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너 뭐니?

 2006.08.22
조회11,020

결혼을 준비한다고 혼수 가전제품을 사러 하이마트로 갔습니다.

 

하이마트 직원 : 몇가지 사시면 싸게해드릴게요. ㅁㅁ상품권이랑 사은품도 챙겨드릴게요

 

이말에 꿈벅 속아서 냉장고 TV 컴퓨터 드럼세탁기 등을 샀습니다.

가전제품을 약속일에 맞춰 설치해주는것은 좋았어요.

그런데 하이마트 직원이 말로 한 구두약속이라지만 분명히 싸게 해 준다는 말은 지켜지지 않았다.

제품의 가격을 모두 받은것. 그것을 믿고 산 나도 잘못이지만 하이마트 직원의 말이 거짓말이지 않은가요.

이것은 어떻게 증거가 없어서 넘긴다칩니다.

 

상품권과 사은품..

그놈의 상품권과 사은품이 어찌나 잘 떨어지는지.. 제품구입후 몇일 후에 오래서 갔더니 다 떨어져서 없다네요.

다시 연락하겠다더니 1주일후. 갔더니 제품이 불량이라서 더 기다려달라하고는.

한달이 넘게 지난지금 연락을 하면 더 기다리랍니다.

 

하이마트가 전자제품 백화점인가요? 여러회사의 제품이 모여있는것은 좋아요. 하지만 하이마트에 있는 전자제품들 똑같은거 직영매장에서 사면 서비스 더 좋게, 같은가격으로 사고 더 살때는 흥정까지도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제품의 성능을 비교하고 구경만하고 직영점 또는 도 소매점 가는것이 훨씬 나을듯하네요.

 

제품을 판매하는것은 회사의 이미지까지도 함께 파는것입니다. 판매직원 한두달 하다 때려치울거 아니잖습니까. 팔때는 다해줄것처럼 말하고 계산끝나면 바로 자기가 언제그랬냐는듯 말하는 직원들. 확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