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들... 글구 누나들이여....

하늘빛천왕성2004.11.25
조회317

제가 만나 뵀던 분들은 다 누나와 햄들인지라...

 

그 외에 혼방에서 자주 뵈는 분들은 나이는 모름...

ㅋㅋㅋ... 그 덕에 그 분들 외엔 제가 막내네염... 우째 일케 된경...

생긴건 글케 안 생긴것이... 막내라니... 아마 저보단 소주한병 햄이 더 동안일걸여??   ㅋㅋㅋ....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서둥... 그래두 주리누나나 소주한병 햄...

글구 6월소나기 햄... 두리 햄... 데미소다 누나... 스팸 누나등은.... 제 민증 봤으니...

아시것죠???  제 나이를....

 

아~~~ 왜 갑자기 쓸데없는 말을...ㅠ.ㅠ.

 

다른게 아니라 주리누나가 밑에서 이야기 했는거...

요즘들어 다들 외롭고 쓸쓸하고 ... 기타 등등등...

 

가을이 지나 겨울도 오고... 이제 구리수마스는 1달 정도 남았고

거리에 연인들은 뭐가 그리 추운지 둘이 꼬옥 붙어 있고...

지나가다 보이는 고깃집엔 가족들끼리 하하 호호 허허 낄낄 야~~아 하는 웃음소리들도 보이고...

옹기종기 보인 고딩에서 직딩이나 대딩으로 넘어가는 애들도 뭐가 그리 신난지...

얼굴엔 장난기만 보이고...   등등... 등...

 

그래서 맴이 울쩍하고 뒤숭생숭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서럽고 울고 싶공...

아프고 쓰린 상처 다시 기억나고... 하는 거 다 압니당...

 

저도 물론 그렇지만..

 

우리 그래도 조금 더 힘을 내 보아염...

울쩍하고 아프다고 자꾸 자꾸 쓰러져만 가면 안 되잖아염...

길에서 둘러보세요... 우리보다 더 아프고 힘든 사람들도 있지요...

우린 그래도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컴터 앞에서 일케 있고 저녁 때가 되면

집에서 뭘 해 먹지란 고민도 해 볼 수 있지 않나요???

 

이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 할순 없지만서도...

마음속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련지요... 

 

어제 문득 설을 갔다 오면서 사람들을 보니 비교차이로 인한

심한 차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염... 제가 비록 가진거 없궁... 아무것도 없지만서도

3시 3끼 먹을수 있으며 보일러 고치면 따닷한 방바닥에 배 깔고 누워 이불 뒤집어 쓰궁

만화책이나 보며 과자를 씹고 담배 하나 꼬나 물고 볼수 있는건...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거라도... 저 사람을 보라고... 밖에서 다 떨어진 옷을 입고

덜덜 추위에 떨고 있는 저 사람과 비교하면 난 행복한 거라고...

 

자시 자신을 소중히 하라고~~~

 

 

뭐... 이런 이야김니당... 요즘 너무 다들 추욱 쳐져 있고

그냥 그런거 같아서 기운들 좀 내시라공... 하늘이가 한 마디 써 봤습니다

자 다들 늙었다고 에호 허리야 하면서 기어 들어가지만 마시공...

허리를 쭉 펴고 기지개 켜듯... 글케 일어나 좀 보세염...ㅋㅋㅋ....  

 

힘 좀 다들 내세염... 너무 글케 상심들 마시구염///

 

자~~~ 다들 파이팅~~~ 혼방 만세!!!!!!!!!!!!      만만세!@@!@!@!@!@!@@!@!@    ㅋ ㅋㅋ

 

 

>>ㅑ ~~~ 악... 쓰다보니 넘 길당...ㅠ.ㅠ