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학교에 가서 선배언니랑 술을 마셨죠.(현재 난 휴학생)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인간 얘기가 나왔어요. 언니랑도 옛날에 그인간이랑 사귀었어요. 그런데도 친하게 막 이얘기 저얘기 다한다 그러더라구요. 너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고.. 아무튼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언니 저 그인간 이야기 별로 안반가운데요." 라고했더니... 휴~ 이제부터 시작!! 언니가 왜냐고 해서 한달정도 사겼었다고 하니까 언제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봄에요.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인간이 내가 아무래도 지를 좋아하는 것같다면서 언니한테 상담을 했다네요. 내가 그인간이랑 친해진게 올봄에 어느 술자리에서였거든요. 근데 언니말을 조합해보니까 그 술자리 끝나자마자 언니한테 찾아가서 그딴 소릴 짓거렸다는거에요. 참내. 지가 나 좋다고 키스 퍼부어가며 사귀자고 해놓고...여기도 기가 막히지만 앞으로 더 웃깁니다. 사귈때 그언니한테 전화 온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왜 전화온거야 라고 물었는데 "얘가 이런식으로 아직 날 좋아해"라고 하는거에요. 둘이 친한거 아니까 그냥 믿었거든요. 언니 말에 의하면 그런 내용의 전화가 아니었답니다. 예전에 그인간이 또 친했었던 제1기수 아래 후배가 있었는데 걔가 그인간을 좋아했었답니다. (당시 언니와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죠.그 인간이 그렇게 말했으므로;;) 그러다가 얘들한테 혹시해서 언니가 물어보니 역시나였답니다. 얘들은 전부 그 인간이 제후배좋아한걸로 알고 있고 제후배역시 좋아해본적이 없답니다. 그사실을 알게된 언니는 그걸 골려주려고 전화했었답니다.(난 발신자만 알았지 내용은 몰랐음.) 그걸 가지고 아직도 얘가 날 좋아하니 걔가 날좋아하니.... 미친거 아닙니까? 대단한 잔머리에 대단한 순발력입니다. 진짜 도끼병 환자같습니다. 헤어진지 좀 됐고 별 감정없이 심심해서 사귄거라 하루 술먹고 힘들어하고 가뿐하게 잊었습니다. 사귄 내가 병신이긴 하지만.. 뒤에서 사람을 그딴식으로 만들다니... 그러다가 세상여자 다 지 좋아한다고 그러고 다닐꺼 같습니다. 아마 본인은 벌써 그렇게 믿고 있을지도. 언니가 그러는데 그인간이 찾아왔을때 경고를 했대요. "너 걔랑 사귀면 내가 알고 있는 니모든 비리 다 터뜨린다."라고. 그인간 뭐라 답했는 줄 아세요? "너 아직도 내가 다른 여자 만나는게 싫어?"라고 했답니다. 참내... 언니가 기가 막혀서 "내가 아는 애들이 너따위 만나는 거 자체가 싫어."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렇게 자기가 말을 했는데 사겼냐고.. 가만 안둔다고... 언니도 완전 눈 돌았습니다. 안그렇겠습니까? 멀쩡이 잘 사귀고 있는 사람을 자기 스토커로 만들더니. 언니가 지난번 사람이랑 깨진 것도 그인간이 스토커 비슷하게 전화질을 해서랍니다. 하루에 수십통씩. 나랑 사귈때고 연락안되면 미친듯이 길길이 뛰었음. 그때 이미 스토커 기질이... 나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겼었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헤어졌습니다만 언니는 쫌 다르더라구요. 언니말 듣고 나니 생긴거랑 다르게 진짜 왕싸이코더군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비화를 들었음.) 언니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통쾌하게 날려줄꺼라 믿고 있어요. 다만 세상에 이런 왕자병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올릴 뿐입니다. 야!! 이XX. 니가 돈이 있어, 잘 생기길 했어, 성격이 좋길해? 겉만 멀쩡하면 뭘해!! 돈없고, 못생기고, 소심하고... 아주 찌질이 중에 찌질이면서... 대체 왜그러고 사니? 그딴 정신세계 못 뜯어고치면, 니 결혼식날 파토낼 여자 많다. 신부불쌍해서 그꼴 어떻게 보냐? 인간 구제해야지. 제발 제대로 살아라. 너랑 사겼단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에혀.
헤어진 남친= 진짜 또라이
어제 오랫만에 학교에 가서 선배언니랑 술을 마셨죠.(현재 난 휴학생)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인간 얘기가 나왔어요. 언니랑도 옛날에 그인간이랑 사귀었어요.
그런데도 친하게 막 이얘기 저얘기 다한다 그러더라구요. 너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고..
아무튼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언니 저 그인간 이야기 별로 안반가운데요."
라고했더니... 휴~ 이제부터 시작!!
언니가 왜냐고 해서 한달정도 사겼었다고 하니까 언제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봄에요.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인간이 내가 아무래도 지를 좋아하는 것같다면서
언니한테 상담을 했다네요. 내가 그인간이랑 친해진게 올봄에 어느 술자리에서였거든요.
근데 언니말을 조합해보니까 그 술자리 끝나자마자 언니한테 찾아가서 그딴 소릴 짓거렸다는거에요.
참내. 지가 나 좋다고 키스 퍼부어가며 사귀자고 해놓고...여기도 기가 막히지만 앞으로 더 웃깁니다.
사귈때 그언니한테 전화 온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왜 전화온거야 라고 물었는데
"얘가 이런식으로 아직 날 좋아해"라고 하는거에요. 둘이 친한거 아니까 그냥 믿었거든요.
언니 말에 의하면 그런 내용의 전화가 아니었답니다.
예전에 그인간이 또 친했었던 제1기수 아래 후배가 있었는데 걔가 그인간을 좋아했었답니다.
(당시 언니와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죠.그 인간이 그렇게 말했으므로;;)
그러다가 얘들한테 혹시해서 언니가 물어보니 역시나였답니다.
얘들은 전부 그 인간이 제후배좋아한걸로 알고 있고 제후배역시 좋아해본적이 없답니다.
그사실을 알게된 언니는 그걸 골려주려고 전화했었답니다.(난 발신자만 알았지 내용은 몰랐음.)
그걸 가지고 아직도 얘가 날 좋아하니 걔가 날좋아하니....
미친거 아닙니까? 대단한 잔머리에 대단한 순발력입니다. 진짜 도끼병 환자같습니다.
헤어진지 좀 됐고 별 감정없이 심심해서 사귄거라 하루 술먹고 힘들어하고 가뿐하게 잊었습니다.
사귄 내가 병신이긴 하지만.. 뒤에서 사람을 그딴식으로 만들다니...
그러다가 세상여자 다 지 좋아한다고 그러고 다닐꺼 같습니다. 아마 본인은 벌써 그렇게 믿고 있을지도.
언니가 그러는데 그인간이 찾아왔을때 경고를 했대요.
"너 걔랑 사귀면 내가 알고 있는 니모든 비리 다 터뜨린다."라고. 그인간 뭐라 답했는 줄 아세요?
"너 아직도 내가 다른 여자 만나는게 싫어?"라고 했답니다. 참내...
언니가 기가 막혀서 "내가 아는 애들이 너따위 만나는 거 자체가 싫어."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렇게 자기가 말을 했는데 사겼냐고.. 가만 안둔다고... 언니도 완전 눈 돌았습니다.
안그렇겠습니까? 멀쩡이 잘 사귀고 있는 사람을 자기 스토커로 만들더니.
언니가 지난번 사람이랑 깨진 것도 그인간이 스토커 비슷하게 전화질을 해서랍니다. 하루에 수십통씩.
나랑 사귈때고 연락안되면 미친듯이 길길이 뛰었음. 그때 이미 스토커 기질이...
나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겼었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헤어졌습니다만 언니는 쫌 다르더라구요.
언니말 듣고 나니 생긴거랑 다르게 진짜 왕싸이코더군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비화를 들었음.)
언니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통쾌하게 날려줄꺼라 믿고 있어요.
다만 세상에 이런 왕자병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올릴 뿐입니다.
야!! 이XX.
니가 돈이 있어, 잘 생기길 했어, 성격이 좋길해? 겉만 멀쩡하면 뭘해!!
돈없고, 못생기고, 소심하고... 아주 찌질이 중에 찌질이면서... 대체 왜그러고 사니?
그딴 정신세계 못 뜯어고치면, 니 결혼식날 파토낼 여자 많다.
신부불쌍해서 그꼴 어떻게 보냐? 인간 구제해야지. 제발 제대로 살아라.
너랑 사겼단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