네요? 다른거 없어요? 불쌍해보여요~'
'언니는 왜 롱코트가 없어요?'
'언니 **씨 저거 또 입구왔다. 지겹지도 않은가?'
아놔~
듣기 싫어서 한번 까칠하게 말했더니
언니 화를 좀 잘내는 성격이신가봐요~ 막이러고
아... 좋게 좋게 말해서 직장생활 조용히 하고싶은데...
서로 감정안상하게 잘 말하는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