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과거의 남자 때문에 힘듭니다. 조언좀....

박성환2004.11.25
조회2,438

정말 힘드네요...

 

사귄지 200일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일년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

 

1학년때까지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구요...

 

일년후 절 만난거죠.

 

근데 4년동안 사겼던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 있었기에 항상 의심이 되드라고요.

 

언제갑자기 그남자한테로 갈까봐...

 

4년이란게 정말 잊기 힘들다는걸 아니까요...

 

며칠전에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갑자기...

 

전 예상이 됐죠 ..  그렇지만 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그 남자때문일꺼란 생각은 했지만 말은 안했구요...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됐죠...

 

그리고 정말 또 잘 지내다가 ...

 

어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유를 물으면 그냥 나 나쁜 여자니까... 오빤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다고 ...

 

계속 그런말만....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얘기를 다 얘기했습니다....

 

그 남자 때문이냐고 .... 아니라고 하데요...

 

근데  전에 사귄 남자 누나랑 전화통화도하고 저랑 며칠전에 헤어졌을때

 

싸이도 가서 연락도 하고 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랑 사귀고 있을때 누나한테

 

저랑 헤어진지 꽤됐다고 얘기까지 한걸 알고 있습닌다...

 

그남자의 누님은 다시 동생이랑 제 여친이랑 잘되길 바라고 있고요...

 

그런 사실까지 전 다 알고 여친한테 다 얘기 했습니다...

 

그러니 그때서야...

 

그남자가 생각이 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나랑 헤어져도 다시 그남자한테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다고.. 그럽니다...

 

어제 여친 정말 저한테 모질게 했습니다...

 

근데 전 그거 그냥 다 참고 넘길수 있을정도로 그녀가 제 맘에 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그남자 누님한테 싸이로 쪽지를 보내서...

 

저말 제 여친 흔들지 말라고 ...그리고 동생한테도 꼭 전해주라고 했습니다...

 

나쁜일인줄 알지만 여친이 제 아기까지 가져서 지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흔들지 않을거 같아서....

 

그쪽지 보낸 사실을 제여친이 제싸이들어가서 봤더군요...

 

제 비밀번호를 알거든요...

 

그리고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오빠 정말 후회안하냐고...

 

정말 나중에 후회할수 도 있다고....

 

그렇게 얘기하길래 그럴일 절대 없을거라고 애기했습니다...

 

저 정말 어떻해야 하나요...

 

정말 아프지 않고 평생 사랑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